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25일 (일) 15:59 판

Buckingham Palace

용도			영국 왕실 관저

영국의 런던 웨스트민스터에 있는 영국 왕실의 관저다. 국빈을 맞이하는 공식적인 장소로 영국의 명물인 궁전이다.

역사

2020년 버킹엄 하우스
2020년 버킹엄 궁전
2021년 버킹엄 궁전
2022년 버킹엄 궁전

말부 2세 여왕이 윌리엄을 위해 버킹엄 하우스를 지으면서 역사가 시작되었다. 버킹엄 하우스를 말부 2세 여왕이 윌리엄에게 선물했지만, 꽤 잘 지어져 강제 매각 처리하여 왕실 소유가 되어 버킹엄 궁전이 되었다. 이후 조지 1세 국왕때부터 대영제국 군주들이 머물기 시작하며 역대 국왕들의 거주지가 되었다.

이후 무지개 3세의 명으로 신고전주의 양식을 따르는 궁전으로 2배 크기로 개축하였고, 이후 빅토리아 3세 여왕이 즉위하면서 버킹엄 궁전을 여러번 공사해 크기가 8배 이상 확장되었다.

사건사고

버킹엄 궁전은 보안이 취약하여 침입이 많이 일어나기도 하였다. 그러다 유명한 사건이 하나 터졌는데, 빅토리아 3세 여왕이 재위할때 김속세와 잔치국수가 버킹엄 궁전의 뒷문을 몰래 침입한 것이다. 왕비들의 유산, 버킹엄 궁전에 있던 돈과 각종 예술품 등을 털었으며 그 가치는 30억원이 넘어갈 정도였다. 당시 여왕과 왕실 가족, 그리고 시종들은 윈저성에서 머물고 있어 버킹엄 궁전엔 아무도 없었다. 이후 왕실 가족과 시종들이 버킹엄 궁전으로 복귀했을때 문이 다 열려있어 의아해하긴 했지만 당시 어리던 웨일스 공 조지의 장난이라 생각해 넘어갔다.

사건 발생 일주일 후 잔치국수가 영국 경찰에 자백하며, 수사가 진행되었고 잔치국수는 징역형에 처해졌다. 김속세는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는데 이에 왕실 가족들이 화가나 있던 상황에서 김속세가 영국 정보국에 있던 정보를 유포하며 즉결 사형처분을 당했다.

