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 문서 원본 보기

{| class="wikitable" style="border:2px solid #FF6600; max-width:450px; width:100%; float:right; text-align:1.05em"
! colspan="3" style="background:#FF6600 ; color:#fff" | {{글씨 크기|14|개구리}}<br>蛙 | fr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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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3" | <div style="margin:-5px -9px">[[파일:개구리와 연못.webp|9900px]]</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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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2" style="background:#FF9934 ; color:#000; width:30%" | 학명
| '''''Anura'''''<br>(Merrem,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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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3" style="background:#FF9A66 ; color:#000"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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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2" style="background:#FFCC66 ; color:#000" | 계
| [[동물계]]^^Anim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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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2" style="background:#FFCC66 ; color:#000" | 문
| [[척삭동물문]]^^Chor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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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2" style="background:#FFCC66 ; color:#000" | 강
| [[양서강]]^^Amphib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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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2" style="background:#FFCC66 ; color:#000" | 목
| '''개구리목^^Anura^^'''
|}
{{목차}}

==개요==
대표적인 [[양서류]] 중 하나. 머리와 목의 구분이 불분명하며, [[척삭동물]] 중에선 특이하게 [[꼬리]]가 없고 앞다리보다 뒷다리가 긴 체형은 다른 동물과 구분되는 개구리의 독특한 특징이다. 또한 많은 종류가 울음소리를 내어 의사소통을 한다. 꼬리가 없는 다른 척삭동물([[멍게]] 등 피낭류, 사람 등 [[영장류]])에게도 유체/배아 시절에는 꼬리가 있듯이 개구리도 [[올챙이]] 시절엔 꼬리가 있다.

개구리의 이빨은 미세해서 보통 맨눈으로는 잘 보이지 않고 현미경으로 들여다봐야 보인다. 턱니라고도 하는데, 먹이를 잡았을 때 [[마찰력]]을 높여 놓치지 않게 해 주는 역할을 한다. 단, 아프리카황소개구리의 턱니는 다른 개구리의 턱니보다 훨씬 커서 육안으로도 훤히 보이는데, 위쪽 턱에도 피라냐 뺨치는 수준으로 날카로운 이빨이 촘촘하게 나 있다. 아래턱의 치상돌기와 위쪽턱의 이빨 모두 인간의 피부쯤은 아무렇지도 않게 피범벅으로 만들 수 있을 만큼 날카롭고 예리하다. 이 턱니는 [[두꺼비]]에게는 없어서 두꺼비와 개구리를 구분하는 한 가지 방법이다.

==상세==
===종류===

===생태===

[[분류:개구리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