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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실용적 정책 | ||
+ | 단기적 발전보다 장기적 발전을 추구하며, 실패가 눈에 보이는 정책은 일절 언급하지 않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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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력 동원 | ||
+ | 사람을 동원하길 잘하고, 여러 정치적 퍼포먼스 등을 통해 당내 지지도를 끌어오거나 전국적 지지세를 쉽게 얻는 편이다. 물론, 이러한 부분으로 [[슬아민국|대한민국]]에서 '''선동을 잘한다.''' 라는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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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멘탈 |
주변 지인들이 접거나, 떠나며 멘탈을 지지해줄 끈이 사라질 때 마다 힘들어한다. | 주변 지인들이 접거나, 떠나며 멘탈을 지지해줄 끈이 사라질 때 마다 힘들어한다. | ||
− | * 지나친 | + | * 지나친 효율 추구 |
본인이 할 업무를 다하여 더이상 자신이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되면 자리에서 내려온다. | 본인이 할 업무를 다하여 더이상 자신이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되면 자리에서 내려온다. | ||
일 하지 않고 자리에만 머무는 이를 싫어하여, 자신은 자리에 오래 머물지 않는다. | 일 하지 않고 자리에만 머무는 이를 싫어하여, 자신은 자리에 오래 머물지 않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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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연 | ||
+ | 정을 과할 정도로 줘 쉽사리 연을 못 끊는다. 그리하여 멘탈 문제와 동일시되는 문제점으로 여겨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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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과한 자기소신 | ||
+ | 자기 소신을 지키는 것이 너무나 과하여 고위직 사임 문제, 국가 운영 중 운영부의 문제점 등을 가리지 않고 오픈하며 고위직을 상대로 업무를 보기 힘들다.[* 깨끗한 고위직이라면 언제나 상대하기 쉽다.] | ||
=여담= | =여담= |
2024년 4월 8일 (월) 09:35 판
이지은 LEE JIEUN | |||||||||||||||||||||||||||||||||||||||||||||||||||||||||||||||||||||||||||||||||||||||||||||||||||||||||||||||||||||||||||||||||||||||||||||||||||||||||||||||||||||||||||||||||||||||||||||||||||||||||||||||||||||||||||||||||||||||||||||||||||||||||||||||||||||||||||||||||||||||||||||||||||||||||||||||||||||||||||||||||||||||||||||||||||||||||||||||||||||||||||||||||||||||||||||||||||||||||||||||||||||||||||||||||||||||||||||||||||||||||||||||||||||||||||||||||||||||||||||||||||||||||||||||||||||||||||||||||||||||||||||||||||||||||||||||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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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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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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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2006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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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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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 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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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2022년 7월 22일 (입문일로부터 +680일,
1주년) |
개요
" 오늘 우리 힘들지라도, 내일 그대가 더 빛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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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가상국가에서 활동하는 인물.
활동명
평가
긍정적 평가
- 넓은 방향성
카국 입문 초기 법조계에만 관심을 두었으나, 점차 일을 배워가며 다양한 방향으로 자신의 방향성을 확장한다.
- 실용적 정책
단기적 발전보다 장기적 발전을 추구하며, 실패가 눈에 보이는 정책은 일절 언급하지 않는다.
- 인력 동원
사람을 동원하길 잘하고, 여러 정치적 퍼포먼스 등을 통해 당내 지지도를 끌어오거나 전국적 지지세를 쉽게 얻는 편이다. 물론, 이러한 부분으로 대한민국에서 선동을 잘한다. 라는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부정적 평가
- 멘탈
주변 지인들이 접거나, 떠나며 멘탈을 지지해줄 끈이 사라질 때 마다 힘들어한다.
- 지나친 효율 추구
본인이 할 업무를 다하여 더이상 자신이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되면 자리에서 내려온다.
일 하지 않고 자리에만 머무는 이를 싫어하여, 자신은 자리에 오래 머물지 않는다.
- 인연
정을 과할 정도로 줘 쉽사리 연을 못 끊는다. 그리하여 멘탈 문제와 동일시되는 문제점으로 여겨진다.
- 과한 자기소신
자기 소신을 지키는 것이 너무나 과하여 고위직 사임 문제, 국가 운영 중 운영부의 문제점 등을 가리지 않고 오픈하며 고위직을 상대로 업무를 보기 힘들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