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바티칸 이한 테러"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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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토제국의 테러행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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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토제국은 가톨릭 교회의 중심지이자 영원한 중립국이며 교황령 로마의 아버지인 바티칸 시국을 공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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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로마 정부에서는 유토제국과 그와 관련된 모든 국가와의 단교를 선언하며, 유토제국의 인물과 그와 관련된 모든 인물의 입국을 금할 것을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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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바티칸 시국의 빠른 재건을 응원한다. 또한, 우리 로마는 교황령으로서 바티칸의 재건을 도울 것임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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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에게 주님의, 성모의, 그리스도의 축복이 따르길 바란다.}}
  
 
=== 유토 ===
 
=== 유토 ===

2023년 6월 12일 (월) 21:49 판

||<-3><tablealign=right><tablewidth=350><tablebgcolor=#ffffff,#1f2023><bgcolor=#000> 2023년 바티칸 이한 테러

발생일2023년 6월 12일
발생 위치바티칸 시국
유형인원 강퇴 테러
범인이한
원인밝혀지지 않음
인명피해강퇴60명 이상(피해자 60명 이상)
휘말림100명 이상

개요

2023년 6월 12일 바티칸 시국에서 태명을 사칭한 이한이 부방장 자리를 얻자 바티칸 시국 방 인원을 강퇴한 사건이다.

전개

입장

바티칸

       [🇻🇦 선언 ㅣ 유토제국의 테러행위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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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의 적 "
                   " 𝑯𝑶𝑺𝑻𝑬𝑺 𝑬𝑪𝑪𝑳𝑬𝑺𝑰𝑨𝑬 "
                               
                            2023년 6월 12일

                      거룩한 교회를 테러한
                  유토제국의 공동리더 이한과
           유토제국을  교회의 적으로 선포함을
                교회의 형제들에게 알리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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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토제국에 의해 거룩한 가톨릭 교회의 총본산인 성지 바티칸 시국이 공격 받았고,
이러한  유토제국의 폭력적인 테러행위를 규탄한다. 또한 유토제국의 공격이 일어난 이후 전후복구에 가장 힘써준 바티칸 근위대장 센케이와 함께 유토제국에 대해 비판성명을 내준 친애하는 러시아 제국과 로마왕국, 몰타기사단, 프로콜란드와 기타 국가들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표하며 이 심각한 사태에 대하여 온 가톨릭 교회의 평신도들과 성직자 또 바티칸 시국의 시민들에게 이 선언문을 보내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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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유토제국의 스파이 이한은 바티칸에 접근해
태명을 사칭하며 도와달라는 식으로 바티칸에게 부방을 요청했고, 결국 그에 속아 헌병대장이라는 직위를 부여했고 결국 테러를 당했다. 저런 수법에 쉽게 속아넘어간것은 바티칸의 과오가 맞다. 적대국도 아니었으며 오히려 중립국이었던 국가를 단순히 어떤 이유도 없이 공격하고 "영광스러운 소식" 이라면서 이러한 테러행위를 자랑하는 모습을 보면 유토제국은 평화를 해치는 전쟁광들로 보인다. 혼란한 질서를 바로잡겠다는 명목으로 여러 국가들을 공격하는것도 규탄받아 마땅하다. 그럼으로 거룩한 로마 총대주교좌는 교회가 지향해야 할 가치인 평화를 짓밟고 교회를 향해 공격을 가한 유토제국을 교회의 적으로 선언한다.

또한 교회법 제 1370조 3항에 의거해 테러범 이한은 바티칸에서 영구추방 될것이며 파문제재를 선고하는 바이다. 모든 가톨릭 교회의 신자들에게 권고하건데 유토제국에 들어가있다면 어서 탈퇴하고 유토제국과 그 어떠한 관계도 맺지 않길 바란다. 또한 유토 제국군에 입대할시 자동파문될것이며, 앞으로 제국군 소속의 사람들은 성당과 성지에 대한 출입을 금할것이다.

본인은 여러분 각자와 여러분의 사제들과 신자들과 우리 바티칸을 위해 함께 편들어준 친애하는 카국 국가들 모두에게 주님께 대한 크나큰 애정과 더불어 하느님 은총과 본인의 호의의 표시인 사도적 축복을 보낸다.


— 로마 성 베드로좌에서.
교황 재위 제 2년 6개월
PP.  IOANNES GUALBERTUS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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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령 로마

🇮🇹 [ 교황령 로마ㅣ정부 ] 🇮🇹
' 유토제국의 테러행위 '
최근, 유토제국은 가톨릭 교회의 중심지이자 영원한 중립국이며 교황령 로마의 아버지인 바티칸 시국을 공격했다.
우리 로마 정부에서는 유토제국과 그와 관련된 모든 국가와의 단교를 선언하며, 유토제국의 인물과 그와 관련된 모든 인물의 입국을 금할 것을 선언한다.
이번 사건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바티칸 시국의 빠른 재건을 응원한다. 또한, 우리 로마는 교황령으로서 바티칸의 재건을 도울 것임을 알린다.
바티칸에게 주님의, 성모의, 그리스도의 축복이 따르길 바란다.

유토

해외 반응

대영제국

  • 이냥 의원은 바티칸을 직접 방문해 위로의 말을 전달하고 영국이 최대한 도울 방안을 찾아보겠다며 바티칸 테러에 유감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