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실제 인물}} {{철학자 정보 | 이름 = 이중환 | 원어 이름 = 李重煥 | 대표사진 = | 출생년도 = 1691년 1월 23일 | 출생지 = 충청도 공주 | 사망년도 = 1756년 2월 1일 | 사망지 = | 국적 = [[조선]] | 분야 = [[실학]], 동양 철학, [[지리학]] | 학파 = | 학력 = | 종교 = | 저서 = 《[[택리지]]》 | 서명 = | 서명 크기 = }} {{명언1|白頭山은 在女眞朝之界하여 爲一國華蓋라. 上有大澤하니 周圍八十里라. ---- 백두산은 여진과 조선의 경계에 있으니 한 나라의 지붕이다. 위에 큰 못이 있으니 둘레가 팔십리이다.}} '''이중환'''(李重煥, 1691년 1월 23일~1756년 2월 1일)은 [[조선]] 후기의 문신이자 [[실학|실학자]], 철학자, 사상가, 지리학자이다. 본관은 여주(驪州)이고, 자는 휘조(輝祖), 호는 청담(淸潭)·청화산인(靑華山人)이다. 이중환은 조선의 지리정보 및 그의 지리학적 사상을 《[[택리지]]》에서 소개하였다. 《택리지》'복거총론'에서는 기본적인 주거조건으로 네 가지를 들고 이를 근거로 사람들이 살기에 가장 적합한 곳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분류: 사회과학/철학자]] [[분류: 지리학]] [[분류: 실학]]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명언1 (원본 보기) 틀:실제 인물 (원본 보기) 틀:철학자 정보 (원본 보기) 이중환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