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내전 문서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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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정보 |분쟁= 6.25 내전 |그림= 대경제국_6.25_내전_장면.jpg |설명 = |날짜=1950년 6월 25일 ~ 1953년 4월 20일 |장소= [[대경제국]] 전역 |결과= 대경제국 정부군 승리<br/>[[대경 사회주의 공화국]] 해산 |교전국1=[[대경제국]]<br />[[제국 정치-행정 연합 통합군 사령부|제국 정치-행정 연합 연합군]]<br/>[[혜정관주 자유동맹군]] |교전국2=[[대경 사회주의 공화국]]<br />[[공산 민병대(대경제국)|공산 민병대]]<br/>[[국군 보좌대]]<br/>[[노동쟁군]]<br/>[[강북 인민동맹]] |지휘관1=[[의종]] 대황제<br/>[[이승만(대경제국)|이승만]] 총리<br />[[신성모]] 국방부 대신-><br/>[[박성수]] 국방부 대신-><br/>[[신성모]] 국방부 대신<br />[[김석]]<br />[[백선엽]] †<br />[[이원경]] [[대경제국 제1제국 원수부|원수부]] 총수<br />[[송호성]] 해군 원수<br />[[이기붕]] 청경 자유시 시장 † |지휘관2=[[김성주]]<br />[[박헌영]]<br />[[김원봉]]<br />[[두양]]<br />[[박간철]]<br />[[김책]]<br />[[김두봉]] |병력1= 대경제국: 120만 5600명<br />제국 정치-행정 연합 연합군: 47만 7921명 |병력2= 대경 노동자군: 89만 8810명<br />비정규군: 약 30만 5000명<br />공산주의 의용군: 5만 2500명 |사상자1= 대경제국: 30만 9000명<br />제국 정치-행정 연합 연합군: 8만 9903명 |사상자2= 대경제국 노동자군: 약 45만명<br />비정규군: 20만 9800명<br />공산주의 의용군: 1만 5069명 }} ==개요== ==배경== ===[[난징 회담]]=== 동아시아에서 일본이 [[히로시마·나가사키 핵폭탄 투하|패]][[일본제국 항복 선언|망]]하면서 전후 처리 협상이 난징에서 열렸다. 각국([[대경제국]],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킹덤 오브 킹덤)|소련]], [[중화민국(킹덤 오브 킹덤)|중화민국]], [[미국(킹덤 오브 킹덤)|미국]])의 대표들은 긴 협상 끝에 최종 협상안이 도출됐고 1946년 9월 10일에 [[난징 선언]]이 공표된다. 하지만 난징 선언이 공표된 당일 소련과 미국이 난징 선언을 파기하고 따로 1948년에 [[센프란시스코 강화조약]]을 체결한다. 하지만 공식적으로 이 두 국가는 중화민국, 대경제국이 일본과 단독강화를 한 것으로 인정했으며 이후 이에 대한 조정안이 1949년에 체결된 [[도쿄 조약]]이다. 난징 회담에 따라 중화민국과 대경제국은 일본으로부터 배상금을 받고 중화민국은 앞으로 세워질 [[일본 통합 준비 위원회(킹덤 오브 킹덤)|일본 과도정부]]와의 청구권 협상을 맺었고 대경제국도 [[1947 진도 협정]]이라는 청구권 협정을 체결하여 국가간 청구권에 대해 끝맺었다.--그리고 [[일본의 대경국 무역 통제|결과...]]-- 또한 1946년과 1949년 도쿄 조약에 걸쳐 일본 분할안이 공식 조인되면서 대경제국은 시코쿠 지역을 얻어 군정을 [[대경제국 제1제국 남동도 군정|실시했다.]] 하지만 훗날 1950년 2월 4일, [[일본 왕국 조약]]을 체결하면서 남동도 군정은 철수한다. ===냉전의 고착화===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자 세계는 자본주의 진영의 [[제1 세계]]와 공산주의 진영의 [[제2 세계]]로 분할됐고 왕정주의 국가들은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을 리더로 하여 제1 세계와의 협력을 결정한다. 하지만 [[대경제국 제1제국|대경제국]]은 당시까지만 해도 [[동아 왕정맹]]에 가입하지 않았고 독자노선을 채택했었다. 미국은 1946년, 일본 분할안이 유엔 총회를 통과한다. 