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테딕 분열 문서 원본 보기

{| class="wikitable" style="float:right; width:340px; background: linear-gradient(105deg, #FAFAFC, #F6FBFC, #FAFAFC); border-radius:5px; box-shadow:0 0 0.5em #E0E0E0; text-align:center;"
| style="height:45px; background: #4C4C4C; border-radius:5px; border: none; color:#FFFFFF;" colspan=5 | '''익스테딕 내전
|-
| style="width:100px; border-width:0px; background: linear-gradient(180deg, #E1E8ED, #FAFAFC);" colspan=2 | '''일시'''
|-
| style="border-width:0px;" colspan=2 |  [[2023년]] [[12월 3일|12월 3일]][* 대규모 강퇴일] ~ '''현재'''[* 사건이 제대로 해결되지 않아, 어느 시점에 사태가 종료됐는지는 개개인마다 의견차가 있다.]
|-
| style="width:100px; border-width:0px; border-width:3px 0px 0px 0px;" colspan=2 |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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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border-width:0px;" colspan=2 | [[익스테딕 공화국]],[[익스테딕 4공화국]]
|-
| style="width:100px; border-width:0px; border-width:3px 0px 0px 0px;" colspan=2 |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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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border-width:0px;" colspan=2 | [[텐]]을 중심으로 하는 운영부와 [[세르히 카르야킨]]을 중심으로 하는 행정부와의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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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width:3px 0px 0px 0px;" colspan=2 | '''충돌 세력'''
|-
| style="width:50%;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0px 0px 0px 0px;" | '''그리시에 정부'''[* [[그리시에 행정부|행정부]], [[그리시에 운영부|운영부]].]<Br>[[그리시에 자유공화당|자유공화당]]
| style="border-width:0px 0px 0px 3px;" | '''[[카국을 위한 대안]]'''<br>[[민주 국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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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width:3px 0px 0px 0px;" colspan=2 | '''주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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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width:50%;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0px 0px 0px 0px;" | [[라이]]<Br>[[낙지]]<br>[[루카스]]<br>[[벨켄]]
| style="border-width:0px 0px 0px 3px;" |[[노바]]<br>[[초수]]<br>[[완전 비행]][* 세월이 흘러 친그리시에로 돌아섰다.]
|-
|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width:3px 0px 0px 0px;" colspan=2 |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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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border-width:0px;" colspan=2 | 국민 일부 강퇴<br>13명의 강퇴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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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width:3px 0px 0px 0px;" colspan=2 |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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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border-width:0px;" colspan=2 | [[카카오톡 가상국가]] 혼란 고조<Br>[[그리시에 공화국|그리시에]] 세력 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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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width:3px 0px 0px 0px;" colspan=2 | '''결과'''
|-
| style="border-width:0px;" colspan=2 | [[그리시에 테티스 냉전]]
|}


{{목차}}

= 개요 =
'''사건 설명에 앞서 본 사건은 논란의 여지가 다수 있는 사건이며 아직 적확한 결론이 도출되지 않았다. 특정한 세력에게 우호적인 입장을 마치 보편적이고 객관적인 입장인 것처럼 에둘러 설명하는 반달은 자제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