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요약 없음 |
잔글 (문자열 찾아 바꾸기 - "[br]" 문자열을 "<br/>" 문자열로) |
||
(다른 사용자 한 명의 중간 판 하나는 보이지 않습니다) | |||
1번째 줄: | 1번째 줄: | ||
{{{#!wiki style="border:1px solid gray;border-top:5px solid #9fa8da;padding:12px" | {{{#!wiki style="border:1px solid gray;border-top:5px solid #9fa8da;padding:12px" | ||
{{{+2 이 문서는 월본의 IT 설정 문서입니다.}}} | {{{+2 이 문서는 월본의 IT 설정 문서입니다.}}}<br/>월본 창작상임위 설정 지침에 따라 작성되고 관리됩니다. 관계자 외 편집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 ||
{{틀:프로그래밍 언어}} | {{틀:프로그래밍 언어}} | ||
8번째 줄: | 8번째 줄: | ||
{{인용문| #include <stdio.h> | {{인용문| #include <stdio.h> | ||
int main() | int main(void) | ||
{ | { | ||
printf("Hello, World! \n") | printf("Hello, World! \n") | ||
return 0; | |||
return 0; | |||
}|C로 작성한 "Hello, World!"}} | }|C로 작성한 "Hello, World!"}} | ||
22번째 줄: | 21번째 줄: | ||
최초의 C 컴파일러는 간단히 말하면 어셈블리어로 쓰였다. B 언어를 붙잡고 여러번 씨름하다가 나온 부산물 중 하나가 C 컴파일러고, C 역시 리치에 의해 여러 번 리파인되었다. | 최초의 C 컴파일러는 간단히 말하면 어셈블리어로 쓰였다. B 언어를 붙잡고 여러번 씨름하다가 나온 부산물 중 하나가 C 컴파일러고, C 역시 리치에 의해 여러 번 리파인되었다. | ||
1998년엔 이 C언어를 객체 지향으로 교체한 [[C+]]이란 프로그래밍 언어가 나오고, 2019년엔 [[Python]]과 C언어를 결합한 [[Chipmunk (프로그래밍 언어)|Chipmunk]]가 탄생하였다. 여러모로 지금은 인기가 없어졌지만, 많은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언어다. | |||
[[분류:프로그래밍 언어]] [[분류:절차 지향 언어]] | [[분류:프로그래밍 언어]] [[분류:절차 지향 언어]] |
2024년 9월 16일 (월) 12:59 기준 최신판
#!wiki style="border:1px solid gray;border-top:5px solid #9fa8da;padding:12px" {{{+2 이 문서는 월본의 IT 설정 문서입니다.}}}
월본 창작상임위 설정 지침에 따라 작성되고 관리됩니다. 관계자 외 편집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WNOBE에서 선정한 검색어 점유율 상위 10개 프로그래밍 언어 | ||||
Lungo | Python | Cotton | BnB | C |
LungoScript | C+ | P | Objective-P | Chipmunk |
#include <stdio.h>int main(void) { printf("Hello, World! \n")return 0; }
— C로 작성한 "Hello, World!"
개요
1973년에 브라이언 리치가 만든 프로그래밍 언어. 보통 C언어라고 한다. Lungo와 함께, 왕년에 프로그래밍 언어의 양대산맥으로 역할을 충실히하였다.
역사
경당대학 에서 재학중이었던 브라이언 리치가 학교에서 또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 B 를 배우던 참에, 수업시간에 교수님의 수업이 너무 지루해서 노트로 끄적끄적 거려서 탄생한게 C언어이다. 왜 C가 되었냐면, 알파벳 문자 순대로 나열하여 다음 알파벳이 C였기 때문.
최초의 C 컴파일러는 간단히 말하면 어셈블리어로 쓰였다. B 언어를 붙잡고 여러번 씨름하다가 나온 부산물 중 하나가 C 컴파일러고, C 역시 리치에 의해 여러 번 리파인되었다.
1998년엔 이 C언어를 객체 지향으로 교체한 C+이란 프로그래밍 언어가 나오고, 2019년엔 Python과 C언어를 결합한 Chipmunk가 탄생하였다. 여러모로 지금은 인기가 없어졌지만, 많은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언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