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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년, 오를리 왕국이 건국하면서 삼성기가 제작 된 후로 색도 여러 차례 바뀌고 오를란느 공국 시절에는 프랑스 왕국과 같은 국기를 사용하였다. 이후 2008년 대개혁으로 아르모리크 왕국이 건국되며 현재와 같은 색의 삼성기를 사용한다. | |||
2023년 1월 21일 (토) 20:38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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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삼성기(Drapeau trois ly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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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일 | 965년 12월 25일 (오를리 왕국) |
| 요소 | 파랑색, 백합 세 송이 |
개요
아르모리크 왕국 국기(Drapeau de la Armorik), 통칭 삼성기(Drapeau trois lys)는 아르모리크 왕국의 국기이며 파랑색 바탕에 세 송이의 백합으로 구성된 국기이다.
역사
965년, 오를리 왕국이 건국하면서 삼성기가 제작 된 후로 색도 여러 차례 바뀌고 오를란느 공국 시절에는 프랑스 왕국과 같은 국기를 사용하였다. 이후 2008년 대개혁으로 아르모리크 왕국이 건국되며 현재와 같은 색의 삼성기를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