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카카오톡 가상국가 보고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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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가상국가 논문]] [[분류:유민]]
== 개요 ==
== 개요 ==
[[카카오톡 가상국가]]와 [[카페 가상국가]] 등 다양한 [[가상국가]] 플랫폼들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저인 [[유민(신일회)|유민]]이 2025년 1월 1일 발표한 비 이론형 논문으로, 현 [[카카오톡 가상국가]]의 상황과 향후 전망에 대해 다룬다.
[[카카오톡 가상국가]]와 [[카페 가상국가]] 등 다양한 [[가상국가]] 플랫폼들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저인 [[유민(신일회)|유민]]이 2025년 1월 1일 발표한 비 이론형 논문으로, 현 [[카카오톡 가상국가]]의 상황과 향후 전망에 대해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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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 전부터 지켜보아왔고, 오래 전부터 내가 지내온 [[카카오톡 가상국가]]는, 더이상 신생 플랫폼의 가국으로서의 본질이나 특성 따위는 바라져버린지 오래일뿐만 아니라, 본인들의 입장이나 수준 혹은 인식 등에 대한 개선과, 범 [[가상국가]]적 발전 정신과 공동체 의식 증진에 대한 일말의 노력조차 하지 아니하고 있다.
|| 오래 전부터 지켜보아왔고, 오래 전부터 내가 지내온 [[카카오톡 가상국가]]는, 더이상 신생 플랫폼의 가국으로서의 본질이나 특성 따위는 바라져버린지 오래일뿐만 아니라, 본인들의 입장이나 수준 혹은 인식 등에 대한 개선과, 범 [[가상국가]]적 발전 정신과 공동체 의식 증진에 대한 일말의 노력조차 하지 아니하고 있다.


또한 본인들이 발전하게 된 이유이자, 본격적으로 독립적이게 태동하게 된 이유인, 기성세대에 반하는 변혁이나, 고립되고 정체된 당대 [[카페 가상국가]]에 대항하고자 하는 노력 등은 진작 잊어버렸다.
또한 본인들이 발전하게 된 이유이자, 본격적으로 독립적이게 태동하게 된 이유인, 기성세대에 반하는 변혁이나, 고립되고 정체된 당대 [[카페 가상국가]]에 대항하고자 하는 노력 등은 진작 잊어버렸다.


또한 공동체 의식과, 가상국가 세계의 발전을 기약하며, 과거에 보여줬던 많은 행위들을 잊어버려, 더이상 다른 플랫폼 가상국가들의 미래나, 신생 가상국가들의 자유권 또한 보장하지 아니하고 있으며.
또한 공동체 의식과, 가상국가 세계의 발전을 기약하며, 과거에 보여줬던 많은 행위들을 잊어버려, 더이상 다른 플랫폼 가상국가들의 미래나, 신생 가상국가들의 자유권 또한 보장하지 아니하고 있으며.


신생 가상국가만 생기면 자신의 세력으로 끌어들이기만을 급급해 하여, 자신들의 존재의 이유조차 잊어버렸다.
신생 가상국가만 생기면 자신의 세력으로 끌어들이기만을 급급해 하여, 자신들의 존재의 이유조차 잊어버렸다.


나는 그러한 현 [[카카오톡 가상국가]] 일동 국가들과, 위 일동 국가들의 수뇌부들, 또한 자칭 "진실된 국가"들의 현실과, 그러한 국가들의 아래에서 발돋움을 시도하는 새로운 세대들을 바라보며 이 논문을 작성하여 본다.
나는 그러한 현 [[카카오톡 가상국가]] 일동 국가들과, 위 일동 국가들의 수뇌부들, 또한 자칭 "진실된 국가"들의 현실과, 그러한 국가들의 아래에서 발돋움을 시도하는 새로운 세대들을 바라보며 이 논문을 작성하여 본다.


나는 이제 굳은 세대의 일원으로서 그러한 많은 세대들과 남녀노소가 이 논문을 보고 변혁의 바람을 일으켜 새로운 시대를 열으리라는 기대도, 보장도 하지 아니하나.
나는 이제 굳은 세대의 일원으로서 그러한 많은 세대들과 남녀노소가 이 논문을 보고 변혁의 바람을 일으켜 새로운 시대를 열으리라는 기대도, 보장도 하지 아니하나.


그들이 최소한의 양심을 가지고, 과거 [[카카오톡 가상국가]]들이 했던 행동들을 다시 한번 되새김 하여보기를 바람에 기초하여 이 논문을 작성하여 보는것이다. ||
그들이 최소한의 양심을 가지고, 과거 [[카카오톡 가상국가]]들이 했던 행동들을 다시 한번 되새김 하여보기를 바람에 기초하여 이 논문을 작성하여 보는것이다. ||


== 본문 ==
== 본문 ==


=== 제1장, "구한말같은 부패" ===
=== 제1장, "구한말같은 부패" ===
현 [[카카오톡 가상국가]]에는 상당히 많은 국가들이 잔존하여 있을 뿐만 아니라, 이제는 길어지고 다양해진 풍부한 역사 하에 존재하는 다양한 세대들과 집단들이 존재하고 있다.
==== 1.현 카카오톡 가상국가의 상황 ====
현 [[카카오톡 가상국가]]에는 상당히 많은 국가들이 잔존하여 있을 뿐만 아니라, 이제는 길어지고 다양해진 풍부한 역사 하에 존재하는 다양한 세대들과 집단들이 존재하고 있다.


허나, 현 [[카카오톡 가상국가]]는, 본인들이 그토록 배척하려 노력하였으며, 그토록 반감을 가지며 대항했던. 과거 [[카페 가상국가]]의 유동성 하락 및, 콘크리트 기성세대의 집권을 본인들이 직접, 자기손으로 되풀이하고 있다.
허나, 현 [[카카오톡 가상국가]]는, 본인들이 그토록 배척하려 노력하였으며, 그토록 반감을 가지며 대항했던. 과거 [[카페 가상국가]]의 유동성 하락 및, 콘크리트 기성세대의 집권을 본인들이 직접, 자기손으로 되풀이하고 있다.


그러한 부패와 모순의 대표적 세력으로는 [[인류제국]]과 루이스의 대한민국, 텐의 익스테딕 4공화국, 도이치의 유일무이한 익스테딕 공화국 등이 있으며, 그들중엔 "현재의 지배층"이 아님에도 불구, 자신들의 세력 내에서라도. 불순한 의도와, 게으르고 부정되고 그릇된 사상을 바탕으로 "거짓 혁신"과 "거짓 혁명"을 일으키려는 자들이 있다.
그러한 부패와 모순의 대표적 세력으로는 [[인류제국]]과 루이스의 대한민국, 텐의 익스테딕 4공화국, 도이치의 유일무이한 익스테딕 공화국 등이 있으며, 그들중엔 "현재의 지배층"이 아님에도 불구, 자신들의 세력 내에서라도. 불순한 의도와, 게으르고 부정되고 그릇된 사상을 바탕으로 "거짓 혁신"과 "거짓 혁명"을 일으키려는 자들이 있다.


이 중 대부분은 2024년 말부터 시작된 인류제국의 사실상의 "타민족 말살 정책"과 "[[인류제국의 절대화]]"를 기반으로 자라난 국가들과 지배세력들이며, 이는 2023년 말 발생했던, [[텐]]의 자발적 국가 폭발사건과 직접적으로 연류되어있기도 하다.
==== 2.현 상황의 발단 ====
이 중 대부분은 2024년 말부터 시작된 인류제국의 사실상의 "타민족 말살 정책"과 "[[인류제국의 절대화]]"를 기반으로 자라난 국가들과 지배세력들이며, 이는 2023년 말 발생했던, [[텐]]의 자발적 국가 폭발사건과 직접적으로 연류되어있기도 하다.


또한 위에 기술된 "친인류 세력"이 아닌 자들, 즉 현재의 지배집단이 아님에도 불구. 본인들의 사리사욕과 욕심에 의해, "친인류 세력"인것 마냥 행동하는 "적 가국 세력"들 또한, 친인류 세력처럼 부정되고 그릇된 행동을 하기도 한다.
또한 위에 기술된 "친인류 세력"이 아닌 자들, 즉 현재의 지배집단이 아님에도 불구. 본인들의 사리사욕과 욕심에 의해, "친인류 세력"인것 마냥 행동하는 "적 가국 세력"들 또한, 친인류 세력처럼 부정되고 그릇된 행동을 하기도 한다.


이것의 대표적인 예시로, 루이스의 대한민국과, 텐의 익스테딕 4공화국이 있는데, 이에 대하여서 수십 수백가지의 사건들이 있으나, 그것들은 모두 기술할 수 없을정도로 끔찍하고 바보같은 일들이 많기 때문에, 대략적인 틀을 바탕으로 위 세력들의 부패에 대해 이야기하겠다.
이것의 대표적인 예시로, 루이스의 대한민국과, 텐의 익스테딕 4공화국이 있는데, 이에 대하여서 수십 수백가지의 사건들이 있으나, 그것들은 모두 기술할 수 없을정도로 끔찍하고 바보같은 일들이 많기 때문에, 대략적인 틀을 바탕으로 위 세력들의 부패에 대해 이야기하겠다.


첫번째로, 루이스의 대한민국은, 유구한 역사에도 불구, 지배세력의 장이자, 운영자인 루이스의 자발적인 국가 포기의 반복과, "지속적으로 이야기되는 부패에 대한 방치"등으로 인해, 현재에 와서는 사실상 "마인크래프트 서버를 빼면 볼것없는 질 낮은 국가"가 되고 말았다.
==== 3.현 상황 발단의 원인들 ====
첫번째로, 루이스의 대한민국은, 유구한 역사에도 불구, 지배세력의 장이자, 운영자인 루이스의 자발적인 국가 포기의 반복과, "지속적으로 이야기되는 부패에 대한 방치"등으로 인해, 현재에 와서는 사실상 "마인크래프트 서버를 빼면 볼것없는 질 낮은 국가"가 되고 말았다.


위 대한민국은, 과거 2022년과 2021년 등, 몇년전만 하여도 그 위세가 대단하여, 어느 그릇된 강성대국과 세력이 있단들. 그에 반대하고 대항하는 정신을 가지고 있었으나, 2022년초부터 시작된 "거짓에 대한 굴복"으로 인해, 현재로써는 그러한 발전정신은 찾아보기 힘들 지경이다.
위 대한민국은, 과거 2022년과 2021년 등, 몇년전만 하여도 그 위세가 대단하여, 어느 그릇된 강성대국과 세력이 있단들. 그에 반대하고 대항하는 정신을 가지고 있었으나, 2022년초부터 시작된 "거짓에 대한 굴복"으로 인해, 현재로써는 그러한 발전정신은 찾아보기 힘들 지경이다.


