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자유주의}} {{목차}} ==개요== {{명언1|'''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 최대 행복의 원리'''|- [[제러미 벤담]]}} <big>功利主義 / Utilitarianism</big> '''공리주의'''는 19세기 이래 영국을 중심으로 발달한 [[윤리]]적 사상이다. 인간 행위의 윤리적 기초를 개인의 이익과 쾌락의 추구에 두고, 무엇이 이익인가를 결정하는 것은 개인의 행복이라고 하며, '도덕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목적으로 한다.'고 주장한다. 이를 최대행복의 원리라고 부른다. 이 사상은 근대 시민사회의 윤리적 기준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영국 [[고전경제학]]의 사상적 기초와 [[자본주의]] 질서 구축의 토대가 되었다. [[제러미 벤담]], [[존 스튜어트 밀]] 등이 대표적 공리주의자들이다. 참고로, 공리주의에서의 '공리'는 공공의 이익이 아닌 '''유용성''"을 의미한다. ==각주== {{각주}} ==둘러보기== {{사회주의(1)}}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각주 (원본 보기) 틀:글씨 색 (원본 보기) 틀:명언1 (원본 보기) 틀:목차 (원본 보기) 틀:사회주의(1) (원본 보기) 틀:일반 기타 (원본 보기) 틀:자유주의 (원본 보기) 모듈:Check for unknown parameters (원본 보기) 공리주의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