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FA 인터네이션스 리그

UIFA 인터네이션스 리그
UIFA Internations League

UIFA INL.png
최근 우승2019-2020티어 1스코틀랜드
티어 2멕시코
티어 3[1]뉴질랜드 왕국(동부), 포르투갈-브라질 제국(서부)
티어 4[2]-
대회 창설
2019년[3]/2019시즌부터 시작[4]

UINL브랜드ID.jpg

개요

추춘제로 진행되며 라운드 로빈 방식(리그전)으로 진행되는 특색을 지닌 UIFA 주관의 국가 대항전 대회이다.

UIFA의 회원국이라면 참가 신청이 가능한 이 대회는, 총 4개 등급의 티어(1, 2, 3, 4)로 나뉘며 시즌별 성적에 따라 승격 또는 강등을 당하게 된다. 또한 최상위 리그인 티어 1의 우승팀은 차기 월드컵 대회의 톱시드를 배정받아 출전하게 된다.

2019-2020 시즌까지는 Nations'League[5]라는 명칭이었으나, 여러가지 이유로 2020년 11월 18일 'UIFA 인터네이션스 리그'로 변경 되었다.

정식 약칭은 UINL, 또는 INL

대회 방식

2020-2021시즌부터의 규정을 기준으로 서술되었다.

티어4를 제외한 각 티어의 최하위를 기록한 팀은 하위 티어로 강등되며, 티어1을 제외한 각 티어의 최상위 팀은 상위 티어로 승격하게 된다. 또한 각 티어(티어1 제외)에서 준우승을 하는 팀은 상위 티어의 차하위(次下位)팀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진행한다. 승강 플레이오프는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원정 다득점 원칙이 정규시간과 연장전 모두 적용된다.

순위는 승점[6]>득실차>승자승>다득점>다승(多勝)>소실점(少失点)>소패(少敗)>원정 다득점 순으로 우위를 매기는 방식이다. 원정 다득점까지 같은 경우 UIFA에서 지정하는 경기장에서 중립구장경기를 통해 해당 경기를 승리하는 팀[7]을 더 높은 순위에 놓는다.

시즌


  1. 2019-20 한시즌간 동서부 디비전으로 나눠서 운영
  2. 2020-21 시즌 창설
  3. Nations'League라는 이름으로 창설
  4. 춘추제(春秋制)
  5. 정식적인 한글 표기를 정하지 않았었다.
  6. 승리시 3점, 무승부시 1점, 패배시 0점
  7. 승부차기 승리 포함
  8. 추춘제로 전환
  9. 대회 명칭 변경 및 4부리그인 티어 4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