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분류:일몰의 잔광]] || '''카카오톡 가상국가인 대한제국의 세계관 공식 문서입니다. 문서편집,반달등을 전부 금합니다.'''|| || 후신인 일몰의 잔광으로 이전되었읍니다. || {{목차}} {| class="wikitable" style="border: none solid #222; color: #fff; width: 100%; max-width:100%; background:#222;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 |- | style="width: 30%; border: none" | <div style="box-shadow:0px 0px 50px 6px rgba(0,0,0,.5)>[[파일:90년대 63빌딩.png|330px|link=]]</div><div style="height:300px;background-image:linear-gradient(to bottom, transparent 60%, #222);position:relative;top:-300px;left:0px;margin-bottom:-300px;"></div> | style="border: none; vertical-align:top" | {{글씨 크기|16|'''동아의 부상'''}}{{구분선}}{{공백}}1945년, 일제(日帝)는 아주(亞州)에서의 온 국토를 잃고 철저히 미국의 군화에 짓밟혔습니다. 두개의 소아와 대청년은 각각 일본의 도시에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독일은 소련과의 불가침 조약을 어기지 않았고, 소련이 제2차세계대전에 직접적으로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소련은 태평양 전쟁에만 간접적으로 참여했고, 독일은 결국 살아 남았습니다. 히틀러는 총통부의 극심한 반대로 인해, 연합국과 정전협상을 맺었습니다. 하지만, 영국은 파시스트 정권의 손아귀로 떨어졌습니다. '''{{글씨 색|#dd0000|미국의 태평양 대승리}}'''로 종결되었습니다. 원 역사보다 빨리 일본을 항복시키고, 만주를 향해 달린 미군은, 다행히도, 소련이 만주 전체를 손아귀에 넣는걸 겨우 저지했습니다. 대전쟁이 끝난후, 소련은 직접적으로 만주에 군을 투입하여, [[만주내전]]을 일으켰습니다. '''{{글씨 색|#dd0000|소련}}'''은 직접적인 군 투입에도, 대만주국을 결국 완전히 패배시키지 못했고, 만주 이북에는 만주인민공화국이, 이남에는 대만주국이 각각 수립되었습니다. <br> {{공백}}'''{{글씨 색|skyblue|미합중국}}'''은 그들이 자랑으로 여기던 '''{{글씨 색|skyblue|에치스-라인}}'''을 후회했습니다. 아시아의 점령으로 그들은 손을 놓고 있던 중에, 급작스런 소련의 공격으로 만주를 잃을뻔 하자, 구라파를 비롯한, 동북아시아에도 대규모 마셜플랜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이들은 만주내전중에, 만주와 가장 가까운 '''{{글씨 색|#003050|대한제국}}'''을 병참기지의 적임자로 삼았습니다. 대한제국은 막 광복후, 민족 내부에서의 갈등을 겪고, 그들이 가장 익숙하고, 오랜 기간동안 순응했던 군주제를 복고시켰고, 이강(의친왕)의 아들이자, 독립운동가였던 이우가 황제로 즉위했습니다.<Br> {{공백}}고작 3년만이 전쟁이지만 '''{{글씨 색|#003050|대한제국}}'''은 순식간에 경제적 발전을 이룩했습니다. 하지만, 발전된 경제와 생활수준과 달리, 민주주의의 정착은 어려웠고, 결국, 대한제국은 국민들의 지지 아래 '''{{글씨 색|#234794|국부 이범석}}'''의 파시즘-정당이 오랜기간동안 대한제국의 국민들의 신임을 얻어갔고, 이는 국부 이범석 장군의 사망 후에도, 박정희,전두환 같은 독재자들의 발판이 되었습니다. 전두환은 90년대 초, 그의 가장 친한 친구인 노태우에게 자리를 내어줬고, 1990년대, 광란의 '''{{글씨 색|#CC9933|단군 이래 최고 호황}}'''을 누리게 됩니다. <br> {{공백}}동북아시아는 완전한 경제적 성공을 이뤄냈습니다. 중화민국은 마지막 국공내전 이후 '''{{글씨 색|#0A3161|정전}}'''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베일에 가려진 민족과 은밀한 음모가 국가의 운명을 형성하는 반면, 수 억의 사람들은 그저 소수의 엘리트들에 의해, 강력한 권력에 대한 충성심, 열망, 끊임없는 권력 추구,경제의 호황으로 사라진 민주주의의 모순적인 그물에 얽혀있습니다. 불안한 독재와 성장하는 경제속에서, 그들은 위태로운 1987년을 맞이 합니다. |- |} {| class="wikitable" style="border: none solid #222; color: #fff; width: 100%; max-width:100%; background:#222;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 |- | style="border: none; vertical-align:top" | {{글씨 크기|16|'''"金輪隆盛(금륜융성)"'''}}{{구분선}}{{공백}}강역:동아의 굴기는 동북아시아의 급속한 경제성장과 현실보다 동북아시아의 더 이상적인 경제성장,민주주의의 정착을 이룬 세계관입니다. <br>[[아덴]]과 [[이우]]의 합작 세계관으로써, 세계관 구축은 계속됩니다! 강역:동아의 굴기만의 문서들을 관심있게 봐주세요! 틀은 제이위키의 문법을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모든 공은 제이위키에게 돌립니다. | style="width: 30%; border: none" | <div style="box-shadow:0px 0px 50px 6px rgba(0,0,0,.5)>[[파일:90년대 서울 어린이들.png|330px|link=]]</div><div style="height:300px;background-image:linear-gradient(to bottom, transparent 60%, #222);position:relative;top:-300px;left:0px;margin-bottom:-300px;"></div> |- |}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공백 (원본 보기) 틀:구분선 (원본 보기) 틀:글씨 색 (원본 보기) 틀:글씨 크기 (원본 보기) 틀:목차 (원본 보기) 모듈:String (원본 보기) 강역:동아의 굴기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