두번째로, 텐의 익스테딕 4공화국의 경우에는, 루이스의 대한민국보다는 짧고 단촐하나, 나름의 유구하고 풍부한 역사에도 불구, 수장인 텐의 자발적인 국가 파괴와, 신흥 세력들에 대한 비난과 공격을 일삼음에 따라 그 수준이 극단적으로 떨어졌으며.
두번째로, 텐의 익스테딕 4공화국의 경우에는, 루이스의 대한민국보다는 짧고 단촐하나, 나름의 유구하고 풍부한 역사에도 불구, 수장인 텐의 자발적인 국가 파괴와, 신흥 세력들에 대한 비난과 공격을 일삼음에 따라 그 수준이 극단적으로 떨어졌으며.


텐 본인이 익스테딕을 포기하고, 대통령직을 내려놓고, 심지어는 자신 국가의 오픈채팅방 마저 파괴하여. 사실상의 내란 행위를 했음에도 불구, 거의 한달여만에 복귀를 하여, [[카르야킨]]과 국민 일동에 의해 겨우 복구된 익스테딕에게 전쟁을 선포하고, 그들에 대한 배척을 하려드는 등, 뻔뻔스럽기 짝이없는 괴뢰적 반동행위를 대놓고 일삼고있다.
텐 본인이 익스테딕을 포기하고, 대통령직을 내려놓고, 심지어는 자신 국가의 오픈채팅방 마저 파괴하여. 사실상의 내란 행위를 했음에도 불구, 거의 한달여만에 복귀를 하여, [[카르야킨]]과 국민 일동에 의해 겨우 복구된 익스테딕에게 전쟁을 선포하고, 그들에 대한 배척을 하려드는 등, 뻔뻔스럽기 짝이없는 괴뢰적 반동행위를 대놓고 일삼고있다.


세번째로, 위에 언급되었던 진실되었던 세력, 카르야킨의 유일무이한 익스테딕 공화국의 경우에는, 본인들의 태동 이유와, 신념, 신조 등은 다 잊어버린채, [[밴드 가상국가]]로 이주하여, 본인들만의 고립된 세력을 만들었고, 결국 본인들을 본인 손으로 가두었을뿐만 아니라.
세번째로, 위에 언급되었던 진실되었던 세력, 카르야킨의 유일무이한 익스테딕 공화국의 경우에는, 본인들의 태동 이유와, 신념, 신조 등은 다 잊어버린채, [[밴드 가상국가]]로 이주하여, 본인들만의 고립된 세력을 만들었고, 결국 본인들을 본인 손으로 가두었을뿐만 아니라.


새로 즉위하는 대통령들은 무능하기 짝이 없어, 새로운 비전이나 신념들을 가지지 않을뿐만 아니라, 제대로 된 국정운영마저 하지 않고 있다.
새로 즉위하는 대통령들은 무능하기 짝이 없어, 새로운 비전이나 신념들을 가지지 않을뿐만 아니라, 제대로 된 국정운영마저 하지 않고 있다.


이러한 세 국가들 속에서, 공통적으로 찾아볼수있는 특징은, "신념의 불충"과 "부패에 대한 굴복"인데, 이를 설명할 수 있는 사건들이 각 국가마다 존재한다.
==== 4.발단들의 공통점 ====
이러한 세 국가들 속에서, 공통적으로 찾아볼수있는 특징은, "신념의 불충"과 "부패에 대한 굴복"인데, 이를 설명할 수 있는 사건들이 각 국가마다 존재한다.


루이스의 대한민국의 경우, 2020년대 초중반의 집권세력이였던 태명라인에 대항하는 등의 "집권세력에 대한 저항의식"을 가지고 있었으며, 국가의 인구나 시스템의 후퇴에도 불구, 그러한 의식을 포기하지 않았다.
루이스의 대한민국의 경우, 2020년대 초중반의 집권세력이였던 태명라인에 대항하는 등의 "집권세력에 대한 저항의식"을 가지고 있었으며, 국가의 인구나 시스템의 후퇴에도 불구, 그러한 의식을 포기하지 않았다.


하지만, 태명라인과의 분쟁 사건 이후부터, 당시 운영자인 루이스는 자신의 신념을 버리고, 자신의 맘에 안드는 사람을 내보내기 하는 등, 무능하고 무지한 행동을 일삼았다.
하지만, 태명라인과의 분쟁 사건 이후부터, 당시 운영자인 루이스는 자신의 신념을 버리고, 자신의 맘에 안드는 사람을 내보내기 하는 등, 무능하고 무지한 행동을 일삼았다.


또한, 현 인류제국이 집권세력이 된 이후에는, 인류제국의 거짓 황제인 사과와, 그 수하인이자 망나니인 곰의 말 한마디면 옴짝달싹 못하는, 목줄달린 개보다 못한 상태에 처해있다.
또한, 현 인류제국이 집권세력이 된 이후에는, 인류제국의 거짓 황제인 사과와, 그 수하인이자 망나니인 곰의 말 한마디면 옴짝달싹 못하는, 목줄달린 개보다 못한 상태에 처해있다.


이로 인해 수십명에 달하는 인원들이 제대로 된 이유도 없이 내보내기 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인류제국은 전 [[카카오톡 가상국가]]에 근 한달간 이유도 없이 무작위로 사람들에게 "배척령"을 내리며, 카국을 분쟁의 투기장으로 만들고있다.
이로 인해 수십명에 달하는 인원들이 제대로 된 이유도 없이 내보내기 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인류제국은 전 [[카카오톡 가상국가]]에 근 한달간 이유도 없이 무작위로 사람들에게 "배척령"을 내리며, 카국을 분쟁의 투기장으로 만들고있다.


물론 어떤 환경이냐, 어떤 성격이냐에 따라서 사람의 애국심이나 소속감은 차이를 드러내게 되는법임은 분명하나. 루이스의 경우에는, 본인의 신념이 있었음에도 불구, 자신 국가의 인구 증진만을 위해 진실을 뿌리쳐버렸으므로, 굳이 분류한다면 "전범"과도 같은 위치일것임이 분명하다.
물론 어떤 환경이냐, 어떤 성격이냐에 따라서 사람의 애국심이나 소속감은 차이를 드러내게 되는법임은 분명하나. 루이스의 경우에는, 본인의 신념이 있었음에도 불구, 자신 국가의 인구 증진만을 위해 진실을 뿌리쳐버렸으므로, 굳이 분류한다면 "전범"과도 같은 위치일것임이 분명하다.


다음으로, 익스테딕 4공화국의 텐의 경우, 루이스와 같이, 본인 마음대로 사람들을 배척하고 숙청 했을뿐만이 아니라, 본인이 이득이 된다 싶으면, 혹은 본인이 소속된 연합이나 집단이 위기다 싶으면 본인의 위치와 세력을 시시각각 바꾸는 등, 바다에 떠다니는 해양 쓰레기들보다 더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다음으로, 익스테딕 4공화국의 텐의 경우, 루이스와 같이, 본인 마음대로 사람들을 배척하고 숙청 했을뿐만이 아니라, 본인이 이득이 된다 싶으면, 혹은 본인이 소속된 연합이나 집단이 위기다 싶으면 본인의 위치와 세력을 시시각각 바꾸는 등, 바다에 떠다니는 해양 쓰레기들보다 더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한 예로, 과거 텐은 인류제국에게 저항하며 도적의 네프티스 연합에 가입하고, 전쟁을 선포하는 등. 완전히 현재와는 반대의 위치에 있었으나, 네프티스가 살짝 쇠락하는 분위기를 보이자, 그새를 못참고 네프티스를 탈퇴하고  인류제국에 항복하며,
이에 대한 예로, 과거 텐은 인류제국에게 저항하며 도적의 네프티스 연합에 가입하고, 전쟁을 선포하는 등. 완전히 현재와는 반대의 위치에 있었으나, 네프티스가 살짝 쇠락하는 분위기를 보이자, 그새를 못참고 네프티스를 탈퇴하고  인류제국에 항복하며,


본인이 지난 수년간 보여줬던, 국민에 대한 배신과 박쥐짓 경력이 어디로 갔는지를 확실하게 체험하게 해주었다. 또한 최근에 들어서는 신흥 국가들의 정보, 국명 등 모든것을 복제하여, 본인들의 식민지랍시고 새로운 국가를 만드는 등. 왠만한 전범들도 안해본짓을 하고있다.
본인이 지난 수년간 보여줬던, 국민에 대한 배신과 박쥐짓 경력이 어디로 갔는지를 확실하게 체험하게 해주었다. 또한 최근에 들어서는 신흥 국가들의 정보, 국명 등 모든것을 복제하여, 본인들의 식민지랍시고 새로운 국가를 만드는 등. 왠만한 전범들도 안해본짓을 하고있다.


마지막으로, 유일무이한 익스테딕 공화국의 카르야킨에 경우, 본인의 과오와 실수를 청산하고, 유입들에게 "억울하다는것"을 어필하기 위해, 본인의 과거 사진, 과거 영상, 과거 정보를 모조리 삭제하거나, 본인의 닉네임인 도이치를 버리는 등. 강력 범죄자같은 행위를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유일무이한 익스테딕 공화국의 카르야킨에 경우, 본인의 과오와 실수를 청산하고, 유입들에게 "억울하다는것"을 어필하기 위해, 본인의 과거 사진, 과거 영상, 과거 정보를 모조리 삭제하거나, 본인의 닉네임인 도이치를 버리는 등. 강력 범죄자같은 행위를 하고 있다.


이 셋의 공통점은, 현재, 자신의 과거사를 지우고 있으며, 본인 국가를 발전시킬 생각은 없고, 국민을 져버린 전적이 있다는것이다.
이 셋의 공통점은, 현재, 자신의 과거사를 지우고 있으며, 본인 국가를 발전시킬 생각은 없고, 국민을 져버린 전적이 있다는것이다.


=== 제2장, "그림자들의 행진" ===
=== 제2장, "그림자들의 행진" ===
최근 인류제국은, 죄없는 모 인물들에 대한 배척령을 밥먹듯이 일삼고 있는데, 이로 인해 20명이 넘는 과거 지식인들이 배척되었으며. 30개가 넘는 국가가 무너졌고, 20명이 넘는 사람들이 가국을 떠나갔고, 10명 가량의 유입들이 고개를 저으며 가상국가를 떠나갔다는것을 생각해보면, 그 행위가 얼마나 "멍청한가"를 알수있다.
==== 5.현 인류제국의 부패 ====
최근 인류제국은, 죄없는 모 인물들에 대한 배척령을 밥먹듯이 일삼고 있는데, 이로 인해 20명이 넘는 과거 지식인들이 배척되었으며. 30개가 넘는 국가가 무너졌고, 20명이 넘는 사람들이 가국을 떠나갔고, 10명 가량의 유입들이 고개를 저으며 가상국가를 떠나갔다는것을 생각해보면, 그 행위가 얼마나 "멍청한가"를 알수있다.


또한, 인류제국의 거짓 황제인 사과의 수하인이자 망나니인 곰은, 지금까지 약 40명에 달하는 사람들에게 무작위로 시비를 걸고, 10명에 달하는 사람들을 말로만으로 접게하였으며, 신규 유입중 최소 5명 이상을 다시 떠나가게 만들었고, 최근들어 그러한 망나니짓이 더욱 심해지고 있다는것이 가장 큰 문제다.
또한, 인류제국의 거짓 황제인 사과의 수하인이자 망나니인 곰은, 지금까지 약 40명에 달하는 사람들에게 무작위로 시비를 걸고, 10명에 달하는 사람들을 말로만으로 접게하였으며, 신규 유입중 최소 5명 이상을 다시 떠나가게 만들었고, 최근들어 그러한 망나니짓이 더욱 심해지고 있다는것이 가장 큰 문제다.


