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대제국의 대외전쟁(해리 유니버스)}} {{전쟁 정보 |분쟁=제수전쟁 |전체= |그림=제수전쟁.png |설명= |날짜= 598년 음력 6월 ~ 614년 음력 10월 |장소= 하북성, 요서, 요동 일대, 만주 및 제반도 북부 |결과=제나라의 승리[br]수나라의 국력 쇠퇴와 내전 |교전국1=[[파일:대제국의 국기.png|22px]] 제(齊) |교전국2=수(隋) |지휘관1=[[파일:대제국의 국기.png|22px]] 제 충무제[br][[파일:대제국의 국기.png|22px]] 을지문덕[br] [[파일:대제국의 국기.png|22px]] 연태조 |지휘관2=수 문제[br]수 양제[br]양량[br]왕세적[br]우중문[br]우문술[br]내호아 |병력1=불명 |병력2= 약 200-300만 명 |사상자1= |사상자2= }} ==개요== {{명언1|수나라와 당나라가 흥하고 망한 것은 모두 이 제나라와 관계가 된다. 수문제가 새로 천하를 통일하였는데, 그 당시에 돌궐은 이미 머리를 조아리고 복종하였다. 양제가 순시하다가 친히 돌궐의 장막에 이르러서 우연히 제나라의 사신이 계민의 처소에 있는 것을 보았는데, 배구의 한마디 말로 인하여 드디어 이 화를 일으켰다. 배구는 천하의 대세가 이미 합해진 것을 보고는 역시 제나라에서도 조공을 바치게 하여 천하를 얻었다는 것을 드러내 보이고 싶어 하였다. 그러나 천하 대란의 단서가 여기에서 발단될 것은 알지 못하였다.}} 제나라와 수나라 사이에 벌어졌던 대전쟁. 제 충무제 때 수나라의 문제 및 양제와의 2대에 걸친 긴 전쟁으로 각각 598년, 612년, 613년, 614년 등 4차례에 걸쳐 일어났다. 특히 제2차 원정은 양국 모두 국가의 모든 물자와 인력을 총동원한 총력전의 양상을 띤 전쟁이었다 ==양국의 정상== ===수 문제=== 589년, 남조 시대 마지막 왕조인 진(陳)나라를 멸망시켜 남북조시대의 혼란을 제압하고 중국을 통일하는 대업을 완수하였다. 중국을 통일시키고 내치를 통하여 나라를 안정시킨(개황성세) 문제는 장성 이북에 있던 돌궐과 제나라를 장차 중국을 위협할 위험한 세력으로 간주하여 이들을 주시하고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제 충무제=== [https://wikis.krsocsci.org/index.php/%EC%B6%A9%EB%AC%B4%EC%A0%9C(%ED%95%B4%EB%A6%AC_%EC%9C%A0%EB%8B%88%EB%B2%84%EC%8A%A4) 문서 참고]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대제국의 대외전쟁(해리 유니버스) (원본 보기) 틀:명언1 (원본 보기) 틀:전쟁 정보 (원본 보기) 모듈:Arguments (원본 보기) 모듈:InfoboxImage (원본 보기) 모듈:Infobox military conflict (원본 보기) 모듈:No globals (원본 보기) 모듈:WPMILHIST Infobox style (원본 보기) 제수전쟁(해리 유니버스)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