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적가국론"의 두 판 사이의 차이

62번째 줄: 62번째 줄:
 
당시 상황에 대한 여러 비판과, 그 상황을 탈출해낼 방법이
 
당시 상황에 대한 여러 비판과, 그 상황을 탈출해낼 방법이
 
상세히, 그것도 꽤나 읽기 쉽도록 작성되어있다.
 
상세히, 그것도 꽤나 읽기 쉽도록 작성되어있다.
 +
 +
하지만 나는 이 이론의 허점, 문제점을 비판해보려한다.
 +
물론 악감정이나 특수한 감정으로 도출해낸 결과는
 +
아니라고 우선 이야기하고싶다.
 +
 +
첫번째로, 약소국과 강성 대국들의 양극화에
 +
대하여 이야기하고싶다.
 +
 +
물론 양극화는 더 큰 양극화를 부르기 마련이다.
 +
하지만 최근 가싱국가 양극화로 인해 일어난 사건들을 보자.
 +
 +
[[유토-러시아 연방 전쟁]]
 +
[[유토-카국 전쟁]]
 +
[[러연-카국 전쟁]]
 +
[[유니온-반 유니온파 전쟁]]
 +
[[대영제국-텍사스 전쟁]]
 +
[[대조선국-텍사스 분쟁]] 등..
 +
 +
실로 놀랍게도 자주가국론을 믿게 만드는 사건들이지만,
 +
위 사건들로 인해 되리어 활동율은 많아졌고,
 +
그에 따라 실인원은 자연스레 늘어났으며,
 +
예상과는 다르게 유토가 전쟁을 실행했을때도
 +
되리어 밴국, 카국 양측이 전부 2022년 최고 흥행세를 보였다.
 +
 +
오히려 그나마 평화롭던 유니온 연합의 독점시대,
 +
즉 2020년엔 되리어 활동인원이 줄고있었다.(카국)
 +
 +
연합은 적어졌고 약해졌지만,
 +
주요 강국 몇몇 곳이 현재는 카국을 이끌어가고있고,
 +
그들의 내정이 부셔져갈때,
 +
되리어 약소국들이 강해지며 이것이 순환되고있다,
 +
 +
강해진 약소국들이 망하면 다시 강국으로 이동하기도 하며
 +
되리어 강대국이 지구의 대류를 만드는 자전 현상처럼
 +
우리에게 시원한 바람을 선사 해주고 있는것아닌가?
 +
 +
정작 강대국이 강해져도 약소국이 갑자기 망하는 경우도
 +
흔치않다, 되리어 약소국이 정치, 경제 등을 한번에 개혁시켜
 +
기존의 강대국을 따라가려다 몰락하는 경우가 흔하다.
 +
 +
[[알젠하 민주 공화국]] 과 [[초스쿠 민주 공화국]] 이
 +
그 예시가 된다고 저자인 나는 생각한다.
 +
물론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다르게 생각한단들
 +
결과는 변하지 않는다.
 +
 +
또한 최근 텍사스가 대조선국과의 분쟁에서
 +
압도적으로 패배함으로서 여러 약소국에 인원이
 +
재분배되고있는 상황이다.
 +
 +
아직도 [[자주가국론]] 을 믿는가?
 +
당신에게 묻고싶다.
 +
 +
또한, 기존 인원들과 고급 인력들이 증대되고
 +
뉴비와 유입들을 최소화 시키는것이 맞다고 서술되어있는데,
 +
 +
되리어 뉴비와 유입들이 고급 인력이 되는 날이 오기도 할것이고,
 +
[[텍사스 공화국]] 의 [[도이치]] 가 말했듯 유입들이
 +
언젠가는 기존 인원들을 대체하게 되는 날은
 +
결국, 언젠가 올수밖에 없다.
 +
 +
우리는 기존 유입을 막기보다는
 +
기존 유입들의 수준을 발전시키고
 +
고급 인력들을 "발굴해내는"것이 중요하다.
 +
원석 상태의 고급 인력들이, 이미 발굴되어 가공된
 +
고급 인력들보다 훨씬 순수하고 그 결정이 훼손되어있지
 +
않다.
 +
 +
물론 언젠가 침체기가 다시 온다면
 +
그때는 [[자주가국론]] 을 다시 사용할수있다.
 +
하지만 [[자주가국론]] 을 사용한 이후에
 +
원래 상태로 연계시키는것이 힘들것이라는게
 +
저자인, 나의 주관적인 의견이다.

2023년 2월 8일 (수) 18:41 판


- 작성중인 문서입니다 -

개요

에른스트 에리히 파울 호네커 또는
유민 또는 브럇츠키 르마 라고도 불리는
카페 가상국가 출신, 밴드, 카카오톡 가상국가 유저가
작성한 가상국가 이론이다.

서론

이 이론의 저자인,
나, 즉 에른스트 에리히 파울 호네커 [유민] 은
가상국가를 오래 해왔음에도, 가상국가를 바꿔낼만한
지식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

문제를 파악했음에도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더 큰 지식이 필요했다.

물론 나는 그 지식이 부족하였기에,
이 이론을 작성하여, 나의 문외한 지식 때문에
만들어가지 못했던, 많은 해답들을 나의 주관적인 생각으로
도출해낸 결과를 이곳에 작성하여,
지식이 풍부한 후대, 또는 선대들이 이것을
언젠가는 이루어주기를 바라며 작성한다.

