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루이 외젠 드 부르봉''' (Louis Eugéne de Bourbon, 1869년 ~ 1957년)은 [[에마뉘엘 제국]]의 군인, 정치인으로, 스페인계 에마뉘엘인이며 몰락한 보르본 왕가 (스페인계 부르봉 왕조) 방계 후손이다. 스페인식 이름은 '''루이스 에우헤니오 데 보르본''' (Luiz Eugenio de Borbon)이다. 군인 출신으로 조선국 총독을 지냈으며, 예편 이후 정계에 진출해 파리 제8지역구 국민의회 의원을 지냈다. 조선국 총독 시절에는 무력을 통한 강압적인 통치로 악명이 높았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는 이미 고령이었기에 일선에서는 물러나, 자유 프랑스에서 군사고문으로 활동했다. 아들인 [[프랑수아 보르봉]]은 귀족식 호칭인 드를 쓰는 것을 거부하였으며, 외교관으로서 [[한임기본협약]] 작성을 돕는 한편으로 에마뉘엘의 식민 지배에 대해 대한제국에 사과하기도 했다. {{역대 조선국 총독}} [[분류:에마뉘엘 제국의 정치인]]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역대 조선국 총독 (원본 보기) 루이 외젠 드 부르봉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