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class="wikitable" style="border:2px solid #FF6600; max-width:450px; width:100%; float:right; text-align:1.05em" ! colspan="3" style="background:#FF6600 ; color:#fff" | {{글씨 크기|14|땅강아지}} (누고, 석서, 토구, 도로래, 하늘밥도둑)<br>Mole cricket |- | colspan="3" | <div style="margin:-5px -9px">[[파일:땅강아지.webp|9900px]]</div> |- ! colspan="2" style="background:#FF9934 ; color:#000; width:30%" | 학명 | '''''Gryllotalpidae'''''<br>(Saussure, 1870) |- ! colspan="3" style="background:#FF9A66 ; color:#000" | 분류 |- ! colspan="2" style="background:#FFCC66 ; color:#000" | 계 | [[동물계]]^^Animalia^^ |- ! colspan="2" style="background:#FFCC66 ; color:#000" | 문 | [[절지동물|절지동물문]]^^Arthropoda^^ |- ! colspan="2" style="background:#FFCC66 ; color:#000" | 강 | [[곤충|곤충강]]^^Insecta^^ |- ! colspan="2" style="background:#FFCC66 ; color:#000" | 목 | 메뚜기목^^Orthoptera^^ |- ! colspan="2" style="background:#FFCC66 ; color:#000" | 과 | '''땅강아지과^^Gryllotalpidae^^''' |} {{목차}} ==개요== [[메뚜기목]] 땅강아지과의 [[곤충]]이다. 화석상의 최초는 20세기 중반 프랑스 남서부 [[샤랑트마리팀]]의 백악기 초기 지층에서 땅강아지의 한 분류에 속하면서 멸종된 "Marchandia magnifica"이라는 화석이 발견된 것이 최초이다. ==특징== [[달걀]] 모양의 머리는 땅속의 터널을 드나들기 좋게 생겼다. 앞다리가 [[두더지]]처럼 짧고 납작하여 굴을 파기에 알맞고 물에서 헤엄도 칠 수 있다.[* 머리가 큰데다 뒷쪽 몸통은 길쭉하고 발달된 앞다리 탓인지 위에서 볼 경우 작은 [[갯가재]], [[쏙]] 등을 연상시킨다.] 팔 힘도 굉장한 편인데 손가락으로 가볍게 잡으면 팔 힘으로 손가락을 밀어낸다. 힘을 오래 주지는 못 해 얼마 안 가 다시 오므라들긴 하지만 이 정도면 대단한 편. 대체로 [[땅굴]]생활을 하지만 땅 위로 나가기도 하며 등뒤에 있는 넓은 뒷날개[* 앞날개가 짧아서 그렇지 날개는 2쌍이다.]로 불빛을 찾아 날아다니기도 한다.[* 불빛을 찾아 날아온 땅강아지가 땅바닥을 기어다니다가 사람이나 차에 밟혀 로드킬을 당하기도 한다.] 청각기관이 없고 암컷의 [[산란관]]은 퇴화되어 밖으로 튀어나오지 않았다. [[https://m.youtube.com/watch?v=qJlrfpJAOVw&feature=youtu.be|땅강아지 나는 모습]]. [[https://m.youtube.com/watch?v=LOMYPNBkGh0&feature=youtu.be|헤엄도 치는데, 웬만한 수생곤충보다도 수영을 더 잘 한다]]. 미끄럽거나 평지에서 움직일때 배를 양옆으로 조금씩 흔드면서 간다. ---- [[분류:땅강아지속]]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글씨 크기 (원본 보기) 틀:목차 (원본 보기) 땅강아지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