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대외 전쟁·분쟁 | |
| 전쟁·분쟁 | 교전국 |
| 걸판갤 전쟁 |  걸즈 앤 판처 갤러리 테러단체  세경국 |
| 미국-걸즈앤판처 갤러리 교전 美國 ガールズ&パンツァー ギャラリー 交戦 United States–Girls & Pnazer Gallery Battle | |||
| 날짜 | 2020년 6월 11일 ~ 현재 | ||
| 장소 | 넷상성 디시인사이드국 걸판갤 주 넹크롱시 넷상성 디시인사이드국 우한갤 주 | ||
| 원인 | 美 지도부와 걸판갤 지도부 갈등으로 인해 HJ 대통령의 대한 평가가 악화로 인해 | ||
| 교전국 | |||
| 28px 유엔군 | 28px 테러단체 | ||
| 미합중국 공화국 레몬랜드 서철덕던 | 걸즈 앤 판처 갤러리 주 세경국 | ||
| 지휘관 | 대통령 김호준 부통령 쿠도 신이치 국방부 장관 편상욱 육군장관 니시즈미 미호 공군장관 헬리 제임스 합동참모의장 카츄샤 대원수 넷상성지부사령관 카와시마 모모 대장 주디시인사이드미군 사령관 해리 암하트 해리스 중장 레몬랜드 대통령 구창모 서철덕던 대통령 전병현 | 28px 대통령 카리에미츠이 28px 총리 마이테츠 28px 공수1부사단장 안도의미소 28px 기병사단장 11월11일 28px 작전본부사령총수 浜口あやめ 28px 미국 혁명수비대 사령관 Kartoffel 세경국 부총리 김민수 | |
| 병력 | 주우한갤미군 넷상성 미군본부 육군본부 | 무장군인 반미극단주의 ISIL | |
| 결과 | 끝없는 테러와의 전쟁 | ||
| 영향 | 미국 내 테러단체 반감 제2 지구와 넷상성 사이와 갈등과 격화 | ||
| 피해 | 전사 199명 부상자 4,698명 | 전사 233명 부상자 10,664명 | |
| 피해금액 | n억원[추산중] | ||
개요
2020년 6월 11일에 벌어진 미국과 걸즈 앤 판처 갤러리 주와 치열한 전쟁을 벌인 사건이다.
전쟁의 원인
2020년 4월 미국과 걸즈 앤 판처 갤러리 주에서 회담을 했으나 걸판갤 주에서 먼저 미국에게 도발을 했다. 당연히 미국은 총격전으로 대응했으며 회의실 자체를 엉망으로 만들었고 사망자 6명[1]으로 결과가 나왔다.
부상자들은 미국으로 긴급귀국했으며 HJ 미국 대통령이 "이 일은 전쟁이 날수 있다. 걸판갤 주는 강력히 규탄한다"라고 표명을 했다.
다음 원인은 같다.
- 미국이 운영으로 개판을 했기 때문에 싸운 설. 이건 95% 개판으로 운영하는거 맞다. 그래서 걸즈 앤 판처 갤러리 주 측이 미국을 갈아업기 위해 회담에 참석한거라고 설이 있었다.
- 이전 분쟁을 했기 때문에 전쟁이 났던 설. 예전에도 미국과 분쟁이 터진적 있었다. 미국이 겨우겨우 수습했지만 걸판갤 주 측은 아직 남아있는 트라우마 때문에 공격했다는 설이 있다.
- 동맹국 서철덕던 국가와 손을 잡아서 전쟁이 났던 설. 이건 10% 맞을수 있다. 서철덕던 국가도 당시 미국에 움직임의 따라 움직이는 국가였으니 전쟁이 났던 이유중 하나다.
미군 전문가 측들은 미국이 운영을 개판을 했던거랑 이전 분쟁을 했기 때문에 싸움이 났다고 주장한다. 걸판갤 주는 어떻게든 해서 썩어빠진 미국을 개혁할려고 시도했고 당연히 미국은 반발했고 거부했으며 당시 영사관 설치때 걸판갤 주 미국 영사관에서 폭력시위가 터졌다. 다행이 미 해병대들이 막았지만 현지 경찰들이 막지 못하고 가만히 뉍뒀다는게 외교적 문제가 되서 큰 논란이 터졌다.
전쟁 과정
발단: 걸판갤의 제2지구 우주영공 침공
2020년 6월 10일 걸판갤 주방위군들이 제2지구에 영공을 침해할려고 했던 사건이 있다. 미 우주군은 핵미사일+미사일로 격추를 13번 했으며 걸판갤 주방위군 피해는 많이 봤다. 당시 제2지구에 침공예보가 들어와서 비상을 걸었고 교전을 해왔다. 이게 첫번째 교전이다. 제2지구는 미 우주군이 있어서 우주영공을 막을수 있지 넷상성은 우주군이 없어서 하늘영공만 막을수 있다.
이로인해 미 측이 거세게 반발하여 미군을 100,000명을 넷상성으로 파견하기로 했다.[2] 그리고 걸판갤 주 영토에서 1차 전쟁을 벌였다. 당시 걸판갤 주는 국경 차단까지 시도했지만 우리 미군은 무시하고 강경돌진을 했다. 그 결과 피해는 우리 측은 200명 전사했고 걸판갤 주 전사자는 1,000명(추산)이 전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