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오스트리아 전쟁: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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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곰]] 총리와 [[looking]] 대통령은 이에 굴하지 않고 매복 작전을 구상하였는데, 바로 이탈리아 항모의 자랑인
하지만 [[곰]] 총리와 [[looking]] 대통령은 이에 굴하지 않고 매복 작전을 구상하였는데, 바로 이탈리아 항모의 자랑인
경항모 '''주세페 가리발디와 콘테 디 카보우르'''를 주축으로 스페인-오스트리아-엘피스 연합해군을 기습하여 공격하는것이였다.
경항모 '''주세페 가리발디와 콘테 디 카보우르'''를 주축으로 스페인-오스트리아-엘피스 연합해군을 기습하여 공격하는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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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5" style="background-image:linear-gradient(to right, #fff, #fff); color: #030" align=middle | '''가디발디(소)와 카보우르(대) 이탈리아 항모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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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평가'''==

2023년 12월 27일 (수) 23:09 판

카카오톡 가상국가간에 전쟁인 이오전쟁을 다루는 문서입니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전쟁
이오전쟁,오이전쟁
2022 이오전쟁 전황.png
개전후 7시간뒤 전황
일시
2020년 12월 17일 ~ 2020년 12월 18일
장소
카카오톡 가상국가
원인
오스트리아의 이탈리아 공화국 쥐트티롤 영유권 주장
교전 세력
이탈리아 공화국 오스트리아 제국
스페인 제국
지원 의사 표명
이탈리아
없음
스페인 연합군
엘피스 제국
태명
지휘관
이탈리아
총리
국방장관 Looking
대통령 유니온
스페인 연합군
스페인 황제 왁두
오스트리아 국방장관 스사1
오스트리아 대통령 오트
엘피스 대표 𝐃𝐞𝐮𝐭𝐬𝐜𝐡𝐞𝐬
교전 집단
이탈리아 육군.png이탈리아 육군
이탈리아 해군.png 이탈리아 해군
이탈리아 공군.jpg 이탈리아 공군
오스트리아 연방군.png 오스트리아 연방군
스페인 해군.png스페인 해군
피해
이탈리아 공화국
함대 일부 피해
공군 일부 피해
육군 일부 피해
엘피스 제국
항공모함 1척 파괴
스페인제국
전함대 전멸
오스트리아 제국
공군 전멸
육군 전멸
영향
이탈리아 공화국
이탈리아 공화국의 카국 패권 임시 장악
엘피스 제국
엘피스 총리 𝐃𝐞𝐮𝐭𝐬𝐜𝐡𝐞𝐬 지지율 하락
스페인 제국
쇄국화 및 전제권력 강화
오스트리아 제국
붕괴 가속화 및 반이탈리아 동맹 결성
카카오톡 가상국가
모의전식 전쟁 종말, 테려식 전쟁의 시작 이오전쟁을 기점으로 모의전을 통해 승리하는 전쟁이 아닌, 상대 국가에 침투하여, 상대 방의 인원을 강퇴테려하는, 즉 테려전쟁이 대세가 되었다
결과
이탈리아 공화국의 승리

쥐트티롤.jpg
△ 오스트리아가 영유권을 주장한 쥐트티롤


개요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전쟁은 카카오톡 가상국가 최초로 상식적인 모의전을 바탕으로 전쟁이다, 오스트리아가 이탈리아에 최후통첩을 보내었고 이탈리아가 이를 거부하자 스페인 제국과 함께 침공하였다. 그리고 더이상 모의전을 바탕으로둔 전쟁은 없어졌고 신상털기등에 전쟁만 난립하게 되었다