물론 그러한 행위가, 광견병에 걸린 곰 한명에서만 멈추었다면 다행이겠으나, 인류제국의 지배층들중 다수와, 군인 중 대부분이 그러한 이중적 행태를 대놓고 보이고 있으며, 현 카카오톡 가상국가의 유저들은   
물론 그러한 행위가, 광견병에 걸린 곰 한명에서만 멈추었다면 다행이겠으나, 인류제국의 지배층들중 다수와, 군인 중 대부분이 그러한 이중적 행태를 대놓고 보이고 있으며, 현 카카오톡 가상국가의 유저들은   
  겁에 질려서, 그러한 행위에 대해, 단 한마디의 반발조차 못하고 있다는것이 문제다.
  겁에 질려서, 그러한 행위에 대해, 단 한마디의 반발조차 못하고 있다는것이 문제다.


이와 비슷한 사례로, 과거 2021년 즈음, [[카카오톡 가상국가]]가 모 세력들에게 강력히 족쇄가 걸렸던 때를 이야기 할수있는데,
==== 6.인류제국 부패의 유사사례 ====
이와 비슷한 사례로, 과거 2021년 즈음, [[카카오톡 가상국가]]가 모 세력들에게 강력히 족쇄가 걸렸던 때를 이야기 할수있는데,


그때 [[카카오톡 가상국가]]들은 단합하여, 기존 세력을 무너뜨리고 각자도생의 시대를 열었다, 그때 "카카오톡 가상국가 역사상 몇 안되는 인구 급증 사태"가 벌어질 정도였으니, 이번 인류제국이 무너진다면, 어느정도의 긍정적 효과가 일어날지가 너무나도 기대될 따름이며
그때 [[카카오톡 가상국가]]들은 단합하여, 기존 세력을 무너뜨리고 각자도생의 시대를 열었다, 그때 "카카오톡 가상국가 역사상 몇 안되는 인구 급증 사태"가 벌어질 정도였으니, 이번 인류제국이 무너진다면, 어느정도의 긍정적 효과가 일어날지가 너무나도 기대될 따름이며


당시의 그러한 집권세력 마저도, "배척령"과 "침략전쟁"이 없었다는것을 생각해보면, 지금 인류제국이 카카오톡 가상국가의 발전을 얼마나 막고있냐는것을 체감 해볼수있다.
당시의 그러한 집권세력 마저도, "배척령"과 "침략전쟁"이 없었다는것을 생각해보면, 지금 인류제국이 카카오톡 가상국가의 발전을 얼마나 막고있냐는것을 체감 해볼수있다.


=== 제3장, "침몰된 함선" ===
=== 제3장, "침몰된 함선" ===
과거, 함선이 침몰되면 당연하게도 그냥 버리고, 새로운 함선을 건조했다. 왜냐하면, 침몰된 함선은 빠르게 망가지기 때문이다. 인류제국 또한 그러하다. 침몰된 함선같이, 이미 한번 망가졌고. 앞으로 계속 망가져갈것이다.
==== 7.부패를 청산하는법 ====
과거, 함선이 침몰되면 당연하게도 그냥 버리고, 새로운 함선을 건조했다. 왜냐하면, 침몰된 함선은 빠르게 망가지기 때문이다. 인류제국 또한 그러하다. 침몰된 함선같이, 이미 한번 망가졌고. 앞으로 계속 망가져갈것이다.


새로운 변혁의 파도 아래서, 내리쬐는 태양 아래서, 유유히 부는 바람 아래서, 그리고 다른 새로운 함선의 파도 아래서. 계속 무너지고 무너지고, 결국엔 없어질것이다.
새로운 변혁의 파도 아래서, 내리쬐는 태양 아래서, 유유히 부는 바람 아래서, 그리고 다른 새로운 함선의 파도 아래서. 계속 무너지고 무너지고, 결국엔 없어질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침몰된 함선을 붙들고 있는 일부 적 가국 세력들은, 새로이 유입되는 유저들에게 마저 "인류제국이 옳다"며 세뇌를 시키고 있다. 대표적으로 현 익스테딕 4공화국의 수장이자, 사실상 모든 사건의 배후인 박한서와 그러한 인물을 따르고, 그러한 인물에게 충성을 외치는 교차로, 그리고 매일같이 박한서에게 충성의 맹약을 맺는 낙지와 이혁과 이스라엘과 영, 그리고 인류제국이라는 침몰하는 함선의 선미에 앉아서, 마치 가마솥안의 개구리마냥 유희를 즐기는 은하예와 호사와 우라늄과 믹스, 그리고 에리히와 곰, 그리고 그러한 가마솥안의 개구리들에게 부채질을 해주는 청설모, 이냥, 옵녹, 루이스, 아템이 있다.
하지만, 그러한 침몰된 함선을 붙들고 있는 일부 적 가국 세력들은, 새로이 유입되는 유저들에게 마저 "인류제국이 옳다"며 세뇌를 시키고 있다. 대표적으로 현 익스테딕 4공화국의 수장이자, 사실상 모든 사건의 배후인 배한서와 그러한 인물을 따르고, 그러한 인물에게 충성을 외치는 교차로, 그리고 매일같이 배한서에게 충성의 맹약을 맺는 낙지와 이혁과 이스라엘과 영, 그리고 인류제국이라는 침몰하는 함선의 선미에 앉아서, 마치 가마솥안의 개구리마냥 유희를 즐기는 은하예와 호사와 우라늄과 믹스, 그리고 에리히와 곰, 그리고 그러한 가마솥안의 개구리들에게 부채질을 해주는 청설모, 이냥, 옵녹, 루이스, 아템이 있다.


이들은 모두, 2024년에 들어서는 "기성세대"로 취급되는 이들이며, 또한 그 어떤 긍정적 발자취도, 지식의 산물도 남기지 않은 쓰레기같은 자들이다.
이들은 모두, 2024년에 들어서는 "기성세대"로 취급되는 이들이며, 또한 그 어떤 긍정적 발자취도, 지식의 산물도 남기지 않은 쓰레기같은 자들이다.


나는 이러한 [[카카오톡 가상국가]]의 인물들에 대한 각각 "다섯가지의 특징"을 추려보려한다.
==== 8.반드시 청산 되어야하는 자들의 특징 ====
나는 이러한 [[카카오톡 가상국가]]의 인물들에 대한 각각 "다섯가지의 특징"을 추려보려한다.


첫번째, "세력이 가족이다". 자신이 속한 세력이나 계층을 제외하면, 그 어떠한 친구도, 가족도, 자식도, 친지도, 연인도 없다. 이러한 것들은, 그들이 본인들의 세력을 가족으로 삼는 "전체주의자들"이자 "제국주의자들"이라는 증거이다.
===== 문제1.세력이 가족이다 =====
첫번째, "세력이 가족이다". 자신이 속한 세력이나 계층을 제외하면, 그 어떠한 친구도, 가족도, 자식도, 친지도, 연인도 없다. 이러한 것들은, 그들이 본인들의 세력을 가족으로 삼는 "전체주의자들"이자 "제국주의자들"이라는 증거이다.


두번째, "가족도 경쟁상대이다". 그들은 겉으로나마 단결과 단합을 하는척 하며, 마치 조화로운 한 쌍의 백조인것마냥 행동하나, 가까이서 바라보면 괴상망측한 토사물에 불과하다. 그들은 자신들이 가족으로 삼은 세력 내에서도 세력을 나누고, 그 세력 내에서 또 세력을 나눈다. 마치 붕괴하기 직전의 로마 제국같은 상황이라고 할수있겠다.
===== 문제2.가족도 경쟁상대이다 =====
두번째, "가족도 경쟁상대이다". 그들은 겉으로나마 단결과 단합을 하는척 하며, 마치 조화로운 한 쌍의 백조인것마냥 행동하나, 가까이서 바라보면 괴상망측한 토사물에 불과하다. 그들은 자신들이 가족으로 삼은 세력 내에서도 세력을 나누고, 그 세력 내에서 또 세력을 나눈다. 마치 붕괴하기 직전의 로마 제국같은 상황이라고 할수있겠다.


세번째, "부패가 신념이다". 본인들이 어떠한 행동을 하든, 진실을 찾지 아니하고, 자신들의 사익을 위해 모든것을 포기한다. 대표적인 예시로 텐이 있다.
===== 문제3.부패가 신념이다 =====
세번째, "부패가 신념이다". 본인들이 어떠한 행동을 하든, 진실을 찾지 아니하고, 자신들의 사익을 위해 모든것을 포기한다. 대표적인 예시로 텐이 있다.


네번째, "지식인은 적이다". 자신보다 유능하고 유식한 사람을 보면, 그를 적으로 두고, 그를 반대하고, 그에게 대항한다. 대표적인 예시로 곰이 있다.
===== 문제4.지식인은 적이다 =====
네번째, "지식인은 적이다". 자신보다 유능하고 유식한 사람을 보면, 그를 적으로 두고, 그를 반대하고, 그에게 대항한다. 대표적인 예시로 곰이 있다.


다섯번째, "내가 신이다". 카카오톡 가상국가의 기성세대들과 지배세력들은 대부분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특히 인류제국의 거짓 황제인 사과와, 그의 수하 곰, 그리고 그들의 밑에서 빌빌 기고 있는 빗자루 박한서가 그러한 축에 가징 가깝다.
===== 문제5.내가 신이다 =====
다섯번째, "내가 신이다". 카카오톡 가상국가의 기성세대들과 지배세력들은 대부분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특히 인류제국의 거짓 황제인 사과와, 그의 수하 곰, 그리고 그들의 밑에서 빌빌 기고 있는 빗자루 배한서가 그러한 축에 가장 가깝다.


나는 이러한 특징들을 바탕으로, 그들의 심리상태를 정리해보려 한다.
==== 9.그들의 심리 상태 ====
나는 이러한 특징들을 바탕으로, 그들의 심리상태를 정리해보려 한다.


그들의 공통적 특징은 "결핍이 있다"는 것이며, 이는 그들이 본인들만의 세력을 만드려고 노력하고, 그 과정 속에서 자신만의 가정과 부모, 그리고 신과 황제를 만든다는 점, 자신이 가지지 못한것을 가진 자들에게 불만을 가지고 대항한다는 점에서 확인할수있다.
===== 첫째. 결핍이 있다 =====
그들의 공통적 특징은 "결핍이 있다"는 것이며, 이는 그들이 본인들만의 세력을 만드려고 노력하고, 그 과정 속에서 자신만의 가정과 부모, 그리고 신과 황제를 만든다는 점, 자신이 가지지 못한것을 가진 자들에게 불만을 가지고 대항한다는 점에서 확인할수있다.


