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6일 (화) 16:53 기준 최신판 (원본 보기) 프리드리히 카를 (토론 | 기여) (새 문서: 1860년대,독일계 플란드인 유명음악가 미하일 주코프가 제일 좋아했던 곡으로 미하일 주코프가 국가를 만들때 이곡을 넣어 만들었다...) (차이 없음) 2018년 10월 16일 (화) 16:53 기준 최신판 1860년대,독일계 플란드인 유명음악가 미하일 주코프가 제일 좋아했던 곡으로 미하일 주코프가 국가를 만들때 이곡을 넣어 만들었다고한다. 이후 곡명을 "국왕의 행진"으로 바꾸어 1918년까지 사용했다가 왕실복구를 하고 다시 활용됬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