원인

이탈리아와 스페인은 카국 초창기 시절 성장을 이루는 국가였고, 그당시 오스트리아 제국도 어느정도 성장을 하던 국가였다, 셋 모두 같은 세계관 어비스에 소속되어 있었지만 어느날 오스트리아의 황제가 이탈리아의 영토인 쥐트티롤을 내놓으라고 계속 요구하기 시작하였다, 이에 이탈리아 대통령 유니온은 말실수로 치부하여 돌려 말하자 점점 강요를 하며 이후엔 선을 넘어 최후통첩을 보내었다, 이에 이탈리아 군부는 오스트리아의 행동에 발발했으며 협상및 회담을 할려 하였지만 오스트리아측에서 거부하였다

전개

이후 당시 국방장관 과 총리 였던 looking과 대통령이 합의한 끝에, 최후통첩을 거절하고, 선전포고문을 오스트리아 제국으로 전달하였다

이탈리아 공화국 정부는 방송을 통해 2020년 12월 17일, 귀국에 통보한 요구사항에 대하여 귀국이 만족스러운 회답을 하지않았으므로, 공화국정부와 오스트리아정부는 스스로 권리와 이익을 보호받도록 강요받는 형태가 되었다


공화국정부는 오스트리아정부와 더이상 대화와 타협과 같은 평화적인 해결방법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하였다.

각국은 서로의 권리와 이익을 보호하기위하여 무기와 힘에 의존하여야한다.

결론적으로 이탈리아 공화국 정부는 오스트리아 정부와 전쟁 상태에 들어갔음을 통보하는바이다.

— 이탈리아 공화국 대통령 유니온

이탈리아군의 대공세

선전포고 이후, 이탈리아군은 압도적인 군사 역량을 이용하여 오스트리아 국경으로 아리에테 전차를 필두로 진격하기 시작하였다, 이에 오스트리아군은 당시 국방 장관 이였던 스사1를 주축으로 오스트리아 연방 공군을 통해 반격하려 했으나, 오히려 총리의 뛰어난 용병술과 압도적 공군 격차로 오스트리아 연방 공군이 괴멸되게된다

1703651385064.jpg
스사 오스트리아 국방장관의 발언

이러한 사실을 자각한 오스트리아 군부는 공군을 폐지하고 남은 공군 인력들을 육군에 포함시키는 조취를 취한다, 또한 오스트리아 정부는 당시 가장 우호국이자 신뢰 가능한 스페인 왕국으로 망명을 준비하게 된다. 이 시간에도 이탈리아군은 진격하여 인스부르크를 개전 1시간만에 점령하게 된다

스페인의 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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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전후 3시간후 전황

공군이 괴멸되어, 제공권은 커녕 육군조차도 이탈리아군에 공격을 알프스 산맥으로 겨우 방어중인걸 안 오스트리아 정부는 오스트리아 대통령 오트와 오스트리아 국방장관 스사1이 직접 스페인으로 방문해 저번에 오스트리아와 스페인간 맺은 보호조약에 의거하여 오스트리아의 편으로 참전해달라고 호소하였다

이에 그당시, 스페인 - 오스트리아간 보호조약도 있고, 스페인의 고위직에 오스트리아인들이 많이 있었으며, 반대로 오스트리아 고위직에도 스페인 사람들이 많이 있었고. 신생국 이탈리아 공화국의 성장에 위협을 느낀 스페인 제국은 내각 회의를 거치고 황제 왁두의 성명으로 참전을 선언한다

1703664601553.jpg
스페인 황제 왁두의 성명

오스트리아의 항복

2022 이오전쟁 전황.png
개전후 7시간뒤 전황

그러나 스페인제국이 참전했긴했지만, 오스트리아 연방군은 붕괴 직전에 상황이였고, 오히려 스페인의 참전소식을 들은 이탈리아군은 전격전을 펼치며 공세를 강화하였다, 이 기간동안 스페인은 세계 각국 스페인 우호국에게 지원을 요청하였으며 이후 이탈리아 해군과 맞붙기 위하여 스페인 전 해군을 팔마로 집결하게 된다.