또한 그들은 "성장기중의 정신적 훼손"을 받아왔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는, 자신을 통제하려는 사람들을 뒤에서나마 비난하고, 자신들의 정신적 지주의 말엔 무조건 복종하여, 변화에 반대하고, 굳어있는 현상을 좋아한다는 점에서 확인할수있다.
===== 둘째. 성장기중의 정신적 훼손 =====
또한 그들은 "성장기중의 정신적 훼손"을 받아왔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는, 자신을 통제하려는 사람들을 뒤에서나마 비난하지만, 모순되게도 정작 자신들의 정신적 지주의 말엔 무조건 복종하며, 변화에 반대하고, 굳어있는 현상을 좋아한다는 점에서 확인할수있다.


또한 그들은 "사회에 대한 불만"과 "사회에 대한 불신"을 가지고 있는것이 사실상 확실하다. 대부분의 사회적 불만을 가진 사람들이 그렇듯, 그들은 허황된 이야기로 자신들의 부족함을 달래고, 사회를 무작정 욕함으로써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충족하는 마음을 느낀다.
===== 셋째. 사회에 대한 불만과 불신 =====
또한 그들은 "사회에 대한 불만"과 "사회에 대한 불신"을 가지고 있는것이 사실상 확실하다. 대부분의 사회적 불만을 가진 사람들이 그렇듯, 그들은 허황된 이야기로 자신들의 부족함을 달래고, 사회를 무작정 욕함으로써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충족하는 마음을 느낀다.


그들이 앞으로도 그러한 방식으로 사회적 불만을 해소한다면, 제3자들에게도 불만을 초래하고, 교도소 인구와 정신적 및 신경적 장애의 수를 증가시키며,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한 극단적 선택과 생명 단축의 증가를 초래할것이 분명하다.
==== 10.그들의 심리 상태로 인한 사회적 부패화 ====
그들이 앞으로도 그러한 방식으로 사회적 불만을 해소한다면, 제3자들에게도 불만을 초래하고, 교도소 인구와 정신적 및 신경적 장애의 수를 증가시키며,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한 극단적 선택과 생명 단축의 증가를 초래할것이 분명하다.


또한 그러한 효과들이 지속적으로 일어나면, 불충한 유저들이 급증하고, 카카오톡 가상국가의 장기적 침체가 다시 한번 되풀이 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그러한 효과들이 지속적으로 일어나면, 불충한 유저들이 급증하고, 카카오톡 가상국가의 장기적 침체가 다시 한번 되풀이 될 가능성이 높다.


=== 제3장, "바보들의 축제" ===
=== 제3장, "바보들의 축제" ===
==== 11.축제를 끝내야하는 이유 ====
물론 서술한 내용들에도 불구, 독재 체제에 상관없이, 현 유저들은 무릎만 꿇고서 노동하면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왜 바보들의 축제를 끝내야하나요?"라는 반문이 있을수도 있다.


나는 그들에게 서론의 내용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싶다. "본인들이 발전하게 된 이유이자, 본격적으로 독립적이게 태동하게 된 이유인, 기성세대에 반하는 변혁이나, 고립되고 정체된 당대 [[카페 가상국가]]에 대항하고자 하는 노력 등은 진작 잊어버렸다.


또한 공동체 의식과, 가상국가 세계의 발전을 기약하며, 과거에 보여줬던 많은 행위들을 잊어버려, 더이상 다른 플랫폼 가상국가들의 미래나, 신생 가상국가들의 자유권 또한 보장하지 아니하고 있다"


최근에 인터넷에 게지된 월드라는 유저의 "익스테딕은 우리 땅"이라는 노래의 가사를 보면, 그러한 부분들을 더욱 자세히 알수있다.


===== 노래 - 익스테딕은 우리의 땅 =====
|| 2021년 10월 15일 건국된
자주 공화정 익스테딕 공화국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익스테딕은 우리 땅


12.3 테러 일으키고 개인 사정이라지
그래서 무슨 개인 사정이냐고
슈티르너 정부 재무장관 낙지가 일으킨
12.3 내란 세력 인정해놓고
슈티르너 정부 대통령이 내란 세력이라 선동하네


카르야킨 수수 에리히 텐 카르야킨 카르야킨 퍼픽 노진구
발전 정부는 유익스 정권이였는데 텐도 내란 세력이냐
12.3 테러 직후에 임자 없는 땅이라고
억지로 우기면 정말 곤란해
카르야킨 대통령 지하에서 웃는다
익스테딕은 우리 땅


2021년 10월 15일 건국된
자주 공화정 익스테딕 공화국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익스테딕은 우리 땅 ||


그렇다. 인류제국 무리와, 그 무리를 도와주는 을사오적같은 무리들은, 지금도 한 나라를 탄압하고, 신규 유입들과 신흥 강국들을 짓밟고 있다는것이다.


==== 12.축제에 참여한 카카오톡 가상국가 기성세력의 모순 ====
그러나 인류제국 무리는, 아직도 본인들이 "진실의 축"인것마냥 행동하며, 새로운 시대가 열리는것을 막고있다.


== 개요 ==
우리가 그리 아름답다 생각하는 바로크 시대는, 너무나 화려한 나머지 바로크라는 이름을 얻었다고 한다. "일그러진 진주", 그 표현이 지금 딱 필요한것이 아닌가?
[[카카오톡 가상국가]]와 [[카페 가상국가]] 등 다양한 [[가상국가]] 플랫폼들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저인 [[유민(신일회)|유민]]이 2025년 1월 1일 발표한 비 이론형 논문으로, 현 [[카카오톡 가상국가]]의 상황과 향후 전망에 대해 다룬다.
 
== 서론 ==
|| 오래 전부터 지켜보아왔고, 오래 전부터 내가 지내온 [[카카오톡 가상국가]]는, 더이상 신생 플랫폼의 가국으로서의 본질이나 특성 따위는 바라져버린지 오래일뿐만 아니라, 본인들의 입장이나 수준 혹은 인식 등에 대한 개선과, 범 [[가상국가]]적 발전 정신과 공동체 의식 증진에 대한 일말의 노력조차 하지 아니하고 있다.
 
또한 본인들이 발전하게 된 이유이자, 본격적으로 독립적이게 태동하게 된 이유인, 기성세대에 반하는 변혁이나, 고립되고 정체된 당대 [[카페 가상국가]]에 대항하고자 하는 노력 등은 진작 잊어버렸다.
 
또한 공동체 의식과, 가상국가 세계의 발전을 기약하며, 과거에 보여줬던 많은 행위들을 잊어버려, 더이상 다른 플랫폼 가상국가들의 미래나, 신생 가상국가들의 자유권 또한 보장하지 아니하고 있으며.
 
신생 가상국가만 생기면 자신의 세력으로 끌어들이기만을 급급해 하여, 자신들의 존재의 이유조차 잊어버렸다.
 
나는 그러한 현 [[카카오톡 가상국가]] 일동 국가들과, 위 일동 국가들의 수뇌부들, 또한 자칭 "진실된 국가"들의 현실과, 그러한 국가들의 아래에서 발돋움을 시도하는 새로운 세대들을 바라보며 이 논문을 작성하여 본다.
 
나는 이제 굳은 세대의 일원으로서 그러한 많은 세대들과 남녀노소가 이 논문을 보고 변혁의 바람을 일으켜 새로운 시대를 열으리라는 기대도, 보장도 하지 아니하나.
 
그들이 최소한의 양심을 가지고, 과거 [[카카오톡 가상국가]]들이 했던 행동들을 다시 한번 되새김 하여보기를 바람에 기초하여 이 논문을 작성하여 보는것이다. ||
 
== 본문 ==
 
=== 제1장, "구한말같은 부패" ===
현 [[카카오톡 가상국가]]에는 상당히 많은 국가들이 잔존하여 있을 뿐만 아니라, 이제는 길어지고 다양해진 풍부한 역사 하에 존재하는 다양한 세대들과 집단들이 존재하고 있다.
 
허나, 현 [[카카오톡 가상국가]]는, 본인들이 그토록 배척하려 노력하였으며, 그토록 반감을 가지며 대항했던. 과거 [[카페 가상국가]]의 유동성 하락 및, 콘크리트 기성세대의 집권을 본인들이 직접, 자기손으로 되풀이하고 있다.
 
그러한 부패와 모순의 대표적 세력으로는 [[인류제국]]과 루이스의 대한민국, 텐의 익스테딕 4공화국, 도이치의 유일무이한 익스테딕 공화국 등이 있으며, 그들중엔 "현재의 지배층"이 아님에도 불구, 자신들의 세력 내에서라도. 불순한 의도와, 게으르고 부정되고 그릇된 사상을 바탕으로 "거짓 혁신"과 "거짓 혁명"을 일으키려는 자들이 있다.
 
이 중 대부분은 2024년 말부터 시작된 인류제국의 사실상의 "타민족 말살 정책"과 "[[인류제국의 절대화]]"를 기반으로 자라난 국가들과 지배세력들이며, 이는 2023년 말 발생했던, [[텐]]의 자발적 국가 폭발사건과 직접적으로 연류되어있기도 하다.
 
또한 위에 기술된 "친인류 세력"이 아닌 자들, 즉 현재의 지배집단이 아님에도 불구. 본인들의 사리사욕과 욕심에 의해, "친인류 세력"인것 마냥 행동하는 "적 가국 세력"들 또한, 친인류 세력처럼 부정되고 그릇된 행동을 하기도 한다.


이것의 대표적인 예시로, 루이스의 대한민국과, 텐의 익스테딕 4공화국이 있는데, 이에 대하여서 수십 수백가지의 사건들이 있으나, 그것들은 모두 기술할 수 없을정도로 끔찍하고 바보같은 일들이 많기 때문에, 대략적인 틀을 바탕으로 위 세력들의 부패에 대해 이야기하겠다.
겉으로는 화려하고 아름답고 위대해보이는 시대같더라도, 들여다보면 "인류제국"과 "적 가상국가" 세력들에 의해 꾸며진 탄압의 시대인것을 알수있을것이다.


첫번째로, 루이스의 대한민국은, 유구한 역사에도 불구, 지배세력의 장이자, 운영자인 루이스의 자발적인 국가 포기의 반복과, "지속적으로 이야기되는 부패에 대한 방치"등으로 인해, 현재에 와서는 사실상 "마인크래프트 서버를 빼면 볼것없는 질 낮은 국가"가 되고 말았다.
먼 미래, 어쩌면 가까운 시대에. 우리의 미래이자 후대인 유저들이 현 시대를 어떻게 평가할지는 모르겠으나, 그대들은 부끄러움이 한치 없는가?


위 대한민국은, 과거 2022년과 2021년 등, 몇년전만 하여도 그 위세가 대단하여, 어느 그릇된 강성대국과 세력이 있단들. 그에 반대하고 대항하는 정신을 가지고 있었으나, 2022년초부터 시작된 "거짓에 대한 굴복"으로 인해, 현재로써는 그러한 발전정신은 찾아보기 힘들 지경이다.
부끄럼이 있다면 즉시 시정 해야할 시간 왔다. 더이상 인류제국과 집권세력들이 감추는 진실은 감춰지지 아니하고 있다. 바닷물 위에 눕는다고 바다가 가려지는가?


