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 부실 개헌 사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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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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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미 안철수 등, 헌법을 제대로 읽지도 않고 가결시킨 무능한 국회의원들을 향한 비판이 거세게 일어났다.
• 가뜩이나 내전 중에 있는 상황에서, 신중하지 못한 처사로 상대에게 공격의 빌미를 제공했다.


= 반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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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문|어찌 헌법을 만들면서 개헌 요건을 빼먹을 수 있는가. 한 명의 멍청한 의원과 법을 다 읽지도 않고 투표하는 자격없는 의원들 덕에 평생 개헌을 못하는 비극적 상황. 그 외에도 온갖 오류 투성이, 저딴 것을 헌법이라고 만들었나?|[[이장걸]] 前 대통령}}
{{인용문|어찌 헌법을 만들면서 개헌 요건을 빼먹을 수 있는가. 한 명의 멍청한 의원과 법을 다 읽지도 않고 투표하는 자격없는 의원들 덕에 평생 개헌을 못하는 비극적 상황. 그 외에도 온갖 오류 투성이, 저딴 것을 헌법이라고 만들었나?|[[이장걸]] 前 대통령}}

2024년 10월 27일 (일) 19:52 판

개요

국회의원 이혁익스테딕 4공화국에서 헌법을 주요내용을 다 빠뜨린 채 대충 개정하여 국가의 근간을 흔들어놓은 사건이다.

여파

• 제이미 안철수 등, 헌법을 제대로 읽지도 않고 가결시킨 무능한 국회의원들을 향한 비판이 거세게 일어났다.

• 가뜩이나 내전 중에 있는 상황에서, 신중하지 못한 처사로 상대에게 공격의 빌미를 제공했다.

반응

어찌 헌법을 만들면서 개헌 요건을 빼먹을 수 있는가. 한 명의 멍청한 의원과 법을 다 읽지도 않고 투표하는 자격없는 의원들 덕에 평생 개헌을 못하는 비극적 상황. 그 외에도 온갖 오류 투성이, 저딴 것을 헌법이라고 만들었나? — 이장걸 前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