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요약 없음 |
편집 요약 없음 |
||
5번째 줄: | 5번째 줄: | ||
==배경== | ==배경== | ||
2023년 헌정위기 사태 후속 조치로 2024년 1월 14일 마루히토 천황이 책임지며 물러나고 '사그렛'매니저로 위임이 되었다. 사그렛 매니저는 운영 미숙 등을 이유로 마히루([[채희]]) 황태자에게 위임하려 했지만 마히루 황태자에게 매니저 권한이 양도될 경우 가국련의로의 복귀가 추진될 것이라는 일각의 우려로 사그렛이 각종 구설수에 오르고 [[mirai]], [[타츠바나 요쿠온 | 2023년 헌정위기 사태 후속 조치로 2024년 1월 14일 마루히토 천황이 책임지며 물러나고 '사그렛'매니저로 위임이 되었다. 사그렛 매니저는 운영 미숙 등을 이유로 마히루([[채희]]) 황태자에게 위임하려 했지만 마히루 황태자에게 매니저 권한이 양도될 경우 가국련의로의 복귀가 추진될 것이라는 일각의 우려로 사그렛이 각종 구설수에 오르고 [[mirai]], [[타츠바나 요쿠온]] 전 총리, [[윤교익]]] 등을 대표로 하는 유신회 인사들의 가처분 소송과 격렬한 저항이 발생했다. [[[mirai]] 당시 최고재판소장이 양위가처분소송에 양위에 대한 절차 중단을 판결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정국이 대혼란에 빠지자 돌연 자취를 감추었던 사그렛은 갑작스럽게 월본국 전자정부 카페를 포켓몬 카페로 개조하는 등 각종 기행을 선보이다 네이버 계정을 탈퇴처리했다. 그에 따라 마히루 황태자에게 위임되던 절차도 중단되며 네이버 카페 시스템 상 당시 마츠다 하루토라 총리에게 매니저 권한이 넘겨졌다. | ||
==혼란스러운 정국== | ==혼란스러운 정국== |
2024년 9월 5일 (목) 18:49 판
6.18 국가내란 테러 참사
2024년 6월 18일 새벽 1시 53분, 당시 제31대 내각총리대신 겸 카페 매니저였던 마츠다 하루토라에 의해 265명의 카페 회원이 강제탈퇴, 재가입불가처리된 사건
배경
2023년 헌정위기 사태 후속 조치로 2024년 1월 14일 마루히토 천황이 책임지며 물러나고 '사그렛'매니저로 위임이 되었다. 사그렛 매니저는 운영 미숙 등을 이유로 마히루(채희) 황태자에게 위임하려 했지만 마히루 황태자에게 매니저 권한이 양도될 경우 가국련의로의 복귀가 추진될 것이라는 일각의 우려로 사그렛이 각종 구설수에 오르고 mirai, 타츠바나 요쿠온 전 총리, 윤교익] 등을 대표로 하는 유신회 인사들의 가처분 소송과 격렬한 저항이 발생했다. [[[mirai]] 당시 최고재판소장이 양위가처분소송에 양위에 대한 절차 중단을 판결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정국이 대혼란에 빠지자 돌연 자취를 감추었던 사그렛은 갑작스럽게 월본국 전자정부 카페를 포켓몬 카페로 개조하는 등 각종 기행을 선보이다 네이버 계정을 탈퇴처리했다. 그에 따라 마히루 황태자에게 위임되던 절차도 중단되며 네이버 카페 시스템 상 당시 마츠다 하루토라 총리에게 매니저 권한이 넘겨졌다.
혼란스러운 정국
마츠다 하루토라 총리는 경비체제로 전환하며 혼란스러운 정국을 수습하려 했다. mirai 최고재판소장 탄핵과 자민당과 입헌민정회의 갈등과 사민련 전당대회 부정선거 등 각종 논란이 터지면서 혼란이 극심해지는 양상이 되면서 결국 마츠다 경비는 계엄을 선포하고 국민의 통합을 위해 천황을 옹립하기로 한다.시민 사회의 청원과 추밀원 회의를 통해서 에지스로 차기 천황을 낙점짓고 마츠다 경비는 에지스로의 매니저 위임을 진행한다. 그러나 나흘뒤인 6월 18일 마츠다 경비는 돌연 위임을 취소하고 카페 모든 회원을 재가입 불가 강제탈퇴 처리했고 카페를 아카이브화 선언했다.
테러 완료 이후
6월 18일 날이 밝아온 후 사람들이 아침에서야 소식을 확인하고 월본 원로들은 첨관국을 피신하여 임시정부를 세우고 대피소를 마련했다. 초동수사를 거쳐 대략적인 사실을 파악하고 수보로프(현재의 후미히라 겐페이)가 마츠다와 친분이 있는 모 인사를 사칭해 접촉하고 여러 실랑이 끝에 오후 7시 모든 조치를 해제하고 다시 매니저를 받아내는 공작에 성공했다.
영향
월본은 2017년에 개설된 번성한 메이저 가상국가 세곳중 한곳으로서 가국련을 탈퇴해 홀로서기 3년째에 접어들며 가국련 세력과 반국련 세력의 중립 완충지대를 자처하면서 잦은 충돌이 빚어졌던 곳이다. 테러 참사 이후 월본 재건에 힘쓰고 있으며 관련자들을 수사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