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문서: {{도서 정보 | 제목 =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 원어 제목 = Eichmann in Jerusalem | 표지 = 예루살렘의 아이히만.jpg | 표지 크기 = 230 | 저자 = 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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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용문1|그것은 인간의 사악함에 대한 이 오랜 과정이 우리에게 가르쳐 준 교훈을 마치 저 마지막 순간에 그가 요약하고 있는 듯 했다. 무시무시한 교훈, 즉 말과 사고를 거부하는 '''악의 평범성(banality of evil)을.'''|한나 아렌트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 + | {{인용문1|그것은 인간의 사악함에 대한 이 오랜 과정이 우리에게 가르쳐 준 교훈을 마치 저 마지막 순간에 그가 요약하고 있는 듯 했다. 무시무시한 교훈, 즉 말과 사고를 거부하는 '''악의 평범성(banality of evil)을.'''|[[한나 아렌트]]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
[[분류:정치학서적]][[분류:철학서]] | [[분류:정치학서적]][[분류:철학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