당신이 이 글을 읽고있음에 감사 할 따름이다.

제 1장, 자주가국론에 대하여

자주가국론 축약

내가 서론에서 이야기했듯, 내가 알고있는 모든 지식을
후대에게 알리고싶어서 이 이론을 작성하고있다.
하지만, 다른 이론 역시 참고할 부분도 많으며,
역시 반대로, 참고하지 말아야 할 부분도 있기 마련이다.

이에 따라서 위 이론, 즉 자주가국론에 대하여서
이야기, 서술 해보려한다.

일단 자주가국론은, 알파 가 작성한 이론이다.
위 이론에 따르면, 타 계열과 후세들보다는
엘리트와 선대들을 우선적으로 유입시켜 가상국가를
발전시켜야하며, 강성 대국들의 과두화와
타 계열의 개입을 막고, 소국이 여러 곳 있게하여
발전 경쟁을 심화시키는것이 옳은것이라는 이론이다.

하지만 위 이론은 2020년~2021년기, 즉 카카오톡 가상국가의
침체기이자 사실상의 과도기였던 시대에 작성된 만큼,
그 눈문의 내용을 살펴보면, 당시 과도기에는 당연시 필요했던
이론들 뿐이다.

위 문서 자주가국론 에서는
강성대국과 약소국의 극심한 양극화로 인해
기존 콘크리트층들이 떠나고, 인력난이 심해진다고 서술되어있다.

또한 일부 강성 대국들은 그 사태를
고칠 수 있었으나 고치려고 하지 않았으며
무관심, 회피, 부정, 책임전가만 해왔다고 서술되어있다.

자주가국론의 문제점

일단 축약할때 서술했듯이
과도기에 도출된 이론 문서이니만큼
당시 상황에 대한 여러 비판과, 그 상황을 탈출해낼 방법이
상세히, 그것도 꽤나 읽기 쉽도록 작성되어있다.

하지만 나는 이 이론의 허점, 문제점을 비판해보려한다.
물론 악감정이나 특수한 감정으로 도출해낸 결과는
아니라고 우선 이야기하고싶다.

첫번째로, 약소국과 강성 대국들의 양극화에
대하여 이야기하고싶다.

물론 양극화는 더 큰 양극화를 부르기 마련이다.
하지만 최근 가싱국가 양극화로 인해 일어난 사건들을 보자.

유토-러시아 연방 전쟁
유토-카국 전쟁
러연-카국 전쟁
유니온-반 유니온파 전쟁
대영제국-텍사스 전쟁
대조선국-텍사스 분쟁 등..

실로 놀랍게도 자주가국론을 믿게 만드는 사건들이지만,
위 사건들로 인해 되리어 활동율은 많아졌고,
그에 따라 실인원은 자연스레 늘어났으며,
예상과는 다르게 유토가 전쟁을 실행했을때도
되리어 밴국, 카국 양측이 전부 2022년 최고 흥행세를 보였다.

오히려 그나마 평화롭던 유니온 연합의 독점시대,
즉 2020년엔 되리어 활동인원이 줄고있었다.(카국)

연합은 적어졌고 약해졌지만,
주요 강국 몇몇 곳이 현재는 카국을 이끌어가고있고,
그들의 내정이 부셔져갈때,
되리어 약소국들이 강해지며 이것이 순환되고있다,

강해진 약소국들이 망하면 다시 강국으로 이동하기도 하며
되리어 강대국이 지구의 대류를 만드는 자전 현상처럼
우리에게 시원한 바람을 선사 해주고 있는것아닌가?

정작 강대국이 강해져도 약소국이 갑자기 망하는 경우도
흔치않다, 되리어 약소국이 정치, 경제 등을 한번에 개혁시켜
기존의 강대국을 따라가려다 몰락하는 경우가 흔하다.

알젠하 민주 공화국초스쿠 민주 공화국
그 예시가 된다고 저자인 나는 생각한다.
물론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다르게 생각한단들
결과는 변하지 않는다.

또한 최근 텍사스가 대조선국과의 분쟁에서
압도적으로 패배함으로서 여러 약소국에 인원이
재분배되고있는 상황이다.

아직도 자주가국론 을 믿는가?
당신에게 묻고싶다.

또한, 기존 인원들과 고급 인력들이 증대되고
뉴비와 유입들을 최소화 시키는것이 맞다고 서술되어있는데,

되리어 뉴비와 유입들이 고급 인력이 되는 날이 오기도 할것이고,
텍사스 공화국도이치 가 말했듯 유입들이
언젠가는 기존 인원들을 대체하게 되는 날은
결국, 언젠가 올수밖에 없다.

우리는 기존 유입을 막기보다는
기존 유입들의 수준을 발전시키고
고급 인력들을 "발굴해내는"것이 중요하다.
원석 상태의 고급 인력들이, 이미 발굴되어 가공된
고급 인력들보다 훨씬 순수하고 그 결정이 훼손되어있지
않다.

물론 언젠가 침체기가 다시 온다면
그때는 자주가국론 을 다시 사용할수있다.
하지만 자주가국론 을 사용한 이후에
원래 상태로 연계시키는것이 힘들것이라는게
저자인, 나의 주관적인 의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