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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유진]]''': 2023년에 처음 만났다. 익스테딕에서 견제해야될 대상에 지나지 않았으나 나중에 알고보니 순진한 얘였다. 그러나 인재를 모집하는 능력이 부족하다. 방 자체가 거대한 잠수정과도 같다. 정치가 돌아가는지 잘 모르겠다. 특유의 10덕 프사가 양유진인 것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 순진하지만 그래도 속은 알 수 없다. | * '''[[양유진]]''': 2023년에 처음 만났다. 익스테딕에서 견제해야될 대상에 지나지 않았으나 나중에 알고보니 순진한 얘였다. 그러나 인재를 모집하는 능력이 부족하다. 방 자체가 거대한 잠수정과도 같다. 정치가 돌아가는지 잘 모르겠다. 특유의 10덕 프사가 양유진인 것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 순진하지만 그래도 속은 알 수 없다. | ||
* '''[[완전 비행]]''': 2022년에 처음으로 본 것 같다. 스칼란드의 운영자지만 사실상 국왕이다. 그래서 레고는 왕비라고 부른다. 어린아이 같은 성격 탓에 쉽게 판단력이 흘려질수 있는 얘다. 반말을 하지말라는데도 불구하고 반말을 따박따박하는 요상한 얘다. 그래도 재미는 있다. | |||
* '''[[유니온 (가상국가 유저)|유니온]]''': 2022년 처음 만났다. 별로 친하지는 않았지만 빠르게 친해졌다. --유니온주의라는 것을 내놓았을때 김일성주의를 내놓을 줄 알았다.-- | * '''[[유니온 (가상국가 유저)|유니온]]''': 2022년 처음 만났다. 별로 친하지는 않았지만 빠르게 친해졌다. --유니온주의라는 것을 내놓았을때 김일성주의를 내놓을 줄 알았다.-- |
2024년 3월 10일 (일) 05:41 판
개요
레고와 다른 유저와의 관계를 서술하는 문서.
가상국가
카카오톡
ㄱ
- 고색봇: 레고는 늘 고색봇이 나타나면 먹을게 왔다면서 잘 먹겠다고 하며 고색봇을 즐겨먹는다. 고색봇은 이에 반항하지만 결국 몇 조각 정도는 먹힌다.
맛은 아주 일품이라고 한다.
- 고양이: 2023년에 처음 만난 사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름이 고양이인 것을 레고는 빌미로 만져도 되냐고 물어본다. 고양이는 불쾌한 기색을 드러내나 레고는 '고양이인데 어때요'와 같이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 고양이 서기장: 2021년 고소연에서 처음 만났다. 당시에는 별로 말을 잘 안 걸던 상대였으나 나중가서는 거리낌없이 말을 걸면서
고양이의 풍채는 아름답다며 강조한다.좋은 분이라고 생각하며 존경한다.
- 교차로: 2021년 익스테딕에서 처음 만났다. 레고는 교차로에게 감명을 받아 존경하였나, 나중에 알고보니 교차로는 레고를 초반에 싫어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때 충격을 살짝 먹었으나 여전히 교차로를 좋아한다.
- 김민아: 별다른 접점은 없다. 만난다면 한번 쯤 얘기를 해보고 싶은 의향이 있다.
- 김종필: 레고는 김종필을 그냥 나사빠진놈 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아버지 이전에 가상국가 운영자로써 아주 훌륭하지 못한 운영정책을 펼치며 자기맘대로 운영하는 것을 레고는 탐탁치 않아한다. 유일하게 레고가 욕을 사용하는 가상국가 유저들 중 한명이다. 프랑스를 운영하던 당시 레고가 보드카 를 미치도록 마시는 바람에 국고가 텅텅 비었을 뻔 한 적이 있다. 김종필은 작작 좀 쳐 마시라며 얘기 했다. ㅈ필이라는 명성답게도 레고에게 실례되는 일을 몇번이나 끼쳤다.
