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 노엘 바뵈프 문서 원본 보기

{{실제 인물}}

{{사회주의(1)}}

{| class="wikitable" style="text-align: left; border: 2px solid #dddddd; float: right; max-width: 420px; font-size: 10.5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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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2" style="font-size: 10.5pt; color: #000; background: 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dddddd)" | {{글씨 크기|14|프랑수아노엘 바뵈프}}<br>François-Noël Babeu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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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2" | <div style="margin: -5px -9px">[[파일:프랑수아노엘 바뵈프.webp|1000px]]</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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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span="2" style="width: 100px; background: #dddddd; color: #000;" | 출생
| 1760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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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왕국 생캉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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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span="2" style="width: 100px; background: #dddddd; color: #000;" | 사망
| 1797년 5월 27일 (향년 3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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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제1공화국 방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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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background: #dddddd; color: #000;" | 국적
| 프랑스 왕국→프랑스 제1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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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background: #dddddd; color: #000;" | 직업
| 철학자, 정치인, 사상가, 언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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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background: #dddddd; color: #000;" | 소속
| [[클뢰브 데 자코뱅]] 네오 자코뱅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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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background: #dddddd; color: #000;" | 사상
| 초[[급진주의]], [[공상적 사회주의]], [[원류 공산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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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div>

{{목차}}

==개요==

{{명언1|'''그라쿠스(Gracchus) 바뵈프'''|}}

{{명언1|'''"혁명이 일어나는 것은 사회라는 인간의 스프링이 견디지 못할 정도로 구부러지기 때문이다.''' 인민은 억압에 대항해서 반란을 일으키는 바, 사회의 존재 이유가 최대 다수의 이익을 도모하는 데 있기 때문에 이런 반란은 옳은 일이다. 인민이 아직 허리가 꺾이도록 구부러져 있다면, 통치가 뭐라고 말하든 그건 중요한 게 아니다. '''혁명은 아직 끝난 것이 아니다.''' 만약 혁명이 완수된 것이라면 지금의 통치자들이 죄를 저지른 셈이다."|바뵈프의 최후 변론 中}}

'''프랑수아노엘 바뵈프''' 또는 '''그라쿠스 바뵈프'''는 [[프랑스 혁명기]]에 활동했던 혁명가, 사상가, 정치인, 언론인. 당대의 무수한 혁명가 중에서도 초급진파에 속하던 사람으로 [[앙시앵 레짐]]과 기득권층, 자본가, 부르주아 등에 저항하여 '''평등'''을 강조하며 반체제 운동을 펼쳤다. 때문에 그는 '''인류 역사상 최초의 공산주의자이자, 사회주의자'''로 평가받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