이러한 노력에 국제사회가 응답하였는데, 당시 카국 1위 국가였던 엘피스 제국의 총리였던 도이치가 스페인 제국에게 의용군을 파견했다, 물론 항공모함 말이다 다만 호위함척은 없었고 단지 항공모함만 파견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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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의 파병 증거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오스트리아는 제 2의 도시인 그랏즈가 함락되고, 린츠까지 이탈리아군에게 함락당하게 되면서 오스트리아 대통령 오트와 국방장관 스사1및 거의 주요 요인이 수도인 을 떠나 스페인 마드리드로 도피하고, 오스트리아군을 해체, 스페인군의 통제를 받게한다.

그러나 이러한 정부의 움직임에 반기를든 오스트리아 본토에 남은 세력은 이탈리아 공화국에게 항복을 선언하며 결국 오스트리아 전국토는 이탈리아군의 통제에 놓이게된다.

발레아스 해전

무제55 20231227174324.png
개전후 9시간후 전황

오스트리아 국방장관 스사1은 스페인 망명이후 해군의 조병창 사장이 되었으며, 대통령 오트는 망명정부의 수장이 되었다, 이후 엘피스 제국도이치 총리가 보낸 플루티안호 항공모함이 팔마로 집결하였고 팔마에 스페인 전 해군과 엘피스 의용대가 모이자 아스투리아스 함명이다 경항모와 후안 카를로스 1세 강습 상륙함 주축으로 샤르데냐 섬을 공습하고 점령할 계획을 세우고 이를 실행하려 발레아스해를 거치던 중이였다.

그러나 이 아스투리아스 경항모는 후안 카를로스 1세 강습 상륙함보다 더 작아서 항모라도 부르기 민망한 지경이였으며, 이에 적 (이탈리아 해군)을 상대로 투사할수 있는 공중 화력수단이 매우 떨어진다는 문제가 있었다.

또한 당시 스페인 군부의 오판으로 명예를 살려주겠다고 작전 사령관을 오스트리아 망명정부의 대통령 오트로 앉히고 부사령관도 스사1로 앉혔다. 당연하겠지만 오스트리아는 내륙국이라서 이러한 해군 경험도 없는 사람이 자리에 앉았으니 부하들과 불화가 일어난건 당연했고 사령관 오트가 스페인어를 몰라서 통역가를 데려가서 일일히 번역해주어 명령해야했다 어차피 해군에 대해 몰라 명령도 못했다

한편, 이탈리아 최고 사령부는 유능한 총리와 looking 국방장관에 의해서 빠르게 작전을 수립하고 있었다. 이미 오스트리아 전선은 오스트리아 잔존세력이 항복하고 이탈리아군이 점유했으며 소규모 저항을 제외하고는 아무런 피해도 없었다.

그러나 진정한 문제는 해군이였다, 스페인은 당시 엘피스 제국 다음으로 가는 강대국으로써 해군을 막강하게 구축하고 있었고, 당시엔 스페인 해군의 문제 [* 위에 언급한 오스트리아 총사령관 문제와 더불어 스페인 해군은 딱히 스페인 국왕의 관심을 받지 못하였다, 전제군주국인 스페인의 지도자가 해군에 관심을 가지지 않으니 당연히 예산은 적어지고 관리가 부실하였다.] 가 알려지지 않았고, 스페인의 선전으로 겨우 엘피스 제국으로 부터 의용군 자격으로 참전한 항모 1척을 대함대로 꾸며내는등, 공포감을 조정하고 있었다.

하지만 총리와 looking 대통령은 이에 굴하지 않고 매복 작전을 구상하였는데, 바로 이탈리아 항모의 자랑인 경항모 주세페 가리발디와 콘테 디 카보우르를 주축으로 스페인-오스트리아-엘피스 연합해군을 기습하여 공격하는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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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발디(소)와 카보우르(대) 이탈리아 항모의 모습

평가

오래된 전쟁
- 유니온
옆에서 지켜보기만 했지만, 그 느낌은 남달랐다.
- 유민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