ㄴ
ㄷ
- 도이치: 2021년에 처음 만났다. 당시 텍사스를 보고 깊게 감명받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점점 쇠퇴하고 본질을 잃어버린 것 같은 텍사스를 보았을 때 실망을 금치 못했다. 간혹 레고는 도이치에게 도와달라고 할때 도이치에몽이라고 부르며 말한다.
ㄹ
- 루아: 원래 이름이 금방금방 바뀌어서 부르기가 불편했었는데 고정닉을 짓고 부터 부르기가 편해져서 그런지 기억에 더 잘 남는다. 가국 접는다고 했었는데 그냥 다시 복귀하면 좋겠다.
ㅁ
- 막장: 2021년에 익스테딕에서 처음으로 만났다. 초면에는 어색한 감이 있었지만 지금은 농담과 이야기를 주고 받는 관계로 발전했다.
- 문발: 별 다른 접점은 없다.
ㅂ
- 박이박: 2023년에 처음 만났다. 성격을 약간만 잘 추스를 수만 있다면 완벽한 친구다. 친하게 지내고 싶던 사람 중에 한명이다.
- 뽀옹시: 처음에는 폴리투에서 봤는데 별로 대화를 나눌 기회가 없었다. 두번째로 익스테딕에서도 만났었는데 딱히 대화를 나누지는 않았다. 보기만 하고 접점은 거의 없다시피 하다.
ㅅ
- 소난다: 2021년 처음 만났다. 특유의 짜리몸땅한 그림과 오타가 난 글이 잘 어울리는 몇 안되는 얘다.
- 솔로부대: 동생같은 얘다. 동생같아서 챙겨주고 싶다.
- 시카고: 2023년 시카고의 유엔에 섭외되어 일했다.
ㅇ
- 안드레센 범: 2022년에 처음 만났었던거 같다. 별로 접점은 없었는데 김종필에 의해 소개를 받으면서 빠르게 친해졌다. 아이러니하게도 종필이 때문에 복잡한 관계가 되었으나, 다 훌훌 털어버렸다. 레고는 범을 할머니라고 놀리는데 범은 그럴때 마다 버럭 화를 낸다.
- 양유진: 2023년에 처음 만났다. 익스테딕에서 견제해야될 대상에 지나지 않았으나 나중에 알고보니 순진한 얘였다. 그러나 인재를 모집하는 능력이 부족하다. 방 자체가 거대한 잠수정과도 같다. 정치가 돌아가는지 잘 모르겠다. 특유의 10덕 프사가 양유진인 것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 순진하지만 그래도 속은 알 수 없다.
- 완전 비행: 2022년에 처음으로 본 것 같다. 스칼란드의 운영자지만 사실상 국왕이다. 그래서 레고는 왕비라고 부른다. 어린아이 같은 성격 탓에 쉽게 판단력이 흘려질수 있는 얘다. 반말을 하지말라는데도 불구하고 반말을 따박따박하는 요상한 얘다. 그래도 재미는 있다.
- 유니온: 2022년 처음 만났다. 별로 친하지는 않았지만 빠르게 친해졌다.
유니온주의라는 것을 내놓았을때 김일성주의를 내놓을 줄 알았다.
- 유민: 2023년에야 유민이라는 존재가 하나로 있다는 것을 파악했다. 11년 동안 존버해온 레바논의 마론파 같은 사람이다. 그 사람의 경력과 수많은 일을 겪어온 것에는 경의를 표하고 싶다. 그치만 신용도는 그리 높지 않은 편.
- 은하예: 2023년 처음 만났다. 참 신기한 사람이다. 익스테딕에서의 넷카마 짓이 부족했는지 넷카마의 본고장 이라고 할 수 있는 양유진의 대한국에 신민이 되었다. 내가 아는 루마니아의 미하이 1세는 어디로 가고 넷카마 뿐인가 하는 심정이였지만 뭐 별 수야 있는가 앞으로도 잘 지내고 싶다.
