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목차}} ==개요== {{{+1 Buffer state}}} [[대립]]하는 여러 강대국들 사이에 끼여서 완충지대 역할을 하는 [[국가]]. [[순망치한]]이라는 말처럼 강대국들 입장에서는 적대하는 상대 [[강대국]]과 직접 [[영토]]를 맞닿는 것보다 그 사이에 완충국의 [[독립]]과 존속을 허용해주면 상대 강대국의 [[위협]]을 완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완충국이라고 해도 시대적, 지정학적 [[상황]]과 거기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경우가 나올 수 있는데 [[태국]]이나 [[우루과이]], [[스위스]]처럼 강대국 사이의 완충지대에 위치해있다는 지리적 요건을 이용해 두 주변 양강들 사이에서 [[중립국]]이나 주권국으로서 독립을 유지하는 경우도 있는가 하면, 또는 강대국들 간 균형잡기에 실패하고 한쪽 강대국의 [[위성국]]이나 [[괴뢰국]]이 되어 [[총알받이]] 신세가 되거나 심하면 아예 강대국들에 의해 나라가 분할되거나 [[분단]]되는 최악의 경우도 있다. [[분류:유형별 국가]] [[분류:외교]]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목차 (원본 보기) 완충국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