일본 분할안에 따라 대경제국 황립육군이 1946년 4월 6일, 시코쿠를 진주했고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군|소련군]]은 1946년 5월 10일에 [[하코다테(킹덤 오브 킹덤)|하코다테]]와 [[혼슈(킹덤 오브 킹덤)|혼슈]] 북부를 진주하였으며 영국과 미국, 프랑스는 [[재일 삼국 육군사령부 군정청|공동 군정청]] 설치를 합의한다. 1946년 6월 1일,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군]]이 규슈의 가고시마와 구마모토 지역을 진주하고 곧이어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그로스엑스플로지온란드 군정청]]을 설치한다. 미국이 공산주의 세력의 확대를 저지하겠다는 [[트루먼 독트린]]을 선포하며 본격적인 냉전이 시작되었고 미국은 그 동아시아 중요 요충지로 대경제국을 선정, 대경제국내 친미주의자들을 통해 [[국민당(1947)(대경제국)|국민당]]이라는 정당을 창당시켜 지원했고 소련도 맞대응으로 제국내 공산주의자들을 결집시켜 [[노동당(1947)(대경제국)|노동당]]을 창당시킨 후 지원한다. ===전후 대경제국=== [[전쟁|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자 1945년 5월 10일, 임시 의정원이 자진 해산하고 1945년 8월 10일에 [[제32대 대경제국 제1제국 의정원 총선]]이 열렸고 진보정당인 [[사회민주당(대경제국)|사회민주당]]이 73석, 보수정당인 [[입헌민주당(대경제국)|입헌민주당]]은 101석을 확보한다. 이 두 거대 양당은 좌우합작을 합의하고 [[대경제국 제1제국기 총리대신|총리대신]]에 [[김구]],[[대경제국 제1제국 내각총리대신|내각총리대신]]에 [[여운형]]이 취임한다. 대경제국은 전후 난징 선언과 시코쿠 확보로 당당히 전승국의 지위에 있었다. 대경제국은 이전 [[대일항쟁기]]때 요동 지역에 잔류한 [[해방구(대경제국)|해방구]]의 세력은 대경제국에 투항했어도 지역내 영향력을 유지했으며 소련의 지원하 설립된 [[노동당(1947)(대경제국)|노동당]]이 만들어지자 이 정당에 대규모 입당하여 강북 지역의 공산화를 시작한다. [[노동당(1947)(대경제국)|노동당]]은 이름바 '제국 노농자 권익 보호단'을 창설하여 노동자와 농민을 적극적으로 포섭했고 [[사회민주당(대경제국)|사회민주당]]내 급진파 세력의 이탈을 부추겼다. 또한 신분제의 폐지를 요구하며 선황인 [[정종(대경국 제22대)|정종]]의 [[대경제국의 서화|경자개혁]]을 실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급진적인 공약들로 극좌파 지지층을 끌어모을 수 있었으나 온건좌파와 중도층 지지파를 포기하게 된다. 그렇게 [[제33대 대경제국 제1제국 의정원 총선|1948년 총선]]이 시작된다. ===좌파 세력의 총선 패배=== [[제33대 대경제국 제1제국 의정원 총선]]에서 [[노동당(1947)(대경제국)|노동당]]은 30석, [[국민당(1947)(대경제국)|국민당]]은 15석을 얻었고 [[입헌민주당(대경제국)|입헌민주당]]이 80석, [[사회민주당(대경제국)|사회민주당]]이 72석, 나머지 군소 정당과 무소속이 3석을 얻는다. '''뚜껑을 열어보니 30석만 얻었다.''' 이러한 결과로 인해 [[노동당(1947)(대경제국)|노동당]]은 민주적으로 정권교체가 힘들다고 판단, 무장투쟁으로 노선을 바꾼다. 사민당의 온건파([[여운형]], [[안창호]])가 당권을 '급진파'에게 넘기면서 사민당은 급진적으로 변했는데 사민당의 당의장이자 급진파인 '[[장건상]](후에 온건파로 전향)'은 내각 구성을 위해 [[노동당(1947)(대경제국)|노동당]]을 끌어들여서 과반의석을 채우는데 성공한다. 허나 총리 내정에서 갈등을 빚은 사민당과 공산당의 내각은 불과 10일만에 해체된다. 이렇듯 의정원이 내각문제를 두고 분열을 지속하자 황제인 [[의종]] 황제가 중재에 나서서 다시금 입헌 민주당과 사민당의 좌우합작 내각이 수립되어 [[대경제국 제1제국기 총리대신|총리대신]]으로 [[김규식]], [[대경제국 제1제국 내각총리대신]]에 [[김흠선]]이 내정된다. 이에 분노한 한 공산주의자 청년이 총리에 내정된 김규식을 [[9.9 사건|암살하면서]] 좌우 갈등이 더욱 심화되기 시작했다. 