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class="wikitable" style="border:2px solid #FF6600; max-width:450px; width:100%; float:right; text-align:1.05em" ! colspan="3" style="background:#FF6600 ; color:#fff" | {{글씨 크기|14|파충류}}<br>爬蟲類 | Reptile |- | colspan="3" | <div style="margin:-5px -9px">[[파일:파충류.webp|9900px]]</div> |- ! colspan="2" style="background:#FF9934 ; color:#000; width:30%" | 학명 | '''''Reptilia'''''<br>(Laurenti, 1768) |- ! colspan="3" style="background:#FF9A66 ; color:#000" | 분류 |- ! colspan="2" style="background:#FFCC66 ; color:#000" | 계 | [[동물계]]^^Animalia^^ |- ! colspan="2" style="background:#FFCC66 ; color:#000" | 문 | [[척삭동물문]]^^Chordata^^ |- ! colspan="2" style="background:#FFCC66 ; color:#000" | 아문 | [[척추동물|척추동물아문]]^^Vertebrata^^ |- ! colspan="2" style="background:#FFCC66 ; color:#000" | 하문 | 유악하문^^Gnathostomata^^ |- ! colspan="2" style="background:#FFCC66 ; color:#000" | 상강 | 사지상강^^Tetrapoda^^ |- ! colspan="2" style="background:#FFCC66 ; color:#000" | 계통군 | 파충형류^^Reptiliomorpha^^ |- ! colspan="2" style="background:#FFCC66 ; color:#000" | 계통군 | 양막류^^Amniota^^ |- ! colspan="2" style="background:#FFCC66 ; color:#000" | 계통군 | [[석형류]]^^Sauropsida^^ |- ! colspan="2" style="background:#FFCC66 ; color:#000" | 강 | '''파충강^^Reptilia^^''' |} [목차] ==개요== 파충류(爬蟲類)는 [[척추동물]]의 한 종류로, 양막류 내에서 [[힐로노무스]]를 시작으로 [[단궁류]]와 갈라졌다. 크게 [[거북]], [[악어]], [[뱀]], [[도마뱀]], [[이구아나]], [[카멜레온]], [[투아타라]]가 속한다. ==어원== '''파'''(爬)는 1차적으로는 '긁는다' '(구덩이 등을) 판다'는 뜻이지만 '기어다닌다' '엎드린다.'는 뜻도 있다.[* 또한 파충강의 학명인 reptilia의 어원이 라틴어로 '기어다니다'라는 뜻의 repto이다.] '''파충류는 곧 기어다니는 짐승류라는 뜻이다.''' 벌레를 먹는 동물이라는 뜻이 아니다. 일본에선 '파'(爬)가 [[상용한자]]가 아니라 [[は]]虫類로 [[가나 혼용]]으로 적기도 한다. '충'이 들어가는데 왜 기어다니는 '벌레'가 아니라 '짐승'이냐면, '충(蟲)'이라는 말이 과거에는 '짐승'이란 뜻으로도 쓰였기 때문이다. 공자의 제자인 증자(曾子,BC 505 ~ BC 435)는 동물들을 인충(鱗蟲/비늘 동물)[* 어류, 파충류, 곤충류], 우충(羽蟲/깃털 동물)[* 조류], 나충(倮蟲/알몸 동물)[* 알몸의 짐승에 해당하는 것은, 고래류를 제외하면, 통상적으로 인류밖에 없다.], 모충(毛蟲/털 동물)[* 인류와 고래류를 제외한 포유류], 개충(介蟲/갑옷 동물)[* 조개류, 갑각류, 거북류, 양서류]의 다섯 가지로 분류하기도 했다.[* 이 다섯 분류는 [[오행]]에서의 목,화,토,금,수에 대응한다. [[불교]]에서는 [[호랑이]]를 대충(大蟲)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파충류나 양서류도 전통적으로 충류(蟲類)에 포함시켰다. 당장 [[개구리]](蛙), [[두꺼비]](蝦, 蟾, 蟆, 蜍, 虾, 䗫, 蝫, 蚾, 蚥, 蠩,蟼, 䗇, 䗩), [[도마뱀]](蜴, 蜥, 蚵, 䗔, 蜓, 蝘), [[뱀#s-1]](它→蛇)을 뜻하는 한자에도 '''虫'''이 들어간다. 예외가 있다면 악어(鰐)와 맹꽁이(黽), 거북이(龜). [[악어]]는 '''[[물고기]]'''로 인식했고[* 다만 악어 악𧊜이란 글씨가 있는 걸 보면 악어도 '충'으로 인식된 것 같기도 하다.] 뒤의 둘은 아예 별도의 종으로 분류한 듯. ---- [[분류:파충강]]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글씨 크기 (원본 보기) 틀:목차 (원본 보기) 파충류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