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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센 공화국의 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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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정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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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요시다 정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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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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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2020.5.9.~ 2021.9.17.) |
희망의 당 (2019.9.17. ~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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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당 Partei der Hoffnung | |||||
국가 | 프로이센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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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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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새 시대를 여러분과 함께[1]
새로운 희망 사회를 이룩하겠습니다[2] 결단과 실행, 삶을 지킨다[3] | |||||
2021년 8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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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센 공화국 베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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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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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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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바스티안 슈타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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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슈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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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른스트 호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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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베르트 날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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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요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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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석 / 400석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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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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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그린 (#046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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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정책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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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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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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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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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희망의 당은 프로이센 공화국의 집권여당이며 중도좌파 성향의 사회민주주의 정당이다.
상세
약칭은 희망, 혹은 PH이다. 다만 당명 자체가 짧다보니 그냥 희망의당으로 일컫는 경우도 많다.
2021년 8월 4일에 창당돼 현재까지 집권 중에 있다. 희망의 당은 아나 요시다 대통령이 대통령 선거에 앞서 정치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좌파 요인들을 집결시켜 창당한 뒤 최근까지는 중앙의회를 강력히 장악해 아나 요시다 대통령의 국정을 안정적으로 지탱하고 있었으나, 국정을 태만하게 운영하다가 7월 25일에 열렸던 제5대 총선에서 상당한 의석을 야당에게 상실하는 바람에 총리직까지 빼앗겨버리면서 동거정부를 허용하고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