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개요 = 본 문서는 인도제국의 역사를 다루는 문서이다. 2021년 10월 27일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아직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br] = 인더스 문명 = {| class="wikitable" style="float: right; min-width:395px; max-width:395px; border:2.6px solid #191970; text-align:left |- | colspan="5" style="font-size: 11pt; color: #343E40; background: #ffffff;" | <center><div style="margin: -5px -9px">[[파일:인더스.png]] |- |} 인더스 문명은 약 기원전 2500년 전에서 기원전 1500년 정도 까지 존재한 문명이다. 인더스 문명은 인도 최초의 문명으로 아리아인들이 남하할 때 알수 없는 이유로 쇠퇴하였다. 도시 유적은 250여개가 발견되었는데, 도시는 대체로 깨끗한 환경을 유지했을 것으로 보인다. 인구는 '''5만~9만''' 정도로 추정되며, 당시 세계 인구를 보면 엄청난 규모이다. 사용했던 언어는 불명이며, 해독하려 노력하고 있으나 발견된 자료가 많지 않아 해독하지 못하고 있다. [br] = 삼국 전쟁 (BC 750 ~ BC 50)= 말라 공화국, 바라나시 왕국, 마가다 왕국은 인도 아대륙을 점령하지만, 각 국가간 사이는 매우 나빴다. 하지만 3국 다 전쟁을 할 여력도 남아있지 않아 그저 나쁜 관계만 유지하게 된다. [br] = 분열 시대 (BC 50 ~ 326) = 날이 갈수록 말라 공화국 사람들의 불만은 커져만 갔다. 결국 사람들은 봉기를 일으키는데, 그 결과 말라는 3국으로 나뉘게 되었다. 하지만 위쪽 2개국도 상황은 좋지 않았다. 왕은 이기적이고, 백성들은 죽어갔기 때문이다. 이 때 스리랑카와 인도 남부 지역에는 국가들이 세워졌다. [br] = 쿠샨 왕조 (384 ~ 1572)= 말라에서 떨어져나온 국가중 하나인 쿠샨 제국은 군대를 키워 687년 거의 인도 전체를 차지하게 되고, 비록 전쟁은 많았지만 무려 국가를 1200년을 유지시킨다. 이때 샤피트(저주받은) 라는 지역은 점령하지 않았는데, 2020년까지 그 땅은 비워져 있어야 한다는 신의 계시를 받은것이다. 그 풍습은 2020년까지 지키기 위해 무주지로 남아있었다. [br] = 무굴 제국 시대 (1628 ~ 1844) = 인도의 북서쪽에선 무굴 제국이라는 신생 국가가 세워졌다. 많은 국가들은 무굴 제국을 어설프게 강한 국가라고 생각했으나 무굴 제국은 인도 전역을 차지, 거대한 제국으로 성장하고 약 150년동안 전성기를 맞이한다. [br] = 재분열 (1844 ~ 1858) = 19세기 초반, 왕의 절대권력을 원하지 않았던 무굴 제국 사람들은 거대한 봉기를 일으켜 인도 중부를 점령한다. 결국 잘 살지도 못했던 무굴 제국은 자유 인도에 점령당한다. 이때 영국도 도움을 주고, 거의 영국군이 다 도와주게 되어 자유인도는 스리랑카와 안다만 니코바르 제도를 제외한 인도 전역을 점령하고, 인도 제국을 선포한다. [br] = 인도 제국 시대 (1858 ~ 1902)= 인도는 생활 수준이 약간 올라간 것에 그치고,군대도 날이 갈수록 약해져만 갔다. 이런 상황에도 노동자들은 파업을 하고 상황은 나빠져만 갔다. [br] = 영국령 인도 (1902 ~ 1996)= 1859년 아편 전쟁에서 인도 제국은 청나라 편을 들어 싸우기 시작, 영국은 배신감에 1902년 그때의 전쟁을 이유로 인도를 식민 통치하기 시작했다. 1987년, 인도에산 독립 전쟁이 일어났으나 영국의 승리로 끝이 나버린다. [br] = 독립과 인도 제국 (1996 ~ 현재) = 1987년부터 인도를 탄압하지 말라며 국제사회에서 비난이 많이 들어오자, 버티지 못한 영국은 1996년, 인도의 독립을 선포하게된다. 인도제국 (리버스)/역사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