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2><tablealign=right><tablewidth=375><tablebgcolor=#fff,#1f2023><tablebordercolor=#972000><bgcolor=#972000> {{{#fff {{{+1 '''폐세자 모의 사건'''}}}[br] 廢世子 模擬 事件 }}} || ||<-2> [[파일:윤월의 상소.jpg]] || ||<-2><bgcolor=#972000> '''{{{#fff 시기}}}''' || ||<-2> 2023년 11월 25일''' || ||<-2><bgcolor=#972000> '''{{{#fff 장소}}}''' || ||<-2> '''조선 한성부 경복궁 및 인근''' || ||<-2><bgcolor=#972000> '''{{{#fff 원인}}}''' || ||<-2> 국왕 이역과 영의정 윤원형의 정치적 갈등 || ||<-2><bgcolor=#972000> '''{{{#fff 주요 인물}}}''' || ||<width=50%> '''왕당파'''[br]• 국왕 이역 [br]• 왕세자 이산[br]• 우의정 서월[br]• 판의금부사 서윤월 [br] --• 호조판서 우즈마키 아템-- [br]• 형조판서 루킹 [br]--• 공조판서 피로연[br]----• 상선 김문대-- [br]• 도승지 조상익 [br]• 병조참판 옵녹 ||<width=50%> '''신권파'''[br]• 영의정 윤원형 [br]• 왕세자빈 한씨[br]• 원손 이향 [br]• 좌의정 젠득이 [br]• 이조판서 이현식 [br]• 병조판서 황희 || ||<-2><bgcolor=#972000> '''{{{#fff 결과}}}''' || ||<-2> '''왕세자 이산과 영의정 윤원형의 권위 추락''' || ||<-2><bgcolor=#972000> '''{{{#fff 영향}}}''' || ||<-2> '''국왕 이역의 왕권 강화, [[이산반정]]의 초래''' || [[파일:폐세자 모의 사건1.jpg|1080x1080px|가운데]] = 개요 = '''폐세자 모의 사건(廢世子 模擬 事件)'''은 2023년 11월 25일(후인 90일) 당시 왕세자 이산과 영의정 윤원형의 '''갈등이 극으로''' 향하자, 영의정 윤원형이 왕세자를 압박하기 위해 여러 조정 대신들을 데리고 '''왕세자의 폐위를 주청 및 모의한 사건'''이다. 하지만 국왕 이역이 이에 앙심을 품고 영의정 윤원형을 몰아내고자 하여 '''조선 정치, 경제, 사회에 직관되었던 정치적인 스캔'''이다. 결국 이것이 큰 화가 되어 [[이산반정]]의 원인이 되었다. = 배경 = 왕세자 이산과 영의정 윤원형의 갈등이 욕설과 같이 극으로 향하면서 윤원형은 새로운 세자를 옹립하기 위한 상태였다. = 경과 = === 11월 25일 === • 13시 29분경 윤원형은 '''/'''라는 방을 만든후 각각 이현식, 황희 등을 초대했다. • 17시 25분경 판의금부사 윤월은 세자를 폐서인시키려 모의한 영의정 윤원형을 삭탈관직해달라는 상소문을 올렸다. • 17시 33분경 주상 이역은 영의정 윤원형의 삭탈관직 상소를 논하겠다고 했다. • 18시에 주상 이역과 영의정 윤원형의 타협이 성사됐다. = 결과 = === 신권파 === 신권파 입장에선 영의정 윤원형과 모의한것이 들통나면서 새로운 친윤원형 세력이 있다는것도 들통나고야 말았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신권파에서 이탈한 자들이 있었다.[*하지만 [[이산반정]]은 성공했다.] === 왕당파(이역) === 왕당파는 이번 사건으로 주상 이역에게 자신은 왕실을 지지하는 충신임을 알릴수 있었고, 왕당파들의 위세는 위풍당당해졌다. 또한 주상 이역은 신권파 목록을 일부 파악하면서 추후에 있을수있는 '''신권파의 난'''을 피해갈수 있을줄 알았다.[*신권파의 난이 아닌 [[이산반정]]이 일어났다.] = 폐세자 모의 사건이 성공했다면? = 폐세자 모의 사건이 고발되지않고 그대로 성공했다면 세자는 그대로 폐위되고, 주상 이역에 권위가 추락했을것이다. 또한 세자 폐위가 성공했다면 [[이산반정]]이 안일어났을 가능성이 있다. = 입장 = === 신권파 === • 세자를 폐위하기 위해 모인방에서 윤원형은 세자 폐위 시위를 열어 세자를 폐위시킬것이라고 밝혔다. • 이후 이 사건이 조금씩 알려지자 영의정 윤원형은 세자 폐위 '''시위'''를 하는것이지 정말 폐위할 생각이 없고 세자를 겁주기용으로만 할려고했다고 입장을 번복했다. === 왕당파(이역) === • 세자를 폐위하기 위해 모인방에서 왕당파 일부가 배신하고 이 사실을 주상 이역과 세자에게 전달했다. • 주상 이역은 사실을 듣곤, 영의정 윤원형이 반란을 일으키려 한다며, 용서하지 않을것이고 배신의 대가는 영의정직을 삭탈관직하는것이라고 밝혔다. = 관련 어록 = {{인용문|"지금 이게 무슨일이옵니까?"|이현식}} {{인용문|"지금부터 영의정의 삭탈관직 상소에 대해 논하겠도다."|주상 이역}} {{인용문|"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것은 바로 배신입니다. 이것은 조선과 우리 백성들 등에 칼을 꽂는 행위입니다."|주상 이역}} {{인용문|"전하 세자를 폐위하소서"|윤원형}}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인용문 (원본 보기) 폐세자 모의 사건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