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목차}} ==개요== {{인용문1|[[짐이 곧 국가다]]|- [[루이 14세(프랑스)|루이 14세]]<ref>[[루이 14세(프랑스)|루이 14세]]가 한 발언으로 알려져 있으나 실제 루이 14세가 이런 발언을 했는지는 논란이 있다. 어쨌든 19세기에 피에르에두아르 레몽테의 문헌 등에서 루이 14세가 한 말이라며 언급된 것은 사실.</ref>}} {{인용문1|[[입헌군주제|영국의 왕과 같은 조건]]으로 왕을 하느니 차라리 숲에서 도끼질을 하는 것이 낫다.|- [[샤를 10세]]}} {{{+1 專制君主制 / Despotic Monarchy, Autocracy}}}<ref>직역하면 '자체{{{-2 (Auto, 自體)}}}정{{{-2 (-cracy, 政)}}}.' 왕권은 신으로부터 부여된 것이라는 왕권신수설 혹은 인민으로부터 부여받았다는 주권재민적 담론과 구분되는 의미에서, 왕권의 근거를 왕 개인 자체(Auto)에서 찾는 것을 말한다.</ref> [[군주제]]의 한 형태. 군주의 [[권력]]에 제한을 두지 않는, 즉 [[군주]]가 [[국가]]의 모든 통치권을 장악하여 단독으로 행사하는 정치제도며, [[독재]]의 일종이기도 하다. 다만 현실적으로 현대의 독재는 근현대 국가의 군주가 아닌 지도자들의 통치에 한정된 편이다. 문화권을 막론하고 [[근대]] 이전에는 가장 흔한 정치 체제였다. 그러나 [[헌법]]으로 군주의 권한을 제한하는 [[입헌군주제]], 아예 군주를 인정하지 않는 [[공화제]]가 근대부터 등장하면서 오늘날에는 전제군주제 국가를 찾아보기 어렵게 되었다. 현재는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해 극소수만이 남아 있다.<ref>[[바티칸]]을 [[교황]]이 전제군주로 있는 유럽 유일의 전제군주정 국가로 들기도 한다.</ref> ----- [[분류:군주제]]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목차 (원본 보기) 틀:인용문1 (원본 보기) 전제군주제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