두번째로, 텐의 익스테딕 4공화국의 경우에는, 루이스의 대한민국보다는 짧고 단촐하나, 나름의 유구하고 풍부한 역사에도 불구, 수장인 텐의 자발적인 국가 파괴와, 신흥 세력들에 대한 비난과 공격을 일삼음에 따라 그 수준이 극단적으로 떨어졌으며.
정작, 본인 세대들의 신조였던 "카페 늙은이들에 대항하자"는 모토는 잃어버렸고, 되려 [[카페 가상국가]]가 혁신의 땅이 됐다. 그동안 [[카카오톡 가상국가]]는 부끄러운 땅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텐 본인이 익스테딕을 포기하고, 대통령직을 내려놓고, 심지어는 자신 국가의 오픈채팅방 마저 파괴하여. 사실상의 내란 행위를 했음에도 불구, 거의 한달여만에 복귀를 하여, [[카르야킨]]과 국민 일동에 의해 겨우 복구된 익스테딕에게 전쟁을 선포하고, 그들에 대한 배척을 하려드는 등, 뻔뻔스럽기 짝이없는 괴뢰적 반동행위를 대놓고 일삼고있다.
또한 본인들이 군소세력에서 발전하여 집권세력이 됐다는것을 잊고, 새로운 군소세력들의 말을 듣지 않으며, 본인들의 생각과 다른 이야기를 단 한마디만 해도, 그를 반란이라 이야기하며 표적으로 삼는다. 이것이 올바른것인지 나는 도통 모르겠다.


세번째로, 위에 언급되었던 진실되었던 세력, 카르야킨의 유일무이한 익스테딕 공화국의 경우에는, 본인들의 태동 이유와, 신념, 신조 등은 다 잊어버린채, [[밴드 가상국가]]로 이주하여, 본인들만의 고립된 세력을 만들었고, 결국 본인들을 본인 손으로 가두었을뿐만 아니라.
==== 13.어머니 ====
투쟁가요 중에 어머니라는 노래가 있다. 지금 카카오톡 가상국가 사회에 가장 와닿는 노래라고 생각한다.


새로 즉위하는 대통령들은 무능하기 짝이 없어, 새로운 비전이나 신념들을 가지지 않을뿐만 아니라, 제대로 된 국정운영마저 하지 않고 있다.
===== 노래 - 어머니 =====
|| 사람사는 세상이 돌아와
너와 내가 부둥켜 안을때
모순 덩어리, 억압과 착취
저 붉은 태양에 녹아내리네


이러한 세 국가들 속에서, 공통적으로 찾아볼수있는 특징은, "신념의 불충"과 "부패에 대한 굴복"인데, 이를 설명할 수 있는 사건들이 각 국가마다 존재한다.
사람사는 세상이 돌아와
너와 나의 어깨 동무 자유로울때
우리의 다리, 저절로 덩실
해방의 거리로 달려가누나


루이스의 대한민국의 경우, 2020년대 초중반의 집권세력이였던 태명라인에 대항하는 등의 "집권세력에 대한 저항의식"을 가지고 있었으며, 국가의 인구나 시스템의 후퇴에도 불구, 그러한 의식을 포기하지 않았다.
아아 우리의 승리,
죽어간 동지의 뜨거운 눈물


하지만, 태명라인과의 분쟁 사건 이후부터, 당시 운영자인 루이스는 자신의 신념을 버리고, 자신의 맘에 안드는 사람을 내보내기 하는 등, 무능하고 무지한 행동을 일삼았다.
아아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두려움 없이 싸워나가리


또한, 현 인류제국이 집권세력이 된 이후에는, 인류제국의 거짓 황제인 사과와, 수하인이자 망나니인 곰의 말 한마디면 옴짝달싹 못하는, 목줄달린 개보다 못한 상태에 처해있다.
어머니 해맑은 웃음의 날 위해 ||


이로 인해 수십명에 달하는 인원들이 제대로 된 이유도 없이 내보내기 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인류제국은 전 [[카카오톡 가상국가]]에 근 한달간 이유도 없이 무작위로 사람들에게 "배척령"을 내리며, 카국을 분쟁의 투기장으로 만들고있다.
자신의 반대 세력이면 억압하고, 자신을 지지하는 세력이면 지원하고. 그게 "인류"라는 이름을 내건 제국의 도리인가? 그게 "가상국가"라는 이름을 내건 집단의 도리인가?


물론 어떤 환경이냐, 어떤 성격이냐에 따라서 사람의 애국심이나 소속감은 차이를 드러내게 되는법임은 분명하나. 루이스의 경우에는, 본인의 신념이 있었음에도 불구, 자신 국가의 인구 증진만을 위해 진실을 뿌리쳐버렸으므로, 굳이 분류한다면 "전범"과도 같은 위치일것임이 분명하다.
반대 세력이라 하여, 지원을 안하는것은 이해한단들 무작정 공격하고, 심지어는 중립마저 반대세력으로 취급하는 현 인류제국과 모 카카오톡 가상국가들은 그저 전범국가들이자, 반 가상국가. 적 가상국가 세력들이다.


다음으로, 익스테딕 4공화국의 텐의 경우, 루이스와 같이, 본인 마음대로 사람들을 배척하고 숙청 했을뿐만이 아니라, 본인이 이득이 된다 싶으면, 혹은 본인이 소속된 연합이나 집단이 위기다 싶으면 본인의 위치와 세력을 시시각각 바꾸는 등, 바다에 떠다니는 해양 쓰레기들보다 더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우리 사회의 일원들이 그것을 잊는다면 카국엔 절대로 발전이 없을것이다. 그것을 알아줬으면 한다.


이에 대한 예로, 과거 텐은 인류제국에게 저항하며 도적의 네프티스 연합에 가입하고, 전쟁을 선포하는 등. 완전히 현재와는 반대의 위치에 있었으나, 네프티스가 살짝 쇠락하는 분위기를 보이자, 그새를 못참고 네프티스를 탈퇴하고  인류제국에 항복하며,
=== 제4장, "향후" ===
==== 14.계획하라 ====
도덕적이고 이성적으로 "현재의 문제" 뒤엔, 도덕적이고 이성적으로 생각해보아야 할, "인류제국과 집권세력 붕괴 이후의 길"이다.


본인이 지난 수년간 보여줬던, 국민에 대한 배신과 박쥐짓 경력이 어디로 갔는지를 확실하게 체험하게 해주었다. 또한 최근에 들어서는 신흥 국가들의 정보, 국명 등 모든것을 복제하여, 본인들의 식민지랍시고 새로운 국가를 만드는 등. 왠만한 전범들도 안해본짓을 하고있다.
물론 인류제국이 무너지게 하는것이 우리의 가장 큰 목적이고, 현재의 콘크리트 집권세력, 즉 일부 기성세대들을 물러나게 하는것이 현 세대들의 목표여야 함이 당연하나, 그 이후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단순히 무너뜨리기만 하면 그저 또 다른 인류제국을 만들뿐이다.


마지막으로, 유일무이한 익스테딕 공화국의 카르야킨에 경우, 본인의 과오와 실수를 청산하고, 유입들에게 "억울하다는것"을 어필하기 위해, 본인의 과거 사진, 과거 영상, 과거 정보를 모조리 삭제하거나, 본인의 닉네임인 도이치를 버리는 등. 강력 범죄자같은 행위를 하고 있다.
===== 1.조직 =====
영원한 동지로서 우리가 나아가기 위해 첫번째로 해야하는 일은 "조직"이다. 그 어느것보다 중요한것이라 할수있다.


이 셋의 공통점은, 현재, 자신의 과거사를 지우고 있으며, 본인 국가를 발전시킬 생각은 없고, 국민을 져버린 전적이 있다는것이다.
조직하지 않으면, 집단도 신념도 신조도 사람도 없다, 우리는 우리 자신뿐만이 아니라 범 [[가상국가]]적, [[카카오톡 가상국가]]적 발전을 위해 조직을 해야할것이다.


=== 제2장, "그림자들의 행진" ===
또한 기성세대를 무너뜨리기 위해선 기성세대 또한 신 세대들을 도와주어야 한다. 지지집단이 없으면, 신 세대들도 반드시 흩어지고 말것이다.
최근 인류제국은, 죄없는 모 인물들에 대한 배척령을 밥먹듯이 일삼고 있는데, 이로 인해 20명이 넘는 과거 지식인들이 배척되었으며. 30개가 넘는 국가가 무너졌고, 20명이 넘는 사람들이 가국을 떠나갔고, 10명 가량의 유입들이 고개를 저으며 가상국가를 떠나갔다는것을 생각해보면, 그 행위가 얼마나 "멍청한가"를 알수있다.


또한, 인류제국의 거짓 황제인 사과의 수하인이자 망나니인 곰은, 지금까지 약 40명에 달하는 사람들에게 무작위로 시비를 걸고, 10명에 달하는 사람들을 말로만으로 접게하였으며, 신규 유입중 최소 5명 이상을 다시 떠나가게 만들었고, 최근들어 그러한 망나니짓이 더욱 심해지고 있다는것이 가장 큰 문제다.
===== 2.선전 =====
두번째로는, 선전을 해야한다. 물론 인류제국같이 거짓 선전, 즉 선동을 하라는것이 아니다. 우리 각자 자신의 개성과 진실, 신조에 대해 여실히 보여주어야한다. 사회가 그 진심을 알아줄때까지 보여주고 보여주어야한다.


물론 그러한 행위가, 광견병에 걸린 곰 한명에서만 멈추었다면 다행이겠으나, 인류제국의 지배층들중 다수와, 군인 중 대부분이 그러한 이중적 행태를 대놓고 보이고 있으며, 현 카카오톡 가상국가의 유저들은 
  그러한 선전이 없다면 조직도 힘들것이다. 조직을 위해 선전을 하고, 선전을 위해 조직을 해야할것이다.
  겁에 질려서, 그러한 행위에 대해, 단 한마디의 반발조차 못하고 있다는것이 문제다.


이와 비슷한 사례로, 과거 2021년 즈음, [[카카오톡 가상국가]]가 모 세력들에게 강력히 족쇄가 걸렸던 때를 이야기 할수있는데,
===== 3.신조 =====
각자의 신조를 존중하고, 개개인이 강력한 신조를 가져야한다. 그릇된 신조를 가졌더라면, 교육을 통해 고쳐야한다.


그때 [[카카오톡 가상국가]]들은 단합하여, 기존 세력을 무너뜨리고 각자도생의 시대를 열었다, 그때 "카카오톡 가상국가 역사상 몇 안되는 인구 급증 사태"가 벌어질 정도였으니, 이번 인류제국이 무너진다면, 어느정도의 긍정적 효과가 일어날지가 너무나도 기대될 따름이며
그러한 그릇된 신조를 고치지 않고 내비둔다면, 인류제국이나 여타 집권세력들처럼 부패하고 무너질것이다. 결국 침몰된 함선처럼 서서히 썩어 없어질것이다.


