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당선과 취임== ||<width=100><#9DD9FF><-999> {{{+2 {{{#FFFFFF ''결과 발표와 취임 순간'' }}}}}} || ||<table align=right><table width=400><-999> [[파일:한국취임.jpeg]] || ||<width=100><#9DD9FF><-999> {{{+2 {{{#ffffff ''한국 당대표 초상화'' }}}}}} || ||<table align=right><table width=400><-999> [[파일:한국프사.jpeg]] || [[2025년 6월 11일]] 새정치민주당 초대 당대표 선거에서 80%를 득표해 당선됐다. 이로써. 제2제국 역사상 최초 원내 1,2,3당 당대표,활동한 모든 정당에서 당대표를 역임한 유일한 정치인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인용문|새정치민주당 당선인 입장문<br>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br> 우선, 새정치의 전신 정당이였던 새독일의 전 당대표인 행원님과 저를 지지해주시고 믿어주시던 자공,마쉬,호헝님들께 모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br> 여러분은 저를 당대표로 만들어주셨습니다. 믿음 그리고 신뢰로 만든 결과입니다. 저희 새정치민주당은 30대 총선에서 전 지역구 패배와 함께 개헌석도 지켜내지 못하며 국민여러분들의 기대와 당원 동지들의 기대를 져버렸습니다. 총선 패배의 이유는 행원 전 당대표의 책임이 아닌 우리 전체의 책임입니다. 우린 그 패배를 벗어나 새 역사를 쓰기위해 발을 들여놓았고, 우리가 지금 만들어가는 역사의 주인공입니다.<br> 제가 말하고싶은것은 경청과 교육입니다. 앞으로 우리 정당은 헌법의 기본가치와 민주, 법치, 자유, 그리고 협력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정당으로 거듭나 국민과 국가를 위해 애국심과 책임감을 지고 일해야합니다. 우린 진보의 길로 가지만, 개혁해야 할건 헤야하고, 보수해야할건 보수해야합니다. 그게 앞으로의 새 정치이자 새 미래이며, 우리가 걸어야할 길입니다.<br> 현재의 독일은 우리가 알지 못할정도로 시스템이 망가져있습니다. 입문하고 싶어하는 정치인분들을 우리가 데려와 비례석으로 시스템을 익히게 해준다면 정치계의 발전과 함께 더욱 발전한 입법으로 공정한 정치가 가능하지 않겠습니까?<br> 극도로 심해지는 분쟁, 그것을 해결하려면 우린 하나의 협력체로 발전하여 분쟁을 유도하는자들을 벌하여야 합니다. 생각해보십시오. 바퀴없는 자동차는 굴러갈수 없으며, 날개없는 비행기는 날수 없고, 구멍이 있는 배는 물에 떠있을수 없습니다. 우리는 이 당연한 상식을 정치에 대입시켜 생각해보면 우리의 이전 행동은 바퀴가 없는 자동차를 들고 움직이는것과 같습니다. 그렇게 되니 이길거도 지고, 앞으로 나아가질 못하는거 아니겠습니까. 고정관념 속에 하나의 표상을 만들고 그것을 따를 것을 강요하는 정치는 사라져야 합니다. 진보이니 진보다워야하고 보수이니 보수다워야 하는 강요는 내던지고 새 것을 봐야합니다. 그 새 미래를 보지 못하고 우리의 소중한 개성을 낭비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br> 당원동지들께 당부하고 싶습니다. 우리의 첫과제는 대선에 승리하는 것 이전, 국가의 번영과 안전을 위해 힘쓰는것이고, 그 과정에서 저는 다양한 정당 및 그 지지자들과 공존할 수 있는 당을 만들고 싶습니다. 내가 지지하는 대선주자가 당의 후보가 되고, 보수당 체제를 꺾는 총사령관이 되기를 바라신다면 다른 주자를 낮추는 것으로 그것을 달성할 수는 없습니다. 상대가 낮게 가면 더 높게 가고, 상대가 높다면 더 높아지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우리의 경쟁원칙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br> 우리는 쇠퇴기, 어쩌면 멸망직전인 제2제국을 살리는것은 우리만이 아닌 전국민의 목표이자 과제가 되야합니다. 우리는 모두가 발전할수 있도록 돕고 도와서 노하우를 쌓아 다음 세대에게 줘야합니다. <br> 정치를 제외해도 사법,경제 관련의 대한 개혁도 해야할것입니다. 우리의 두번째 과제입니다. <br> 저는 앞으로의 공천을 경선으로 정할 예정입니다. 누가 공천될지 모르는 이 불확실성은 역설적으로 국민에게 확신을 줄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우리의 방식이 기존 정치인 출신 인사에게만 기회가 열리는 현 집권세력의 방식보다 공정하다는 그 확신이 우리를 대선 승리로 이끌 것입니다. <br> 제가 말하는 변화에 대한 생각들, 그걸 바라보는 당원들의 불안한 눈빛, 그리고 그걸 지켜보는 국민들에게 우리의 변화에 대한 도전은 전쟁과도 같은 치열함으로 비춰질 것이고, 이 변화를 통해 우리는 바뀌어서 승리할 것입니다. <br> 세상을 바꾸는 과정에 동참해서 관성과 고정관념을 깨주십시오. 그러면 세상은 바뀔 것입니다.<br> 새로운 내일 더욱 나아질 미래를 위해 항상 감사하고 사랑하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r> 한편 최고위원 선출은 자공,호헝,마쉬가 무투표 당선되어 친한계 정치인들이 당 지도부를 얻으며 새정치의 새시작과 미래에 기대가 많아졌다.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인용문 (원본 보기) 새정치민주당/한국체제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