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의 천사}} [[파일:셀라피엘.jpeg]] [목차] ==개요== {{인용문1|다른 천사 하나가 금향로를 들고 제단 앞에 와 섰습니다. 그 천사는 모든 성도들의 기도를 향에 섞어서 옥좌 앞에 있는 황금 제단에 드리려고 많은 향을 받아들었습니다. 그러자 그 천사의 손으로부터 향의 연기가 성도들의 기도와 함께 [[하느님]] 앞으로 올라갔습니다.|- 요한 묵시록 8:3-4}} 이름의 의미는 '[[하느님]]의 기도.' 또는 '[[하느님]]의 명령'. [[기독교]] 중 [[정교회]]에서만 공적으로 공경하는 대천사이다. 셀라티엘, 세라피엘, 살라티엘이라고도 부른다. 향 [[복사]]처럼 그리기도 하고([[요한 묵시록]] 8:3-4) 고개를 숙이거나 양손을 포개 가슴에 얹은 모습으로 묘사하기도 한다. 그래서 셀라피엘은 기도의 천사라고 불린다. ==상세== 셀라피엘은 위경인 <[[아담]]과 [[하와]]의 갈등> 31장 6절에, 사탄의 속임수로부터 아담과 하와를 지키기 위해 [[야훼|하느님]]이 보냈다고 나온다. 이때 하느님은 셀라피엘에게 아담과 하와를 높은 산꼭대기의 동굴로 데려다주라고 지시했다. 전승에 의하면 [[요한 묵시록]] 8장 3-4절에 나오는 천사가 바로 셀라피엘이라고 한다. 에스드라 2서에서는 사람들이 저지르는 죄 때문에 항상 마음 아파한다고 나온다. 그래서 셀라피엘은 예언자 에즈라에게 이러한 자신을 위로해달라고 요청하였다. [[정교회]] 전승에 의하면, 셀라피엘은 그리스도인들이 자기 [[수호성인]]에게 기도를 잘 바치는지를 관찰한다고 한다. 일부 정교회 전승에서는 해몽이나 술이나 담배, 마약 등에 중독되었을 때, 어린이를 보호할 때, 구마기도를 할 때 사람들을 돕는다고 한다. 정교회 신자들은 주의성이 산만하거나 머릿속이 복잡할 때, 다른 사람에게 냉담하게 굴 때 셀라피엘에게 전구를 청하기도 한다. [[분류:천사]]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아브라함 계통의 종교의 천사 (원본 보기) 틀:인용문1 (원본 보기) 셀라피엘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