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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이혁]]이 [[익스테딕 4공화국]]에서 헌법을 주요내용을 다 빠뜨린 채 대충 개정하여 국가의 근간을 흔들어놓은 사건이다. | 국회의원 [[이혁]]이 [[익스테딕 4공화국]]에서 헌법을 주요내용을 다 빠뜨린 채 대충 개정하여 국가의 근간을 흔들어놓은 사건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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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문|어찌 헌법을 만들면서 개헌 요건을 빼먹을 수 있는가. 한 명의 멍청한 의원과 법을 다 읽지도 않고 투표하는 자격없는 의원들 덕에 평생 개헌을 못하는 비극적 상황. 그 외에도 온갖 오류 투성이, 저딴 것을 헌법이라고 만들었나?|[[이장걸]] 前 대통령}} | {{인용문|어찌 헌법을 만들면서 개헌 요건을 빼먹을 수 있는가. 한 명의 멍청한 의원과 법을 다 읽지도 않고 투표하는 자격없는 의원들 덕에 평생 개헌을 못하는 비극적 상황. 그 외에도 온갖 오류 투성이, 저딴 것을 헌법이라고 만들었나?|[[이장걸]] 前 대통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