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 텍사스 공화국의 역사 |
| 텍사스 12월 혁명 12.19. Texas Great Revolution | |
| 일시 | |
| 2021년 12월 19일 ~ 2021년 12월 20일 | |
| 장소 | |
| 텍사스 공화국 전역 | |
| 원인 | |
| 베런 정부의 불의스러운 국정 운영 | |
| 교전 세력 | |
| 텍사스 군부 (혁명군) | 텍사스 베런 정부 (진압군) |
| • 총사령관 도이치 • 참모총장 라이히 | • 대통령 배런 • 부통령 알파 |
| 피해 | |
| 없음 | 없음 |
| 결과 | |
| 텍사스 제2공화국 멸망 텍사스 과도위원회 출범 | |
개요
2021년 12월 19일, 텍사스 공화국 전역에서 일어난 대혁명.
배경
국가 체제 마비로 인한 무정부 체제가 지속되자, 도이치 대통령은 2021년 12월 18일에 대통령 직위를 배런에게 양위하였으며 텍사스 제2공화국이 수립되었다.
허나, 배런의 불의스러운 국정 운영에 대해 텍사스 군부가 강경히 비판하였으며 이는 신 정부와 군부의 갈등으로 이어진다. 이러한 상황에서 배런은 장관 모집 외에는 아무런 정책이나 개선 사항을 발표하지 않아, 군부는 결국 혁명을 일으킨다.
전개
텍사스 군부는 혼란스러운 상황을 틈타 재빠르게 정부 청사를 포위하였고, 이러한 상황에서 베런은 정부 경비원을 통해 최후의 대항 작전을 펼치려..고 했으나, 정부 경비원이 군부에게 손쉽게 제압되어 실패하였다.
결과
결국 제4대 배런 대통령은 아무런 수도 쓰지 못한 채, 단 18시간 만에 정부 청사에서 쫓겨났으며, 추후 부통령으로 역임한 라이히가 배런을 가택연금 및 발언권 억제로 강경히 처분하였다.
의의
텍사스 제3공화국의 텍사스 과도위원회 및 라이히 정부는 불의스러운 국정 운영에 대해 항거하여 자주/민주 정신을 계승한 것으로 못 박아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