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자유

익스테딕 공화국 기록물관리위원회의 공식 문서입니다. 본 문서는 관계자 외 편집이 불가능하며, 관련된 사항은 위원회에 문의하십시오.

익스테딕 공화국의 보수주의 정당
자유선진당 (신설 합당)	→		→	현재
열린민주공화당 (신설 합당)
(흡수 합당)
동행자유당 (개별 합류)

개요

익스테딕 공화국의 정당. 전신은 익스테딕 제21대 대통령 선거 기간 동안, sea 여당 열린민주공화당과 제1야당 자유선진당 사이에 결성된 선거 연합이다.

지도부

[ 펼치기 · 접기 ] 초대 J.안철수•이장걸 제2대 이장걸 비대위 크로스•은하예 제3대 은하예 제4대 노무현 제5대 퍼픽 제6대 퍼픽

[ 現 제5대 퍼픽 지도부 ]

창당 이전

선거연합

배경

“ 왜 여당과 제1야당이 경쟁하지 않고 단일화하는가? ” 라는 의문을 가질 수 있으나, 두 정당은 이훈 대통령 임기 초반 여소야대 이후 총선에서는 각각 제1당,제2당 자리를 탈환하였다 상황에서 각각 제2당, 제3당으로서 서로 협력해왔으며, 양 측 대표도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였다. 이와는 별개로 양당은 단일화없이 서로 각각의 후보를 낼 계획이었으나, 텐을 주축으로 하는 거대정당 동행민주당이 참여당과 연대를 통해 지지율이 50%에 이르고 자유선진당과 열린민주공화당이 약세를 보이자 양측의 단일화 논의가 급물살을 타게된다.

과정

위에서 서술한대로, 동행민주당•참여당의 거대연합이 결성되었고, 단일 후보로 선출한 레고의 지지율이 50%를 넘기게 되었다. 이에 혼란에 빠진 자유선진당과 열린민주공화당 지도부는 긴급회동을 가졌으며, 선거연합 시민의자유 결성 과 100% 국민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 후보 선출을 합의하였다. 그 결과 제이미 안철수가 최종 대선 후보로 선출됐다.

대선 후

거대 선거연합을 통해 단일 지지 후보를 선출하여 전폭적으로 지원하였으나, 이스라엘에 의해 정권 교체를 당하자, 양당은 선거연대를 넘어선 합당을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