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class="wikitable" style="border:2px solid #FF6600; max-width:450px; width:100%; float:right; text-align:1.05em" ! colspan="3" style="background:#FF6600 ; color:#fff" | {{글씨 크기|14|포유류}} (젖먹이동물)<br>哺乳類 | Mammal |- | colspan="3" | <div style="margin:-5px -9px">[[파일:ECUwsO0wEs0BtDHMXlQa9ibGCnKSMmWFSdvWQ F0mEafHWBf-UjAQYW9mEm9PsoTWlHBaAs96lFrQuFeb5JkjteDRxRK49m8d0XSY4c3HsFnzLdoAu2q2Si0GxOGRyWuCk8levPXbKhuzmGku5F9Wg.webp|100%]]</div> |- ! colspan="2" style="background:#FF9934 ; color:#000; width:30%" | 학명 | '''Mammalia'''<br>([[Linnaeus]], 1758) |- ! colspan="3" style="background:#FF9A66 ; color:#000" | 분류 |- ! colspan="2" style="background:#FFCC66 ; color:#000" | 계 | [[동물계]]^^Animalia^^ |- ! colspan="2" style="background:#FFCC66 ; color:#000" | 문 | [[척삭동물문]]^^Chordata^^ |- ! colspan="2" style="background:#FFCC66 ; color:#000" | 계통군 | [[단궁류]]^^Synapsida^^ |- ! colspan="2" style="background:#FFCC66 ; color:#000" | 계통군 | 포유형류^^Mammaliaformes^^ |- ! colspan="2" style="background:#FFCC66 ; color:#000" | 강 | '''포유강^^Mammalia^^''' |} {{목차}} ==개요== [[파일:GC1fhTDqVUkxCEBsOQCnyQVeLK8VUSUFpbLDIXuBIkPXqHa2BBkH9iXXEAs- ElrOahlcey2kPhDu nBQQBrCizymxbul2k72FACs9Sc7qoaz7QMyWjVBRWgwoxnU CTaRg61KEwfievI9zsxQ3OgQ.webp]] '''포유류'''(哺乳類)는 [[척삭동물문]] 가운데 [[단궁류]]이며 포유강(Mammalia)에 속하는 동물의 분류를 말한다.[* 이 때문에 조류는 조강이라는 큰 단위였는데 수각아목의 하위 분류에 들어가게 된 것처럼 포유류도 단궁류 내 수궁목이라는 더 작은 단위에 들어가게 되었다.] 유선(乳腺)이 있어 새끼들에게 젖을 먹이며 키우는 것이 특징이다. ==진화사== 최초의 포유류는 약 2억 년 전에 지구상에 최초로 등장했다. 포유류가 등장하기 9000만 년 전쯤에 등장했던 [[단궁류]]에서 진화한 동물이다. 오늘날의 포유류는 [[중생대]] 초기 [[트라이아스기]] 때 등장했다. 이들은 공룡들처럼 거대하고 빠르게 진화하지 못했으며 작은 몸집으로 공룡들을 피해 다녔다. 이들 대부분은 공룡들이 잠을 자는 밤에 활동했으며 밤에도 활발하게 돌아다닐 수 있도록 체온을 유지 시켰지만 대신 먹이를 많이 먹어야 했다. 6600만 년 전 비조류 [[공룡]]들이 모두 지구상에서 멸종한 이후 [[신생대]]가 시작되었고, 지구는 포유류가 살기에는 조금 더 안전한 곳이 되었다.[* 이 때, 살아남기 위해 몸집부터 급격히 커지면서 몸집 대비 두뇌 비율이 오히려 줄어들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https://m.yna.co.kr/view/AKR20220401110100009?section=international/all|#]]] 다만 신생대 초기에는 아직 [[티타노보아]], [[카르보네미스]], 그리고 남아메리카에서는 수각류의 일부이자 몸집이 거대한 [[공포새]]들이 포유류들을 잡아먹고 사는 등 석형류들이 아직 생태계의 정점이었다. 물론 현재의 신생대도 [[악어]], [[비단뱀]], [[맹금류]] 등의 대형 석형류들은 포유류와 함께 최상위 포식자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후 [[팔레오세-에오세 극열기]]를 거쳐 폭발적인 종 분화를 겪었으며, 5000만 년 전 쯤 공포새들이 점점 사라지자 수많은 포유류들은 더욱 번성하여 지구 곳곳으로 퍼져나갔다. [[에오세]] 후기부터는 거대 포유류가 나타나기 시작했으며, [[플라이스토세]]의 여러 빙하기를 거치면서 거대 포유류는 대부분 멸종하였지만, 아프리카대륙에는 아직도 일부 육상 거대 포유류가 남아있으며 해양에도 지구 역사상 가장 큰 동물종인 고래 상당수가 남아있다. ---- [[분류:포유강]]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글씨 크기 (원본 보기) 틀:목차 (원본 보기) 포유류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