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개요1 == 시작에 앞서 이 논문은 [[넬슨 록펠러]] 정치평론가가 작성한 가상국가의 정치논문임을 알려드립니다. == 개요2 == 먼저 기득권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물어본다면 특정한 개인이나 집단이 이미 차지한 권력이라고 설명이 가능하다. 그럼 이 권력이 가상국가에서 상징하는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가상국가의 강대국이라고 말할 수 있다. 가상국가에서의 강대국의 기준은 첫번째로 인구가 많은 국가, 전쟁을 많이 승리한 국가 보통 이 두가지로 설명하는데 이 논문에서는 후자에 경우를 집중적으로 살펴볼거다. == 현재 가상국가의 문제점 == 앞서 설명한 강대국의 기준인 전쟁에서 많이 승리한 국가를 살펴볼건데 지금까지 가상국가에 역사에서 전쟁은 곧 테러와 여론전을 동반한 국가와 국가간에 공격상황을 의미하는데 대표적으로 유명한 국가는 [[러시아 연방(위대한)|러시아 연방]], [[유토제국]], [[인류제국]]등이 존재한다. 이 국가들의 공통점은 테러와 여론전을 통해 전쟁에서 승리한적이 많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은 이 국가들을 강대국으로 기억한다. 이렇게 강대국으로 부상한 국가들은 가상국가의 기득권을 다른 국가보다 많이 차지하게 되는데 유토제국과 러시아연방은 그 기간이 길지않았고 지금은 가상국가의 역사에서 사라졌다. 그리고 현재 가상국가는 [[인류제국]]이 기득권을 차지하고있는 상황이다. 나는 2021년부터 지금까지 가상국가에 정치평론을 하면서 수많은 강대국을 목격했고 수많은 전쟁과 멸망을 지켜봤다. 그 과정에서 기득권을 차지한 국가들은 어떨때는 약소국들을 도와주고 전쟁보단 평화를 중시할때도 있지만 어떤 국가들은 자신들이 차지한 기득권을 이용하여 더 많은 전쟁을 일으키고 다른 국가들을 짓밟는 행위를 보여왔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가상국가에서의 기득권은 필연적으로어느 특정 집단이 독점하는 경우가 많으며 그것을 무조건적으로 잘못됐다고 말할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또한, 지금까지 가상국가에서는 어느 특정 집단이 기득권을 차지해도 그 기간이 거의 1년을 넘어가지 않으며 새로운 강대국이 기득권을 차지하는 강대국들의 기득권 대물림 현상이 이어져왔다. 하지만 현재 가상국가에서는 인류제국이라는 강대국이 1년넘게 가상국가의 기득권을 독점하면서 다른 국가들을 위협하고 자신들을 우상화 시키고있다. 이러한 행위는 예전부터 이어진 강대국의 기득권 대물림을 끝냈으며 이 때문의 현재 가상국가는 정치적으로 발전하지 못하고 있으며 친인류 세력과 반인류 세력의 계속되는 전쟁과 위협으로 평화따윈 존재하지 않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가상국가가 정상화 되기 위해서는 인류제국이 대성전이라는 명분으로 다른 국가들을 공격하고 위협하는것을 멈추고 전쟁금지조약을 맺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가상국가의 기득권은 필연적이지만 그 기득권을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만 사용한다면 이것은 곧 가상국가의 종말뿐이다. 가상국가의 기득권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