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작성중}} {{월본/주요도시}} <span style="font-size:1.5rem; font-weight:600;">도유수도시</span><span style="margin-left:10px; font-size:1rem; font-weight:600;">東流首都市 Toryu Metropolis</span> '''도유수도시'''(東流首都市)는 [[월본]]의 수도이자 최대도시이다. 원주민에 의해 군락을 형성하다가 중세시대에 들어서 [[삼주성]]이 이 지역에서 통치하기 시작했으며 막부시대에 비로소 도시로 발전하고 최대의 농업지로 발달하였다. 도유 막부 말에는 다시 그 지위를 [[다마부]]에 넘겨줬으나 제국선포 이후 천도함으로 수도로서 기능을 하게 된다. 수도인 만큼 월본 정부 부처와 기관, 천황이 기거하는 [[황궁]] 등이 있다. 국내 경제의 중심지로서 수많은 다국적 기업들이 도번에 본사 또는 지사를 두고 있으며 디지털, 첨단산업의 중심지이다. 도유은 세계 최대의 지하철 교통망을 가지고 있으며, 주변 위성도시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 광역권을 구성한다. == 개요 == '''도유'''이라는 명칭은 '당시 황거가 있던 [[다마부|다마]]에서 볼때 동쪽의 넓고 비옥한 지역'을 뜻한다. 1849년 (다이치 14월)에 반포된 칙서 "도번(東藩)을 칭하여 도유(東流)로 삼음"에 따라 삼주성의 후예 마루마치 지역관이 관할하던 지역에 도번이 번성한 것에서 유래한다. 본래의 발음은 '토류'에 가까웠으나 점차 발음이 변화되어 도유로 발음된다. 다이치 유신에 의한 신(新) 정부는 다마부에서 그 세력을 확장하고자 하였으나 천황은 국토의 중심이 되는 곳을 도읍으로 삼아야한다고 선언하며 일단락되었다. 다이치 유신 반포 이후 1년만에 '천황 대 행차'(天皇 大 行次)라는 이름으로 '천로'(天路)를 만들어 약 한달간 다마에서 새 도읍으로 이동하는 것이 추진되었다. 훗날 이 천로를 중심으로 주거지가 생겨났고 신와(다마-와가사)와 도유간 고속철도와 고속도로 등 국가 대동맥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천황이 도유로 이동하고 다시 다마로 돌아가는 일은 없게 되면서 사실상 천도가 완료된 셈이다. 현재까지도 '도유 천도'는 월본 법령에 의해 명시되어 있지 않으며 성문법적으로 도유를 수도로 직접 정한 법령 또한 존재하지 않는다. 세계대전 이후에는 월본국 헌법에 의거하여 주권은 천황이 아닌 국민에게 있다는 선언을 하였기 때문에 국권의 최고기관인 국회의 소재지인 도유를 수도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는 의견이 있다. 월본 전국의 교통수단을 볼때 특히 도유에서 출발하는 노선이 많고, 도유 지역 뉴스가 전국 뉴스가 되는 등 도유과 수도권이 특별취급을 받는 예가 많다. == 인구 == 현재 도유의 인구는 900만명이며 수도권으로 확장할 경우 4천만명이 넘는다. == 도유의 주요 지역 == * [[도쇼마치]] * [[주교]] * [[군자]] * [[신수]] * [[신관야]] * [[시부사]] * [[중북구|중북]] * [[에비나]] * [[공당]] * [[대학가]] * [[문촌]] * [[신계방]] * [[중문]] * [[구룡디지털단지]] * [[다미가산구]] * [[상종미디어타운]] * [[사와]] * [[난구로]] == 상징 == [[파일:도번수도시 로고.png|100px|link=|왼쪽|thumb]] [[분류:월본]]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국기 (원본 보기) 틀:국기/구현 (원본 보기) 틀:나라자료 월본 (원본 보기) 틀:문단정리 (원본 보기) 틀:월본/주요도시 (원본 보기) 틀:작성중 (원본 보기) 도유수도시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