당시의 그러한 집권세력 마저도, "배척령"과 "침략전쟁"이 없었다는것을 생각해보면, 지금 인류제국이 카카오톡 가상국가의 발전을 얼마나 막고있냐는것을 체감 해볼수있다.
===== 4.불사 =====
자신이 정지를 먹는다 하여도, 자신이 희생을 하여야한다 하여도, 그것을 감수하고 해낼줄 알아야한다. 과거에 카카오톡 가상국가의 집권세력들이 무너질땐 대부분 그러한 희생이 있었고, 민주주의도, 도덕도 그렇게 세워졌다. 우리는 그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 제3장, "침몰된 함선" ===
차디찬 새벽서리가 자신의 귀를 얼리고 눈을 안보이게 한다하여도 동지들과 함께 그것을 버틸 줄 알아야한다.
과거, 함선이 침몰되면 당연하게도 그냥 버리고, 새로운 함선을 건조했다. 왜냐하면, 침몰된 함선은 빠르게 망가지기 때문이다. 인류제국 또한 그러하다. 침몰된 함선같이, 이미 한번 망가졌고. 앞으로 계속 망가져갈것이다.


새로운 변혁의 파도 아래서, 내리쬐는 태양 아래서, 유유히 부는 바람 아래서, 그리고 다른 새로운 함선의 파도 아래서. 계속 무너지고 무너지고, 결국엔 없어질것이다.
===== 5.해방 =====
마지막으로, 해방을 절대 목표로 세워야한다. 불사, 신조, 선전, 조직 이 모든것은 우리의 해방 세상을 위해 존재하는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침몰된 함선을 붙들고 있는 일부 적 가국 세력들은, 새로이 유입되는 유저들에게 마저 "인류제국이 옳다"며 세뇌를 시키고 있다. 대표적으로 현 익스테딕 4공화국의 수장이자, 사실상 모든 사건의 배후인 박한서와 그러한 인물을 따르고, 그러한 인물에게 충성을 외치는 교차로, 그리고 매일같이 박한서에게 충성의 맹약을 맺는 낙지와 이혁과 이스라엘과 영, 그리고 인류제국이라는 침몰하는 함선의 선미에 앉아서, 마치 가마솥안의 개구리마냥 유희를 즐기는 은하예와 호사와 우라늄과 믹스, 그리고 에리히와 곰, 그리고 그러한 가마솥안의 개구리들에게 부채질을 해주는 청설모, 이냥, 옵녹, 루이스, 아템이 있다.
인류제국과 여타 집권세력을 무너뜨리고 우리의 해방 세상을 위해 반드시 노동하고 투쟁하여 단결로 해방을 만들어야한다.


이들은 모두, 2024년에 들어서는 "기성세대"로 취급되는 이들이며, 또한 그 어떤 긍정적 발자취도, 지식의 산물도 남기지 않은 쓰레기같은 자들이다.
=== 글을 마치며 ===
|| 그대들은 무엇을 원하는가?
억압되는 세상을 원하는가?
거센 억압을 바라는가?


나는 이러한 [[카카오톡 가상국가]]의 인물들에 대한 각각 "다섯가지의 특징"을 추려보려한다.
고통받는 밤을 원하는가?
차디찬 새벽서리를 원하는가?
가족을 잃기를 바라는가?


첫번째, "세력이 가족이다". 자신이 속한 세력이나 계층을 제외하면, 그 어떠한 친구도, 가족도, 자식도, 친지도, 연인도 없다. 이러한 것들은, 그들이 본인들의 세력을 가족으로 삼는 "전체주의자들"이자 "제국주의자들"이라는 증거이다.
우리에겐 모두 가족이 있다.
우리에겐 모두 신념이 있다.


두번째, "가족도 경쟁상대이다". 그들은 겉으로나마 단결과 단합을 하는척 하며, 마치 조화로운 한 쌍의 백조인것마냥 행동하나, 가까이서 바라보면 괴상망측한 토사물에 불과하다. 그들은 자신들이 가족으로 삼은 세력 내에서도 세력을 나누고, 그 세력 내에서 또 세력을 나눈다. 마치 붕괴하기 직전의 로마 제국같은 상황이라고 할수있겠다.
그것을 잃어버려서는 안된다.


세번째, "부패가 신념이다". 본인들이 어떠한 행동을 하든, 진실을 찾지 아니하고, 자신들의 사익을 위해 모든것을 포기한다. 대표적인 예시로 텐이 있다.
인류제국 아래서 말 한마디 자유롭지 못한 삶
그것이 삶인가!


네번째, "지식인은 적이다". 자신보다 유능하고 유식한 사람을 보면, 그를 적으로 두고, 그를 반대하고, 그에게 대항한다. 대표적인 예시로 곰이 있다.
인류제국 앞에서 입 한번 못여는 삶
그것이 삶인가!


다섯번째, "내가 신이다". 카카오톡 가상국가의 기성세대들과 지배세력들은 대부분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특히 인류제국의 거짓 황제인 사과와, 그의 수하 곰, 그리고 그들의 밑에서 빌빌 기고 있는 빗자루 박한서가 그러한 축에 가징 가깝다.
우리 세대에서 그러한 악행을 끊어내야한다.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미래의 우리를 위해서라도. ||


나는 이러한 특징들을 바탕으로, 그들의 심리상태를 정리해보려 한다.
== 참고문헌 ==
 
* [[신가국론]]
그들의 공통적 특징은 "결핍이 있다"는 것이며, 이는 그들이 본인들만의 세력을 만드려고 노력하고, 그 과정 속에서 자신만의 가정과 부모, 그리고 신과 황제를 만든다는 점, 자신이 가지지 못한것을 가진 자들에게 불만을 가지고 대항한다는 점에서 확인할수있다.
* [[통적가국론]]
 
* [[제국론]]
또한 그들은 "성장기중의 정신적 훼손"을 받아왔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는, 자신을 통제하려는 사람들을 뒤에서나마 비난하고, 자신들의 정신적 지주의 말엔 무조건 복종하여, 변화에 반대하고, 굳어있는 현상을 좋아한다는 점에서 확인할수있다.
 
또한 그들은 "사회에 대한 불만"과 "사회에 대한 불신"을 가지고 있는것이 사실상 확실하다. 대부분의 사회적 불만을 가진 사람들이 그렇듯, 그들은 허황된 이야기로 자신들의 부족함을 달래고, 사회를 무작정 욕함으로써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충족하는 마음을 느낀다.
 
그들이 앞으로도 그러한 방식으로 사회적 불만을 해소한다면, 제3자들에게도 불만을 초래하고, 교도소 인구와 정신적 및 신경적 장애의 수를 증가시키며,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한 극단적 선택과 생명 단축의 증가를 초래할것이 분명하다.
 
또한 그러한 효과들이 지속적으로 일어나면, 불충한 유저들이 급증하고, 카카오톡 가상국가의 장기적 침체가 다시 한번 되풀이 될 가능성이 높다.
 
=== 제3장, "바보들의 축제" ===

2025년 1월 4일 (토) 23:36 기준 최신판


개요

카카오톡 가상국가카페 가상국가 등 다양한 가상국가 플랫폼들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저인 유민이 2025년 1월 1일 발표한 비 이론형 논문으로, 현 카카오톡 가상국가의 상황과 향후 전망에 대해 다룬다.

서론

오래 전부터 지켜보아왔고, 오래 전부터 내가 지내온 카카오톡 가상국가는, 더이상 신생 플랫폼의 가국으로서의 본질이나 특성 따위는 바라져버린지 오래일뿐만 아니라, 본인들의 입장이나 수준 혹은 인식 등에 대한 개선과, 범 가상국가적 발전 정신과 공동체 의식 증진에 대한 일말의 노력조차 하지 아니하고 있다.

또한 본인들이 발전하게 된 이유이자, 본격적으로 독립적이게 태동하게 된 이유인, 기성세대에 반하는 변혁이나, 고립되고 정체된 당대 카페 가상국가에 대항하고자 하는 노력 등은 진작 잊어버렸다.

또한 공동체 의식과, 가상국가 세계의 발전을 기약하며, 과거에 보여줬던 많은 행위들을 잊어버려, 더이상 다른 플랫폼 가상국가들의 미래나, 신생 가상국가들의 자유권 또한 보장하지 아니하고 있으며.

신생 가상국가만 생기면 자신의 세력으로 끌어들이기만을 급급해 하여, 자신들의 존재의 이유조차 잊어버렸다.

나는 그러한 현 카카오톡 가상국가 일동 국가들과, 위 일동 국가들의 수뇌부들, 또한 자칭 "진실된 국가"들의 현실과, 그러한 국가들의 아래에서 발돋움을 시도하는 새로운 세대들을 바라보며 이 논문을 작성하여 본다.

나는 이제 굳은 세대의 일원으로서 그러한 많은 세대들과 남녀노소가 이 논문을 보고 변혁의 바람을 일으켜 새로운 시대를 열으리라는 기대도, 보장도 하지 아니하나.

그들이 최소한의 양심을 가지고, 과거 카카오톡 가상국가들이 했던 행동들을 다시 한번 되새김 하여보기를 바람에 기초하여 이 논문을 작성하여 보는것이다.

본문

제1장, "구한말같은 부패"

1.현 카카오톡 가상국가의 상황

카카오톡 가상국가에는 상당히 많은 국가들이 잔존하여 있을 뿐만 아니라, 이제는 길어지고 다양해진 풍부한 역사 하에 존재하는 다양한 세대들과 집단들이 존재하고 있다.

허나, 현 카카오톡 가상국가는, 본인들이 그토록 배척하려 노력하였으며, 그토록 반감을 가지며 대항했던. 과거 카페 가상국가의 유동성 하락 및, 콘크리트 기성세대의 집권을 본인들이 직접, 자기손으로 되풀이하고 있다.

그러한 부패와 모순의 대표적 세력으로는 인류제국과 루이스의 대한민국, 텐의 익스테딕 4공화국, 도이치의 유일무이한 익스테딕 공화국 등이 있으며, 그들중엔 "현재의 지배층"이 아님에도 불구, 자신들의 세력 내에서라도. 불순한 의도와, 게으르고 부정되고 그릇된 사상을 바탕으로 "거짓 혁신"과 "거짓 혁명"을 일으키려는 자들이 있다.

2.현 상황의 발단

이 중 대부분은 2024년 말부터 시작된 인류제국의 사실상의 "타민족 말살 정책"과 "인류제국의 절대화"를 기반으로 자라난 국가들과 지배세력들이며, 이는 2023년 말 발생했던, 의 자발적 국가 폭발사건과 직접적으로 연류되어있기도 하다.

또한 위에 기술된 "친인류 세력"이 아닌 자들, 즉 현재의 지배집단이 아님에도 불구. 본인들의 사리사욕과 욕심에 의해, "친인류 세력"인것 마냥 행동하는 "적 가국 세력"들 또한, 친인류 세력처럼 부정되고 그릇된 행동을 하기도 한다.

이것의 대표적인 예시로, 루이스의 대한민국과, 텐의 익스테딕 4공화국이 있는데, 이에 대하여서 수십 수백가지의 사건들이 있으나, 그것들은 모두 기술할 수 없을정도로 끔찍하고 바보같은 일들이 많기 때문에, 대략적인 틀을 바탕으로 위 세력들의 부패에 대해 이야기하겠다.

