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조선고적도보''' (朝鮮古蹟圖譜)는 [[에마뉘엘 제국 식민지배기]] 당시 [[조선국 총독부]]의 지시를 받은 [[장오귀스탱 외젠 다다르니에|장오귀스탱 다다르니에]], [[앙드레 마리 브장송|앙드레 브장송]] ({{lang|fr|André Marie Besançon}}), [[앙투안 드모]] (Antoine des Meaux) 등이 1915년부터 1935년까지 20년에 걸쳐 펴낸 책이다. [[낙랑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의 여러 고적들과 유물들을 도판에 담아내었다. [[프랑스어]] 원제는 '''{{lang|ja|Les oeuvres d'art de vestiges historiques en Corée}}''' (조선의 유적에 대한 도판들)로, 조선고적도보라는 명칭은 1938년 [[김규성]]이 번역을 하면서 소개한 제목이다. [[분류:에마뉘엘 제국 식민지배기]]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Lang (원본 보기) 틀:일반 기타 (원본 보기) 조선고적도보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