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ncer

스펜서 가
House of Spe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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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잉글랜드 잉글랜드 왕국
작위 미상

개요

잉글랜드 왕국의 왕비였던 다이애나 스펜서비의 가문인 스펜서 가문의 공문입니다.

역사

1469년 존 스펜서(John Spencer/칼리닌의 아버지인 존 스펜서와는 동명 이인)에 의해 탄생하였으며
말버러 공작(Duke of Marlborough),선덜랜드 백작(Earl of Sunderland),스펜서 백작(Earl of Spencer)등의 작위를 하사받았으며 현재의 가주는 잉글랜드 왕국의 국왕인 오셀롯 윈저의 어머니, 다이애나 스팬서의 조카인 리처드 칼리닌 스팬서이다.
1806년 제2대 스펜서 백작의 큰아들(제3대 스펜서 백작)은 재무장을 지냈으며 제2대 스펜서 백작의 막내 아들은 성공회에서 로마 정교회로 개종해 많은이들의 비판을 받았으나 선교사로 활동하였다.
이로써 제4대 스펜서 백작(제3대 스펜서 백작의 동생)은 그의 형이 되었으며 그는 잉글랜드의 해군으로 복무하며 나폴레옹,그리스 독립전쟁등에서 활약하였다.
특유의 붉은 수염으로 붉은 백작으로 불렸던 그의 아들이 제5대 백작이 되었다.
제6대 백작은 아일랜드의 중위를 지냈다
그후 별다른 사건은 없었다.
그러나 8대 백작의 딸, 다이애나 스팬서가 1981년 찰스 윈저 왕세자와 결혼하며 웨일스 공작부인이 되었다.
다이애나 스팬서의 남형제가 제9대 백작이 되었으며 그의 아들이 지금의 가주인 10대 백작, 리처드 칼리닌 스팬서이다.

리처드 칼리닌

https://ko.m.wikipedia.org/wiki/%ED%8C%8C%EC%9D%BC:Beckswimbledon.jpg

1987년 출생하여 올해 나이는 31세이다.
잉글랜드의 축구선수와 군인으로 활동하였으며 현재는 서민원 의장과 보수당 당대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구단주와 애스턴 마틴의 사장을 겸하고 있다.
10살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소년에 입단하여
16살 월반을 거듭하며 잉글랜드의 미래로 불리우며 1군 데뷔를 하였다.
데뷔경기에서 골을 기록하였으며 1군 첫 시즌 25경기 10골 8도움으로 중앙 미드필더로써 매우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2002년 UIFA 발해야마토월드컵에서 활약하며 자신의 이름을 세계에 알렸다, 어린 나이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부주장이 된 그는 침체기에 있던 맨유를 퍼거슨경과 함께 다시 그 명성을 회복하였다.
(UEFC챔피언스리그 1회우승, PL우승 2회 FA컵 우승 3회)
2002년에 자신이 활약했음에도 8강에 그쳤다 또한 2006년 프로이센에서 열린 월드컵에서도 8강에 그쳤다 이로써 국대에서는 제대로된 활약을 하지 못하였다.
2006년 스페인 왕국의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여 준수한 활약을 하다 2008년 은퇴를 결심하여 짧은 선순생활을 마감하였다.
2013년 왕립공군사관학교에 졸업후 공군 비행장교가 되어 복무후 2017년 제대하여 2017년 그레이터 런던 의원에 선출되어 보수당내에서 입지를 넓혀가던중 당대표 경선에서 승리후 당대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