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목차] ==바이에른 제국국방군== 군설 ==전략론== === 기동 전략론 === 여기서 얘기하는 기동 전략론이란, 방위상 및 공세상의 기동 전략론이다. 본인의 지식이 미흡하니, 지적은 환영이고, 과다하게 신봉하지 마시길. 우선, [[기동]](起動)이란, 군사적 정의 상 움직임의 상위적인, 또는 부수적인 항목이라 보면 되겠다. ==== 방어기동 ==== 우선, 방위상의 기동일 경우에는, 보병의 [[지연]](遲延)을 기반으로 한다. 적은 숫자의 기동군으로, 보병 부대의 지연 지역을, 필요 할때 지원, 타격한다, 이때는 기갑, 기계화 병과를 기본으로 하고,[[전선타격군]](前線打擊部隊) 이라고 불러도 무방하겠다. 방어기동은, 보병의 지연을 전제로, 그 전선을 기동, 유동적이게 운용해서 타격하는 것이라고 정의하겠다. 이상적인 타격 부대로는, 기갑대대, 기계화대대 등 속도가 높고, 타격력, 돌파력이 높은 부대여야 한다. 다만, 모두 보병의 지원, 엄호, 지연을 전제로 한다. ==== 공세기동 ==== 공세 기동이란, 2차 대전기의 독-소 전 양상을 봐도 무방하겠으며, 프랑스 전격전 역시 참고 대상이다. 폴란드 전격전 등, 독일은 참고 대상이다. 공세 시의 기동은, 마찬가지로 보병에 기반되지만, 대체로 장대한 전선(독-소전)의 경우에는, 보병 역시 지연전을 수행하기 어렵다. 고로, 기갑 부대의 대 기갑 전투로, 적 기동타격 부대를 제압하는게 좋다고 본다. 보병만 있는 군대는 기갑에게 취약하고, 기갑만 있는 군대는 보병에 취약하다, 이를 기억하라! 전차 무용론은 좋다고 보지 않는다. [[분류:군사]] [[분류:바이에른]] 바이에른/군사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