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class="wikitable" style="border:2px solid #FF6600; max-width:450px; width:100%; float:right; text-align:1.05em" ! colspan="3" style="background:#FF6600 ; color:#fff" | {{글씨 크기|14|척추동물}}<br>脊椎動物 | Vertebrate |- | colspan="3" | <div style="margin:-5px -9px">[[파일:24muYkKliOcgT 3N6Uu LUFhmQltY57EbmZgGk53mYvJYAKuybVGpkLU gTw27tkh2RGvWRhvdAluDsL6ar 9qKVTYOY0YK5w6SGZs3ChnEuOtFPI9IyXx1chmmGIq9W1dtKGlSuGWVxsXIGobHeTw.webp|9900px]]</div> |- ! colspan="2" style="background:#FF9934 ; color:#000; width:30%" | 학명 | '''''Vertebrata'''''<br>([[장바티스트 라마르크|Lamarck]], 1801) |- ! colspan="3" style="background:#FF9A66 ; color:#000" | 분류 |- ! colspan="2" style="background:#FFCC66 ; color:#000" | 계 | [[동물|동물계]]^^Animalia^^ |- ! colspan="2" style="background:#FFCC66 ; color:#000" | 계통군 | [[좌우대칭동물|좌우대칭동물군]]^^Bilateria^^ |- ! colspan="2" style="background:#FFCC66 ; color:#000" | 상문 | [[후구동물|후구동물상문]]^^Deuterostomia^^ |- ! colspan="2" style="background:#FFCC66 ; color:#000" | 문 | [[척삭동물|척삭동물문]]^^Chordata^^ |- ! colspan="2" style="background:#FFCC66 ; color:#000" | 아문 | '''척추동물아문^^Vertebrata^^''' |} [목차] ==개요== {{{+1 脊椎動物亞門 / Vertebrate}}} [[척삭동물]] 중에서 [[척추]]가 등뼈를 이루고 그 안에 중추 신경계를 이루는 [[신경삭|척삭 신경관]]이 있는 동물이다. 척추동물은 척삭동물이 갖는 기본적인 특징 이외에 몇 가지 추가된 특징을 갖는다. 척삭이 발달한 척추, 발달한 뇌, 복부에 위치한 심장, 배부에 위치한 대동맥, 가스교환을 위한 [[아가미]][* 지상 척추동물은 아가미가 없고 [[허파]]가 있는데 무슨 소리냐 한다면, [[발생학|발생단계에서 아가미가 생겼다가 사라지는 것일 뿐]] 아가미 자체는 보유한다.], 2쌍 이하의 수족, 1쌍의 신장을 지닌다. ==동물의 대표== '''동물'''이란 단어를 들었을 때 대다수의 사람들이 흔히 떠올리는 동물들이 바로 척추동물이다. 또한 많은 국가들의 [[동물학대]]법에서 보호대상으로 삼는 범위 또한 척추동물에 속하는 동물들로, 대표적으로 한국 [[동물보호법]]이 포함하는 동물들은 [[포유류]], [[새|조류]], [[파충류]], [[양서류]], [[어류]]이다.[* 다만 [[영국]]에서는 지능이 포유류와 조류에 못지 않는 [[문어]]의 동물권을 보호하기 위해 문어를 '명예 척추동물'로 임명했고, [[스위스]]에서는 갑각류 또한 고통을 느낀다는 연구 결과에 따라 [[가재]]와 [[게]]를 산채로 찌거나 구워서 요리하는 것을 금지했다.] 척추동물아문 중 사지상강을 제외한 동물들을 [[어류]]라 통칭한다. 사지상강 외의 척추동물들은 전부 물 속에서 살기 때문에 아가미 호흡, 헤엄치는 데 필요한 지느러미 등 사지상강에는 없고 자기들끼리는 있는 뚜렷한 공통점이 있어서 전통적인 인간의 지식체계에서는 이들을 하나로 묶어서 본 것이다. 그러나 생물학의 발전으로 인해 사지상강은 육상 생활에 적응하면서 네 지느러미를 팔다리로 바꾸고 아가미를 퇴화시킨 육기어류의 후손들이고, 나머지 어류와 사지상강의 뚜렷한 차이는 물 속과 물 밖이라는 생활환경의 차이일 뿐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더불어 육기어류와 조기어류(흔히 생각하는 99%의 어류는 이놈), 원구류(칠성장어) 등이 서로 다른 종류라는 것과 결합하면, 이런 어류 간의 거리가 육기어류와 사지상강 사이의 거리보다 훨씬 멀다는 것이 된다. ---- [[분류:척추동물아문]]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글씨 크기 (원본 보기) 척추동물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