- 이공팔공: 별다른 접점은 없다.
- 이글: 시드니에서 이글을 잉어로 만든 장본인이 레고다. 그 만큼이나 레고가 정말 즐겨서 놀려먹고 장난을 많이 치는 사람 중 한명이다. 가끔 시드니에서 추억팔이를 하며 함께 대화를 나눈다.
- 이냥: 처음 봤을때는 괜찮은 얘 같아 보였는데 목소리를 듣고 태도와 말투를 보니 조금 연령이 낮아보였다. 그래도 사람은 착하다.
- 인새: 2021년 처음 만난거 빼고는 접점이 없다.
- 인민웨이브: 레고는 눈나 웨보를 칭송한다! 인민웨이브는 부담스러워한다.
ㅈ
- 조선: 처음에 레고를 못 알아 볼 정도로 신용도가 좀 많이 낮다. 기대감도 좀 낮은 편이다. 중립적으로 대하고 있다.
ㅊ
- 초수: 2022년 처음으로 만났다. 초반에는 뭐 별다른 사이는 아니였지만 카국을 위한 대안 파동 이후 만난 것을 시작으로 사이가 표면상으로만 진전되었다. 무엇보다도 신을 부정하는 반신론자인게 안타깝다.
ㅋ
ㅌ
- 텐: 2021년에 처음 만났다. 존경하는 운영자 중 한명이다. 놀려먹는 재미는 덤이다.
ㅍ
- 페르빌 파르니예프: 2023년 처음 만났다. 특유의 호탕한 성격과 유쾌한 말투가 마음에 든다. 그러나 메세지를 삭제하고 숨기는 모습은 매우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초수와 마찬가지로 반신론자인게 안타깝다. 그런 점을 제외하면 꽤 착한 사람이라 할 수 있다. 앞으로도 친하게 지내고 싶다.
ㅎ
- 함태희: 2023년에 처음으로 만났다. 익스테딕에서 별로 비중있지는 않았으나 고카이레드한테 브라반트를 얻고 나서 익스테딕에서의 활동량을 높혔다. 정치인으로서의 자질이 타고 났다. 하지만 위험하기에 그지없다.
밴드
모의전
카카오톡
- 라이언: 2022년 처음으로 만났다. 모의전 유저들 중에서 제일 현자같으신 분으로 생각한다.
- 브리튼: 2022년에 처음으로 만났다. 별다른 접점은 없다.
- 에스피: 2023년에 처음 본 것 같다. 별로 친하지는 않은거 같지만서도 정이간다.
- 카이저: 2023년에 처음으로 만났다. 약간 좀 나사 빠진 것 같은 느낌이 있는데 사람은 착하다.
컨트리볼
카카오톡
- 갈치: 2021년에 처음 만난 친구다. 나름대로 재밌는 친구라고 생각한다.
- 검수리: 2022년 처음 만난 친구다. 소통방에서 놀던 사이인데 고소연에 갔다 했을때 좀 의외였다.
컨트리볼 컨셉이 제국이라서2023년 후반 부터 잠수를 타고 있는 것을 매우 괘씸하게 여기지만 한편으로는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다.
- 장끼: 2021년 연위국에서 처음으로 만났다. 초면에는 레고가 장끼를 성인으로 착각했다던 웃긴 얘기가 있다. 2022년까지는 사이좋은 관계였으나, 장끼가 레고를 포함한 다른 사람들 다 손절해버리면서 왕래가 끊겼다. 여전히 레고는 장끼를 기다리고 있으며 돌아오기를 원하고 있다.
- 트리: 2021년 연위국에서 처음으로 만났다. 당시에는 이름이 없어서 그런지 별로 친해지지는 못했지만 나중에 트리라는 고정닉을 지우면서 부터 부를수 있는 이름이 생기자 사이가 한층 더 가까워 진 것 처럼 느꼈다. 트리의 복귀를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