3.현 상황 발단의 원인들

첫번째로, 루이스의 대한민국은, 유구한 역사에도 불구, 지배세력의 장이자, 운영자인 루이스의 자발적인 국가 포기의 반복과, "지속적으로 이야기되는 부패에 대한 방치"등으로 인해, 현재에 와서는 사실상 "마인크래프트 서버를 빼면 볼것없는 질 낮은 국가"가 되고 말았다.

위 대한민국은, 과거 2022년과 2021년 등, 몇년전만 하여도 그 위세가 대단하여, 어느 그릇된 강성대국과 세력이 있단들. 그에 반대하고 대항하는 정신을 가지고 있었으나, 2022년초부터 시작된 "거짓에 대한 굴복"으로 인해, 현재로써는 그러한 발전정신은 찾아보기 힘들 지경이다.

두번째로, 텐의 익스테딕 4공화국의 경우에는, 루이스의 대한민국보다는 짧고 단촐하나, 나름의 유구하고 풍부한 역사에도 불구, 수장인 텐의 자발적인 국가 파괴와, 신흥 세력들에 대한 비난과 공격을 일삼음에 따라 그 수준이 극단적으로 떨어졌으며.

텐 본인이 익스테딕을 포기하고, 대통령직을 내려놓고, 심지어는 자신 국가의 오픈채팅방 마저 파괴하여. 사실상의 내란 행위를 했음에도 불구, 거의 한달여만에 복귀를 하여, 카르야킨과 국민 일동에 의해 겨우 복구된 익스테딕에게 전쟁을 선포하고, 그들에 대한 배척을 하려드는 등, 뻔뻔스럽기 짝이없는 괴뢰적 반동행위를 대놓고 일삼고있다.

세번째로, 위에 언급되었던 진실되었던 세력, 카르야킨의 유일무이한 익스테딕 공화국의 경우에는, 본인들의 태동 이유와, 신념, 신조 등은 다 잊어버린채, 밴드 가상국가로 이주하여, 본인들만의 고립된 세력을 만들었고, 결국 본인들을 본인 손으로 가두었을뿐만 아니라.

새로 즉위하는 대통령들은 무능하기 짝이 없어, 새로운 비전이나 신념들을 가지지 않을뿐만 아니라, 제대로 된 국정운영마저 하지 않고 있다.

4.발단들의 공통점

이러한 세 국가들 속에서, 공통적으로 찾아볼수있는 특징은, "신념의 불충"과 "부패에 대한 굴복"인데, 이를 설명할 수 있는 사건들이 각 국가마다 존재한다.

루이스의 대한민국의 경우, 2020년대 초중반의 집권세력이였던 태명라인에 대항하는 등의 "집권세력에 대한 저항의식"을 가지고 있었으며, 국가의 인구나 시스템의 후퇴에도 불구, 그러한 의식을 포기하지 않았다.

하지만, 태명라인과의 분쟁 사건 이후부터, 당시 운영자인 루이스는 자신의 신념을 버리고, 자신의 맘에 안드는 사람을 내보내기 하는 등, 무능하고 무지한 행동을 일삼았다.

또한, 현 인류제국이 집권세력이 된 이후에는, 인류제국의 거짓 황제인 사과와, 그 수하인이자 망나니인 곰의 말 한마디면 옴짝달싹 못하는, 목줄달린 개보다 못한 상태에 처해있다.

이로 인해 수십명에 달하는 인원들이 제대로 된 이유도 없이 내보내기 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인류제국은 전 카카오톡 가상국가에 근 한달간 이유도 없이 무작위로 사람들에게 "배척령"을 내리며, 카국을 분쟁의 투기장으로 만들고있다.

물론 어떤 환경이냐, 어떤 성격이냐에 따라서 사람의 애국심이나 소속감은 차이를 드러내게 되는법임은 분명하나. 루이스의 경우에는, 본인의 신념이 있었음에도 불구, 자신 국가의 인구 증진만을 위해 진실을 뿌리쳐버렸으므로, 굳이 분류한다면 "전범"과도 같은 위치일것임이 분명하다.

다음으로, 익스테딕 4공화국의 텐의 경우, 루이스와 같이, 본인 마음대로 사람들을 배척하고 숙청 했을뿐만이 아니라, 본인이 이득이 된다 싶으면, 혹은 본인이 소속된 연합이나 집단이 위기다 싶으면 본인의 위치와 세력을 시시각각 바꾸는 등, 바다에 떠다니는 해양 쓰레기들보다 더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한 예로, 과거 텐은 인류제국에게 저항하며 도적의 네프티스 연합에 가입하고, 전쟁을 선포하는 등. 완전히 현재와는 반대의 위치에 있었으나, 네프티스가 살짝 쇠락하는 분위기를 보이자, 그새를 못참고 네프티스를 탈퇴하고 인류제국에 항복하며,

본인이 지난 수년간 보여줬던, 국민에 대한 배신과 박쥐짓 경력이 어디로 갔는지를 확실하게 체험하게 해주었다. 또한 최근에 들어서는 신흥 국가들의 정보, 국명 등 모든것을 복제하여, 본인들의 식민지랍시고 새로운 국가를 만드는 등. 왠만한 전범들도 안해본짓을 하고있다.

마지막으로, 유일무이한 익스테딕 공화국의 카르야킨에 경우, 본인의 과오와 실수를 청산하고, 유입들에게 "억울하다는것"을 어필하기 위해, 본인의 과거 사진, 과거 영상, 과거 정보를 모조리 삭제하거나, 본인의 닉네임인 도이치를 버리는 등. 강력 범죄자같은 행위를 하고 있다.

이 셋의 공통점은, 현재, 자신의 과거사를 지우고 있으며, 본인 국가를 발전시킬 생각은 없고, 국민을 져버린 전적이 있다는것이다.

제2장, "그림자들의 행진"

5.현 인류제국의 부패

최근 인류제국은, 죄없는 모 인물들에 대한 배척령을 밥먹듯이 일삼고 있는데, 이로 인해 20명이 넘는 과거 지식인들이 배척되었으며. 30개가 넘는 국가가 무너졌고, 20명이 넘는 사람들이 가국을 떠나갔고, 10명 가량의 유입들이 고개를 저으며 가상국가를 떠나갔다는것을 생각해보면, 그 행위가 얼마나 "멍청한가"를 알수있다.

또한, 인류제국의 거짓 황제인 사과의 수하인이자 망나니인 곰은, 지금까지 약 40명에 달하는 사람들에게 무작위로 시비를 걸고, 10명에 달하는 사람들을 말로만으로 접게하였으며, 신규 유입중 최소 5명 이상을 다시 떠나가게 만들었고, 최근들어 그러한 망나니짓이 더욱 심해지고 있다는것이 가장 큰 문제다.

물론 그러한 행위가, 광견병에 걸린 곰 한명에서만 멈추었다면 다행이겠으나, 인류제국의 지배층들중 다수와, 군인 중 대부분이 그러한 이중적 행태를 대놓고 보이고 있으며, 현 카카오톡 가상국가의 유저들은 겁에 질려서, 그러한 행위에 대해, 단 한마디의 반발조차 못하고 있다는것이 문제다.

6.인류제국 부패의 유사사례

이와 비슷한 사례로, 과거 2021년 즈음, 카카오톡 가상국가가 모 세력들에게 강력히 족쇄가 걸렸던 때를 이야기 할수있는데,

그때 카카오톡 가상국가들은 단합하여, 기존 세력을 무너뜨리고 각자도생의 시대를 열었다, 그때 "카카오톡 가상국가 역사상 몇 안되는 인구 급증 사태"가 벌어질 정도였으니, 이번 인류제국이 무너진다면, 어느정도의 긍정적 효과가 일어날지가 너무나도 기대될 따름이며

당시의 그러한 집권세력 마저도, "배척령"과 "침략전쟁"이 없었다는것을 생각해보면, 지금 인류제국이 카카오톡 가상국가의 발전을 얼마나 막고있냐는것을 체감 해볼수있다.

제3장, "침몰된 함선"

7.부패를 청산하는법

과거, 함선이 침몰되면 당연하게도 그냥 버리고, 새로운 함선을 건조했다. 왜냐하면, 침몰된 함선은 빠르게 망가지기 때문이다. 인류제국 또한 그러하다. 침몰된 함선같이, 이미 한번 망가졌고. 앞으로 계속 망가져갈것이다.

새로운 변혁의 파도 아래서, 내리쬐는 태양 아래서, 유유히 부는 바람 아래서, 그리고 다른 새로운 함선의 파도 아래서. 계속 무너지고 무너지고, 결국엔 없어질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침몰된 함선을 붙들고 있는 일부 적 가국 세력들은, 새로이 유입되는 유저들에게 마저 "인류제국이 옳다"며 세뇌를 시키고 있다. 대표적으로 현 익스테딕 4공화국의 수장이자, 사실상 모든 사건의 배후인 배한서와 그러한 인물을 따르고, 그러한 인물에게 충성을 외치는 교차로, 그리고 매일같이 배한서에게 충성의 맹약을 맺는 낙지와 이혁과 이스라엘과 영, 그리고 인류제국이라는 침몰하는 함선의 선미에 앉아서, 마치 가마솥안의 개구리마냥 유희를 즐기는 은하예와 호사와 우라늄과 믹스, 그리고 에리히와 곰, 그리고 그러한 가마솥안의 개구리들에게 부채질을 해주는 청설모, 이냥, 옵녹, 루이스, 아템이 있다.

이들은 모두, 2024년에 들어서는 "기성세대"로 취급되는 이들이며, 또한 그 어떤 긍정적 발자취도, 지식의 산물도 남기지 않은 쓰레기같은 자들이다.

8.반드시 청산 되어야하는 자들의 특징

나는 이러한 카카오톡 가상국가의 인물들에 대한 각각 "다섯가지의 특징"을 추려보려한다.

문제1.세력이 가족이다

첫번째, "세력이 가족이다". 자신이 속한 세력이나 계층을 제외하면, 그 어떠한 친구도, 가족도, 자식도, 친지도, 연인도 없다. 이러한 것들은, 그들이 본인들의 세력을 가족으로 삼는 "전체주의자들"이자 "제국주의자들"이라는 증거이다.

문제2.가족도 경쟁상대이다

두번째, "가족도 경쟁상대이다". 그들은 겉으로나마 단결과 단합을 하는척 하며, 마치 조화로운 한 쌍의 백조인것마냥 행동하나, 가까이서 바라보면 괴상망측한 토사물에 불과하다. 그들은 자신들이 가족으로 삼은 세력 내에서도 세력을 나누고, 그 세력 내에서 또 세력을 나눈다. 마치 붕괴하기 직전의 로마 제국같은 상황이라고 할수있겠다.

문제3.부패가 신념이다

세번째, "부패가 신념이다". 본인들이 어떠한 행동을 하든, 진실을 찾지 아니하고, 자신들의 사익을 위해 모든것을 포기한다. 대표적인 예시로 텐이 있다.

