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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어 국호는 ''''스르비야'''(Србија, Srbija)'이다. | 세르비아어 국호는 ''''스르비야'''(Србија, Srbija)'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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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각 특별시와 오크루그, 스레즈의 장은 직선제가 아닌 간선제로 선출된다. 주민들은 지방선거에서 자치의회 의원을 선거하게 되며, 그렇게 구성된 자치의회에서 과반 의석을 획득한 정당 의원 중 한 명이 지방자치단체장으로 선출되는 방식이다. 보통은 최다선 의원이나 최연장자가 맡는다. | 한편 각 특별시와 오크루그, 스레즈의 장은 직선제가 아닌 간선제로 선출된다. 주민들은 지방선거에서 자치의회 의원을 선거하게 되며, 그렇게 구성된 자치의회에서 과반 의석을 획득한 정당 의원 중 한 명이 지방자치단체장으로 선출되는 방식이다. 보통은 최다선 의원이나 최연장자가 맡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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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0일 (토) 18:30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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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왕국
Краљевина Србија | Kraljevina Srbija Kingdom of Serbi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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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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Само слога Србина спасава 단결만이 세르비아를 구한다 | ||||||||||||||||||||||||||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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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정의의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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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 라몬다 나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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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목 | 참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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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조 | 흰죽지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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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 유라시아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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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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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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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 SRB, 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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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전화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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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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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개요
세르비아 왕국(키릴 문자: Краљевина Србија, 로마자: Kraljevina Srbija, 영어: Kingdom of Serbia), 줄여서 세르비아는 가상국제연합 디폴리틱 세계관 발칸반도 판노니아 평원과 아드리아해 연안에 자리 잡고 있는 국가이다. 수도 베오그라드는 유럽 내에서도 손꼽히는 역사를 가지고 있다.
상징
국호
언어별 명칭 | |
세르비아어 | Краљевина Србија Kraljevina Srbija |
불가리아어 | Кралство Сърбия |
알바니아어 | Mbretëria e Serbisë |
그리스어 | Βασίλειο της Σερβίας |
루마니아어 | Regatul Serbiei |
헝가리아어 | Szerb Királyság |
영어 | Kingdom of Serbia |
세르비아어 국호는 '스르비야(Србија, Srbija)'이다.
'세르비아'라는 이름은 세르비아의 주 민족인 세르비아인(Срби, Srbi)의 이름에서 유래했으나, 그 어원은 가족, 친족, 동맹을 뜻하는 슬라브조어에서 유래했다거나 이란-시르마티아인들의 스키타이어에서 유래했다는 등 다양한 추측만 무성할 뿐이다.
1817년부터 1882년까지 세르비아의 공식 국호는 세르비아 공국이었고, 1882년 이후 왕국이 선포되면서 세르비아 왕국이 공식 국호가 되어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
국기
국기 | 민간기 |
세르비아의 국기는 '세르비아 국기(застава Србије, zastava Srbije)'라고 하며 '삼색기(тробојка, trobojka)'라고도 한다.
범슬라브색인 붉은색, 푸른색, 흰색 세 가지 색으로 구성된 가로 줄무늬 바탕에 중앙에 국장이 그려져 있는 형태이다. 민간기는 중간에 국장 없이 세 가지 색으로만 구성된 형태이다.
현재의 국기는 1882년 제정된 이래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다. 국기의 원형은 세르비아 공국 시절인 1835년에 제정되었다.
국장
왕관이 올려진 빨간색 망토 가운데에는 빨간색 방패가 그려져 있다. 빨간색 방패 안에는 두 개의 머리를 가진 은색 독수리가 그려져 있으며 양쪽 독수리 발톱 사이에는 두 개의 금색 백합 문양이 그려져 있다. 방패 위쪽에는 왕관이 올려져 있으며 방패 가운데에는 은색 세르비아 십자가 새겨진 빨간색 작은 방패가 그려져 있다.
쌍두수리와 세르비아 십자는 세르비아가 비잔티움 제국의 지배를 받던 시대부터 사용된 문장이다. 특히 세르비아 십자는 세르비아 정교회의 상징이기도 하다. 십자가 주변에는 하얀색 키릴 문자 С 문양 4개가 그려져 있는데 이는 "단결만이 세르비아인을 구원한다"(Само слога Србина спасава, Samo sloga Srbina spasava)라는 세르비아어 표어에서 유래된 문양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국장은 오브레노비치 왕조 시절인 1882년에 제정되었고, 1903년 5월 혁명으로 카라조르제비치 왕조가 왕좌를 차지한 뒤에도 유지되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세르비아는 헌법 제7조에 따라 대문장(Велики грб, Veliki grb)과 소문장(Мали грб, Mali grb) 두 가지 국장을 사용하는데, 소문장은 위의 대문장에서 망토가 없는 형태이다. 국내에서의 사용 빈도는 소문장이 더 많다.
국가
자세한 내용은 정의의 하느님(식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역사
자세한 내용은 세르비아 왕국/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인문환경
인구
기대 수명
출산율
언어
종교
교통
행정구역
세르비아 왕국 행정구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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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왕국은 4개의 특별시, 29개의 오크루그(Округ)[1]와 그 아래 130여 개의 스레즈(Срез)[2], 그리고 그 아래의 수많은 도시와 마을로 구성되어 있다. 현행 행정구역은 1890년에 확정한 행정구역에 제1차 발칸전쟁에 승리하여 확장한 영토와 1918년 몬테네그로를 합병한 것을 제외하면 거의 원래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수도 베오그라드가 지나치게 북쪽으로 치우쳐진 탓에, 니시에 베오그라드와 동등한 특별 행정 지위를 부여하여 균형발전을 꾀했다. 이후 북마케도니아 지역을 확보한 후에는 스코페에도 특별 지위를 부여했고, 1918년 몬테네그로를 합병한 뒤에는 체티네에도 특별 지위를 부여하여 최종적으로 베오그라드-니시-스코페-체티네로 이어지는 '세르비아 다이아몬드(србија дијамант)'를 완성했다. 이 세르비아 다이아몬드는 오늘날 세르비아 경제의 중추를 담당하고 있다. 특히 체티네는 세르비아 해운을 책임지고 있기 때문에 정부는 사력을 다해 체티네 발전에 주력하고 있다.
한편 각 특별시와 오크루그, 스레즈의 장은 직선제가 아닌 간선제로 선출된다. 주민들은 지방선거에서 자치의회 의원을 선거하게 되며, 그렇게 구성된 자치의회에서 과반 의석을 획득한 정당 의원 중 한 명이 지방자치단체장으로 선출되는 방식이다. 보통은 최다선 의원이나 최연장자가 맡는다.
정치
자세한 내용은 세르비아 왕국/정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