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경제 문서 원본 보기

{| class="wikitable" style="text-align: left; border: 2px solid #003478; float: center; max-width: 600px; font-size: 14.4px;"
! colspan="2" style="background: #29166f; color: #ffd700;" | <div style="margin: 7px 7px;">{{글씨 크기|15|대한제국의 경제}}</div>
|-
! colspan="2" style="background: #003E98;" | <div style="margin: -6px -9px;">[[파일:1970년대 서울.jpg|600px]]</div>
|-
! colspan="2" style="background: #da251d; color: #fff" | <div style="margin: 5px 5px;"> 개요 </div>
|-
! style="background: #29166f; color: #ffd700;" | 경제체제
| 자본주의적 계획경제
|-
! style="background: #29166f; color: #ffd700;" | 인구
| 2,726만 1,747명
|-
! style="background: #29166f; color: #ffd700;" | 인구밀도
| 272.05명/㎢
|-
! style="background: #29166f; color: #ffd700;" | 통화
| 대한제국 원(圓)
|-
! colspan="2" style="background: #da251d; color: #fff" | <div style="margin: 5px 5px;"> 통계 </div>
|-
! style="background: #29166f; color: #ffd700;" | 전체 GDP
| $39억 8,824만 6,109
|-
! style="background: #29166f; color: #ffd700;" | 1인당 GDP
| $146
|-
! style="background: #29166f; color: #ffd700;" | 수출
| $8,680만 2,000
|-
! style="background: #29166f; color: #ffd700;" | 수입
| $5억 6,027만 3,000
|-
! style="background: #29166f; color: #ffd700;" | GDP 성장률
| 7.6% <ref>정부공개 1968년 총 성장률</ref>
|-
! style="background: #29166f; color: #ffd700;" | 고용률
| 87.9%
|-
! colspan="2" style="background: #da251d; color: #fff" | <div style="margin: 5px 5px;"> 무역 </div>
|-
! style="background: #29166f; color: #ffd700;" | 수출품목
| 경공품등
|-
! style="background: #29166f; color: #ffd700;" | 주요수출국
| [[파일:대만주국 국기.png|30px]] 대만주국<br>[[파일:일본.png|30px]] 일본국<br>[[파일:미국.png|30px]] 미국<br>
|-
! style="background: #29166f; color: #ffd700;" | 수입품목
| 기계, 전자제품, 석유, 강철, 운송장비, 유기화학제품, 플라스틱 등
|-
! style="background: #29166f; color: #ffd700;" | 주요수입국
| [[파일:만주인민공화국.png|30px]] 만주인민공화국<br>[[파일:일본.png|30px]] 일본국<br>[[파일:미국.png|30px]] 미국<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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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대한제국은 1950년대를 이래로 가파른 고도성장<ref>만주내전을 통한 급속한 경제기반 구축</ref>을 이어왔으며, 아시아의 네 마리 용중 하나이다.

한강의 기적(漢江의 奇蹟)은 '제2차 세계 대전에서 패전한 서독이 선진국으로 빠르게 도약한 일'을 라인강의 기적이라 부르던 것을 경제제일주의를 내세운 장면 내각에서 한강에 빗대어 "국토와 인력이 넝마가 되어버린 대한제국도 그렇게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던 것에서 유래하였다.

용어 자체는 이범석 내각 시기, 김유택(1911), 송요찬 등 여러 관료 및 경제인의 입에서 시작된 것이나, 오늘날에는 제1차 5개년계획을 발표한 1964년부터 이범석 내각총리대신의 주도 하에 초고속 성장을 이룩한 1960년대에 두루 사용되기 시작했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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