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목차] [[덴마크 왕국]]과 [[프레시오소]]가 같이 운영하는 해군. 훈련은 그린란드의 온대 지역에서 진행할 계획이 있었다. 군사수는 5만명 가량이고, 북대서양에서 활동할 예정이었다. ==역사== 덴마크 왕국과 프레시오소는 수교 이후 급격히 교류가 증가해 [[덴마크-프레시오소 정상회담|정상회담]]을 진행했다. 정상회담의 결과들 중 가장 중요한 결과는 ‘덴마크와 프레시오소의 합동 해군’이었다. 두 국가 모두 군대가 없었고 NATO에 막 가입한 북대서양 국가였기 때문에 덴마크 측에서 합동 해군을 제안했고, 프레시오소 측에서 수락해 합동 해군을 창설하기로 한 것이다. ==문제점== 두 나라의 거리가 너무 멀다는 점이 지적된다. 그린란드에서 훈련을 진행하는 것으로 정해짐으로써 그 점은 어느 정도 상쇄되나, 북미 국가와 북유럽 국가가 갑작스럽게 합동군을 만든다는 것에 의문을 제기하는 의견도 있다. ==목표== 북대서양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다. 그러나 북대서양 말고도 다른 바다에서 더 활동할 것으로 보인다. ==계획== 훈련 이후, 남아민공과 콩고의 전쟁에서 콩고 지원과 해적 소탕을 계획했다. 북대서양에서의 활동은 크게 정해지지 않았다. ==사용하는 것들== 무기는 m1 개런드 총을 사용한다. 그리고 배는 psx4를 사용한다. ==취소== 덴마크 측에서 국가포기를 하며 취소되었다. 덴마크-프레시오소 합동 해군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