기타

버킹엄 궁전은 왕실 가족들이 다같이 살았지만, 엘리자베스 5세 여왕때부터 대영제국 국왕과 대영제국 국왕의 배우자, 이렇게 국왕 부부만 거주하며 그 관습이 오늘날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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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br>'''버킹엄 궁전''' || [[파일:버킹엄궁.png]] ||
-버킹엄 궁전은 2020년 4월 영국이 클랜계의 영향으로부터 벗어난 이후 이를 기념해 새로운 런던을 배경으로 인생서버를 제작했는데, 당시 여왕이던 '''말부 2세'''
+말부 2세 여왕이 윌리엄을 위해 버킹엄 하우스를 지으면서 역사가 시작되었다. 버킹엄 하우스를 말부 2세 여왕이 윌리엄에게 선물했지만, 꽤 잘 지어져 강제 매각 처리하여 왕실 소유가 되어 버킹엄 궁전이 되었다. 이후 조지 1세 국왕때부터 대영제국 군주들이 머물기 시작하며 역대 국왕들의 거주지가 되었다.
-는 서버의 운영자였기 때문에 궁전을 지을 필요가 없었다. 당시 영국에 충성을 하던 버킹엄 공작 윌리엄 경을 위해 '''버킹엄 하우스[Buckingham House]''' 라는 이름을 지은 작은 하우스를 선물했었다.
-하지만 말부 2세 여왕의 왕족들이 많아지자 윌리엄 경의 버킹엄 하우스를 강제로 가져와 버킹엄 궁전으로 건설했다. 말부 2세 여왕은 버킹엄 궁전을 지은뒤 이곳에서 생활했으나 규모가 매우 작았다. 이후 왕위에 오른 윈저 1세 국왕이 런던 인생서버를 버림으로써 버킹엄 궁전은 4월 말부터 9월 초까지 방치되다가 9월 초에 조지 1세 여왕이 다시 이 서버를 이용하기 시작하면서 버킹엄 궁전은 두배 이상 커졌다. 버킹엄 궁전은 이후 많은 영국 군주들이 거주했으나 2개월후인 11월 17일에 클랜계와 전쟁으로 버킹엄 궁전이 폭격당하면서 다시 방치되고 만다. 이후 2021년 4월 '''신영국''' 이 건국되고 에드워드 3세 국왕이 다시 지으라 명하였으며 그의 장녀인 '''무지개 3세 치세''' 때 버킹엄 궁전이 완공되었다.
+이후 무지개 3세의 명으로 신고전주의 양식을 따르는 궁전으로 2배 크기로 개축하였고, 이후 빅토리아 3세 여왕이 즉위하면서 버킹엄 궁전을 여러번 공사해 크기가 8배 이상 확장되었다.
-이후 [[빅토리아 3세]] 여왕때 20번 넘게 공사하였고 [[조지 7세]] 국왕때 20배 이상 커진 버킹엄 궁전을 사용했지만 에드워드 4세 이후 다시 방치되었고 엘리자베스 5세 여왕때 다시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버킹엄 궁전은 많은 공사가 있었으나 '''방치가 일상''' 이였으며 엘리자베스 5세 여왕때 생긴 관례에 따라 앞으로 영국이 멸망하지 않는한 영국 군주는 버킹엄궁전을 쭉 관저로 이용해야한다.
+=[[파일:Royal Arms of the United Kingdom (Scotland).svg|width=30]] '''사건사고'''=
+버킹엄 궁전은 보안이 취약하여 침입이 많이 일어나기도 하였다. 그러다 유명한 사건이 하나 터졌는데, 빅토리아 3세 여왕이 재위할때 김속세와 잔치국수가 버킹엄 궁전의 뒷문을 몰래 침입한 것이다. 왕비들의 유산, 버킹엄 궁전에 있던 돈과 각종 예술품 등을 털었으며 그 가치는 30억원이 넘어갈 정도였다. 당시 여왕과 왕실 가족, 그리고 시종들은 윈저성에서 머물고 있어 버킹엄 궁전엔 '''아무도 없었다.''' 이후 왕실 가족과 시종들이 버킹엄 궁전으로 복귀했을때 문이 다 열려있어 의아해하긴 했지만 당시 어리던 웨일스 공 조지의 장난이라 생각해 넘어갔다.
-=[[파일:Royal Arms of the United Kingdom (Scotland).svg|width=30]] '''사건사고'''=
+사건 발생 일주일 후 잔치국수가 영국 경찰에 자백하며, 수사가 진행되었고 잔치국수는 징역형에 처해졌다. 김속세는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는데 이에 왕실 가족들이 화가나 있던 상황에서 김속세가 영국 정보국에 있던 정보를 유포하며 즉결 사형처분을 당했다.
-'''1.''' 2020년 윈저 1세 국왕때 '''한 유저''' 가 버킹엄궁전 1층을 돌아다녔다. 잡히지 않았으며 미제 사건으로 남았다.
-'''2.''' 2021년 잔치국수와 김속세가 버킹엄궁전 서쪽 건물을 통해 '''침입하여''' '''털었다...''' 이로 인해 버킹엄 궁전에 있는 약 40억원의 금액이 시장에 나가 당시 영국 경제에 금이 갈뻔 했다. 사건 발생 시기 왕족들이 윈저성에 있어서 다치지는 않았고 당시 왕실 재정, 왕실 유산을 포함해 버킹엄 궁전 곳곳을 턴 것으로 확인되었다. 잔치국수는 징역형으로 끝났으나 김속세는 '''내가 잘못했냐? 증거 있어?''' 라는 식으로 나와 빅토리아 3세 여왕이 간접적으로 '''처형 했다.''' 이후 버킹엄 궁전의 보안은 더욱 더 강화되어 정부 기관보다 30~40배는 높아졌다고 볼수있다.
 =[[파일:Royal Arms of the United Kingdom (Scotland).svg|width=30]] '''기타'''=
-'''1.''' 버킹엄 궁전은 왕실 가족들이 모두 살았지만 엘리자베스 5세 여왕 이후 버킹엄 궁전은 군주와 그 배우자만 살도록 규정을 정하였다.
-'''2.''' 현재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이다.
+버킹엄 궁전은 왕실 가족들이 다같이 살았지만, 엘리자베스 5세 여왕때부터 [[대영제국 국왕]]과 [[대영제국 국왕의 배우자]], 이렇게 국왕 부부만 거주하며 그 관습이 오늘날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3.''' 군주가 버킹엄 궁전에 있으면 왕실기가 있으며, 없을시 영국국기가 계양된다.
-'''4.''' 버킹엄 궁전은 영국에서 가장 비싼 건물이다.
-'''5.''' 영국 군주를 포함한 왕실 일원들이 사망할경우 버킹엄궁전 국기를 조기게양 한다.
-'''6.''' 영국 대부분의 군주는 버킹엄궁전에서 사망했다. 사망 안한 군주 : 단 4명 '''[ 윈저 1세, 에드워드 1세, 엘리자베스 4세, 빅토리아 2세 ]'''
 [[분류:대영제국]]

버킹엄 궁전: 두 판 사이의 차이

2023년 6월 25일 (일) 15:59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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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