김성수, 박헌영, 김두봉은 소련과의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한편 김원봉은 심영과 함께 [[국군 보좌대]], [[공산 민병대]], [[노동쟁군]], 등의 준군사조직들을 창설하여 '혁명'을 위한 군을 모으기 시작했다. ===소련의 지원===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킹덤 오브 킹덤)|소련]]은 [[빅토르 무지버스티]]를 파견하여 노동당의 국군 보좌대의 훈련을 감독했고 비밀리에 [[T-34]] 전차를 밀입시켰고 이외 야포 300문, 총기 400만정, 군수공장 설계도와 공작기계 150산[* 산: 기계의 셈단위]을 지원했다. 소련은 정치장교단을 보내서 대경제국내 혼란을 야기했고 테러 행위들도 지원하여 [[단동교]]를 파괴시키고 [[대련 좌항|대련항]]을 마비시켰으며 [[강남반도|강남]] 지역에서 좌익의 내란을 [[4.3 노동자당 쿠데타|사주]][[1948 메이데이 사건|했다.]] ===대혼(大昏)=== 강북내에서 좌익의 반란이 만연해지자 [[대경제국 제1제국기 의정원|의정원]]은 노동자당을 위헌정당으로 결정하고 [[의종|황제]]에게 제청하여 노동자당 해산을 건의한다. 하지만 황제는 오히려 좌익이 해산을 계기로 더 난리를 일으킬 것이라 생각하여 이를 거부한다. 한편 [[사회민주당(대경제국)|사민당]]은 급진파와 온건파의 대립끝에 급진파가 탈당하여 노동자당에 입당하고 온건파가 다시 당권을 잡는다. [[이승만(대경제국)|이승만]]은 온건파에 접근하여 좌우합작 내각 수립을 약속한다. 사민당을 끌어와서 다시 내각을 구성한 이승만은 황제의 재가를 받고 강북에 [[강북 특수경무국부설보안대|특수보안대]]라는 특수부대를 설치하여 좌익의 상승세를 없애보려 시도했지만 강북 시민들의 비협조로 유명무실해진다. 1950년이 되면서 강북의 [[노동당(1947)(대경제국)|노동당]]에 사설군이 황립군을 공격하기 시작했으며 특히 소련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정주 지역과 [[도희시|도희준주]]에서는 그 공격이 산발적으로 일어난다. 이러한 일들이 연쇄적으로 일어나자 시민들 사이에서 '내전이 일어난다'라는 풍문이 돌기 시작한다. 이에 [[신성모(대경제국)|신성모]] 국방부 대신은 언론을 통제하면서 여론을 잠재우는데 시도한다. ===협상의 [[1950 타협|체결]], [[제1차 남정주 전투|근데?]]=== 민병대와 황립군간에 전투가 일파만파로 커지기 시작하자 자칫 내전이 발생할것을 염두한 [[시민참정당]]의 남포 을 의원인 [[백낙준]]과 [[단동구락부]]의 당의장, [[허정(대경제국)|허정]]이 [[노동당(1947)(대경제국)|노동당]]과 자유당의 중재에 나서서 [[1950 타협]]을 이끌어낸다. 헌데.. '''어차비 노동당은 이 타협을 지킬 생각이 없었다.''' 노동당은 시간을 끌기위해 생각한 구제책이 협상이었고 타협이 체결되자 마저 내전 준비를 완고히 한다. 그리고 1950년 6월 23일, 이미 강북의 치안력을 마비시킨 노동당은 [[육이공사]]를 [[남정주구|남정주]]로 파견하여 그 곳에 있던 사설군을 지휘케 했다. 1950년 6월 24일에는 노동자당 휘하의 준군사조직들이 활동을 멈췄다. 군을 내전 상황에 맞게 재정비하려고 했던 것이었다. 이는 사설군도 마찬가지였다. 1950년 6월 25일, [[비로비잔]]에 있던 [[박헌영]]과 [[김성주]]는 도로 남정주로 돌아가 남정주에 있던 사설군의 군영을 정비한다. 그리고 전투 명령을 내린다. 사설군은 일제히 남정주에 주둔한 방어여단을 상대로 사격을 시작했고 속수무책 남정주의 방어여단은 패퇴했고 잔당이 [[정주]]로 철수한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각지에서 노동당의 사설군과 준군사조직들이 거병하면서 [[6.25 내전/과정|내전이 발발한다.]] ==원인== ===당시 [[미국(킹덤 오브 킹덤)|양]][[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킹덤 오브 킹덤)|강]]의 대결과 [[합스부르크 제국 연맹-동아 왕정맹|옵저버]]=== ===요충지 확보설=== ===왕정국가들의 개입설=== ===미국 개입설과 소련 개입설=== ===자유당-사회민주당 좌우합작 내각의 계획설=== ==과정== {{본문|6.25 내전/과정}} ==결과== ==주요 전투 목록== ==역사적 갤러리== ==기타== ==각주== {{주석}} [[분류:킹덤 오브 킹덤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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