문제4.지식인은 적이다

네번째, "지식인은 적이다". 자신보다 유능하고 유식한 사람을 보면, 그를 적으로 두고, 그를 반대하고, 그에게 대항한다. 대표적인 예시로 곰이 있다.

문제5.내가 신이다

다섯번째, "내가 신이다". 카카오톡 가상국가의 기성세대들과 지배세력들은 대부분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특히 인류제국의 거짓 황제인 사과와, 그의 수하 곰, 그리고 그들의 밑에서 빌빌 기고 있는 빗자루 배한서가 그러한 축에 가장 가깝다.

9.그들의 심리 상태

나는 이러한 특징들을 바탕으로, 그들의 심리상태를 정리해보려 한다.

첫째. 결핍이 있다

그들의 공통적 특징은 "결핍이 있다"는 것이며, 이는 그들이 본인들만의 세력을 만드려고 노력하고, 그 과정 속에서 자신만의 가정과 부모, 그리고 신과 황제를 만든다는 점, 자신이 가지지 못한것을 가진 자들에게 불만을 가지고 대항한다는 점에서 확인할수있다.

둘째. 성장기중의 정신적 훼손

또한 그들은 "성장기중의 정신적 훼손"을 받아왔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는, 자신을 통제하려는 사람들을 뒤에서나마 비난하지만, 모순되게도 정작 자신들의 정신적 지주의 말엔 무조건 복종하며, 변화에 반대하고, 굳어있는 현상을 좋아한다는 점에서 확인할수있다.

셋째. 사회에 대한 불만과 불신

또한 그들은 "사회에 대한 불만"과 "사회에 대한 불신"을 가지고 있는것이 사실상 확실하다. 대부분의 사회적 불만을 가진 사람들이 그렇듯, 그들은 허황된 이야기로 자신들의 부족함을 달래고, 사회를 무작정 욕함으로써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충족하는 마음을 느낀다.

10.그들의 심리 상태로 인한 사회적 부패화

그들이 앞으로도 그러한 방식으로 사회적 불만을 해소한다면, 제3자들에게도 불만을 초래하고, 교도소 인구와 정신적 및 신경적 장애의 수를 증가시키며,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한 극단적 선택과 생명 단축의 증가를 초래할것이 분명하다.

또한 그러한 효과들이 지속적으로 일어나면, 불충한 유저들이 급증하고, 카카오톡 가상국가의 장기적 침체가 다시 한번 되풀이 될 가능성이 높다.

제3장, "바보들의 축제"

11.축제를 끝내야하는 이유

물론 서술한 내용들에도 불구, 독재 체제에 상관없이, 현 유저들은 무릎만 꿇고서 노동하면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왜 바보들의 축제를 끝내야하나요?"라는 반문이 있을수도 있다.

나는 그들에게 서론의 내용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싶다. "본인들이 발전하게 된 이유이자, 본격적으로 독립적이게 태동하게 된 이유인, 기성세대에 반하는 변혁이나, 고립되고 정체된 당대 카페 가상국가에 대항하고자 하는 노력 등은 진작 잊어버렸다.

또한 공동체 의식과, 가상국가 세계의 발전을 기약하며, 과거에 보여줬던 많은 행위들을 잊어버려, 더이상 다른 플랫폼 가상국가들의 미래나, 신생 가상국가들의 자유권 또한 보장하지 아니하고 있다"

최근에 인터넷에 게지된 월드라는 유저의 "익스테딕은 우리 땅"이라는 노래의 가사를 보면, 그러한 부분들을 더욱 자세히 알수있다.

노래 - 익스테딕은 우리의 땅
2021년 10월 15일 건국된
자주 공화정 익스테딕 공화국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익스테딕은 우리 땅

12.3 테러 일으키고 개인 사정이라지
그래서 무슨 개인 사정이냐고
슈티르너 정부 재무장관 낙지가 일으킨
12.3 내란 세력 인정해놓고
슈티르너 정부 대통령이 내란 세력이라 선동하네

카르야킨 수수 에리히 텐 카르야킨 카르야킨 퍼픽 노진구
발전 정부는 유익스 정권이였는데 텐도 내란 세력이냐
12.3 테러 직후에 임자 없는 땅이라고
억지로 우기면 정말 곤란해
카르야킨 대통령 지하에서 웃는다
익스테딕은 우리 땅

2021년 10월 15일 건국된
자주 공화정 익스테딕 공화국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익스테딕은 우리 땅

그렇다. 인류제국 무리와, 그 무리를 도와주는 을사오적같은 무리들은, 지금도 한 나라를 탄압하고, 신규 유입들과 신흥 강국들을 짓밟고 있다는것이다.

12.축제에 참여한 카카오톡 가상국가 기성세력의 모순

그러나 인류제국 무리는, 아직도 본인들이 "진실의 축"인것마냥 행동하며, 새로운 시대가 열리는것을 막고있다.

우리가 그리 아름답다 생각하는 바로크 시대는, 너무나 화려한 나머지 바로크라는 이름을 얻었다고 한다. "일그러진 진주", 그 표현이 지금 딱 필요한것이 아닌가?

겉으로는 화려하고 아름답고 위대해보이는 시대같더라도, 들여다보면 "인류제국"과 "적 가상국가" 세력들에 의해 꾸며진 탄압의 시대인것을 알수있을것이다.

먼 미래, 어쩌면 가까운 시대에. 우리의 미래이자 후대인 유저들이 현 시대를 어떻게 평가할지는 모르겠으나, 그대들은 부끄러움이 한치 없는가?

부끄럼이 있다면 즉시 시정 해야할 시간 왔다. 더이상 인류제국과 집권세력들이 감추는 진실은 감춰지지 아니하고 있다. 바닷물 위에 눕는다고 바다가 가려지는가?

정작, 본인 세대들의 신조였던 "카페 늙은이들에 대항하자"는 모토는 잃어버렸고, 되려 카페 가상국가가 혁신의 땅이 됐다. 그동안 카카오톡 가상국가는 부끄러운 땅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또한 본인들이 군소세력에서 발전하여 집권세력이 됐다는것을 잊고, 새로운 군소세력들의 말을 듣지 않으며, 본인들의 생각과 다른 이야기를 단 한마디만 해도, 그를 반란이라 이야기하며 표적으로 삼는다. 이것이 올바른것인지 나는 도통 모르겠다.

13.어머니

투쟁가요 중에 어머니라는 노래가 있다. 지금 카카오톡 가상국가 사회에 가장 와닿는 노래라고 생각한다.

노래 - 어머니
사람사는 세상이 돌아와
너와 내가 부둥켜 안을때
모순 덩어리, 억압과 착취
저 붉은 태양에 녹아내리네

사람사는 세상이 돌아와
너와 나의 어깨 동무 자유로울때
우리의 다리, 저절로 덩실
해방의 거리로 달려가누나

아아 우리의 승리,
죽어간 동지의 뜨거운 눈물

아아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두려움 없이 싸워나가리

어머니 해맑은 웃음의 그 날 위해

자신의 반대 세력이면 억압하고, 자신을 지지하는 세력이면 지원하고. 그게 "인류"라는 이름을 내건 제국의 도리인가? 그게 "가상국가"라는 이름을 내건 집단의 도리인가?

반대 세력이라 하여, 지원을 안하는것은 이해한단들 무작정 공격하고, 심지어는 중립마저 반대세력으로 취급하는 현 인류제국과 모 카카오톡 가상국가들은 그저 전범국가들이자, 반 가상국가. 적 가상국가 세력들이다.

우리 사회의 일원들이 그것을 잊는다면 카국엔 절대로 발전이 없을것이다. 그것을 알아줬으면 한다.

제4장, "향후"

14.계획하라

도덕적이고 이성적으로 "현재의 문제" 뒤엔, 도덕적이고 이성적으로 생각해보아야 할, "인류제국과 집권세력 붕괴 이후의 길"이다.

물론 인류제국이 무너지게 하는것이 우리의 가장 큰 목적이고, 현재의 콘크리트 집권세력, 즉 일부 기성세대들을 물러나게 하는것이 현 세대들의 목표여야 함이 당연하나, 그 이후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단순히 무너뜨리기만 하면 그저 또 다른 인류제국을 만들뿐이다.

1.조직

영원한 동지로서 우리가 나아가기 위해 첫번째로 해야하는 일은 "조직"이다. 그 어느것보다 중요한것이라 할수있다.

조직하지 않으면, 집단도 신념도 신조도 사람도 없다, 우리는 우리 자신뿐만이 아니라 범 가상국가적, 카카오톡 가상국가적 발전을 위해 조직을 해야할것이다.

또한 기성세대를 무너뜨리기 위해선 기성세대 또한 신 세대들을 도와주어야 한다. 지지집단이 없으면, 신 세대들도 반드시 흩어지고 말것이다.

2.선전

두번째로는, 선전을 해야한다. 물론 인류제국같이 거짓 선전, 즉 선동을 하라는것이 아니다. 우리 각자 자신의 개성과 진실, 신조에 대해 여실히 보여주어야한다. 사회가 그 진심을 알아줄때까지 보여주고 보여주어야한다.

그러한 선전이 없다면 조직도 힘들것이다. 조직을 위해 선전을 하고, 선전을 위해 조직을 해야할것이다.

3.신조

각자의 신조를 존중하고, 개개인이 강력한 신조를 가져야한다. 그릇된 신조를 가졌더라면, 교육을 통해 고쳐야한다.

그러한 그릇된 신조를 고치지 않고 내비둔다면, 인류제국이나 여타 집권세력들처럼 부패하고 무너질것이다. 결국 침몰된 함선처럼 서서히 썩어 없어질것이다.

4.불사

자신이 정지를 먹는다 하여도, 자신이 희생을 하여야한다 하여도, 그것을 감수하고 해낼줄 알아야한다. 과거에 카카오톡 가상국가의 집권세력들이 무너질땐 대부분 그러한 희생이 있었고, 민주주의도, 도덕도 그렇게 세워졌다. 우리는 그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차디찬 새벽서리가 자신의 귀를 얼리고 눈을 안보이게 한다하여도 동지들과 함께 그것을 버틸 줄 알아야한다.

5.해방

마지막으로, 해방을 절대 목표로 세워야한다. 불사, 신조, 선전, 조직 이 모든것은 우리의 해방 세상을 위해 존재하는것이다.

인류제국과 여타 집권세력을 무너뜨리고 우리의 해방 세상을 위해 반드시 노동하고 투쟁하여 단결로 해방을 만들어야한다.

글을 마치며

그대들은 무엇을 원하는가?
억압되는 세상을 원하는가?
거센 억압을 바라는가?

고통받는 밤을 원하는가?
차디찬 새벽서리를 원하는가?
가족을 잃기를 바라는가?

우리에겐 모두 가족이 있다.
우리에겐 모두 신념이 있다.

그것을 잃어버려서는 안된다.

인류제국 아래서 말 한마디 자유롭지 못한 삶
그것이 삶인가!

인류제국 앞에서 입 한번 못여는 삶
그것이 삶인가!

우리 세대에서 그러한 악행을 끊어내야한다.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미래의 우리를 위해서라도.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