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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를 확인한 백제는 신라가 북진함에 따라 서부 국경선을 공격, 신라의 7성을 함락시켰다. 신라는 유일하게 믿을 수 있는 김유신을 파견하여 방어 하였으나 결국 눈에 화살을 맞고 전장에서 사망해버린다. 원래 같았으면 살아남아 방어를 했어야 했지만 신라의 마지막 카드였던 김유신이 전사했고 열도를 통해서 백제군이 오늘날 동래에 상륙해 신라 남부가 백제의 손아귀로 빠르게 넘어간다. | 그런데 이를 확인한 백제는 신라가 북진함에 따라 서부 국경선을 공격, 신라의 7성을 함락시켰다. 신라는 유일하게 믿을 수 있는 김유신을 파견하여 방어 하였으나 결국 눈에 화살을 맞고 전장에서 사망해버린다. 원래 같았으면 살아남아 방어를 했어야 했지만 신라의 마지막 카드였던 김유신이 전사했고 열도를 통해서 백제군이 오늘날 동래에 상륙해 신라 남부가 백제의 손아귀로 빠르게 넘어간다. | ||
신라는 유능한 정치 인재들을 가진것과는 별개로 재정적인 문제가 있었고 지방에서 내란시도가 일어나기도 하였다는게 멸망한 이유로 손꼽힌다. | |||
고구려는 668년 | 이후 고구려를 일부 도와 당나라를 격퇴하는것에 성공하였으나 말갈족이 고구려의 영향권에서 벗어나게 되었고 고구려는 한동안은 정치적 혼란 상태가 오기도 하였다. 요동성도 사실상 파멸에 가까울정도로 황폐화가 되기도 하였다.<ref>근데 이정도로 박살을 내놓고 당나라는 고구려를 완전히 장악하진 않았는데 아마도 신라가 멸망하고 백제가 떡하고 있으니 추후 고구려가 스스로 붕괴할것을 예측하고 기다렸던것으로 보인다.</ref> | ||
고구려는 668년 정치적으로 큰 분열과 재정문제로 붕괴하였고 검모장과 안승,고연무 등은 백제의 지원을 받게 되지만 당나라가 개입을 하여 요동성과 고구려의 대부분을 점령하게 되었다. | |||
검모장을 비롯한 백제의 지원을 받던 세력들은 백제에게 배신 당해 최종적으론 평양-원산 라인으로 당나라와 백제는 국경을 맞대게 된다.<ref>다만 이 시기 평양을 비롯한 그 주변 일대는 무주지라는 설이 있다.</ref> | 검모장을 비롯한 백제의 지원을 받던 세력들은 백제에게 배신 당해 최종적으론 평양-원산 라인으로 당나라와 백제는 국경을 맞대게 된다.<ref>다만 이 시기 평양을 비롯한 그 주변 일대는 무주지라는 설이 있다.</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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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 수복 === | === 반도 수복 === | ||
=== 만주 재정복 === | === 만주 재정복 === | ||
한족 반란군중 하나인 홍건적이 지속적으로 고려를 약탈하는 행위를 일삼자 고려는 홍건적을 박살내기 위해 요동으로 출격 한다. 이전에도 졸본성 지역을 이성계가 점령한적도 있고 연해주 지역의 말갈족들도 이미 고려의 영향권 아래에 두고있었다. 이 분위기에 나아가서 아예 요동지역을 고려의 영토로 삼기려는 시도가 있었고 '''요동을 점령'''하는데 성공하였고 명의 홍무제는 고려의 지속적인 영토 확장을 저지하는데 무력을 쓰기에는 명이 건국된지 얼마 안 되었으니 평화적으로 나아가는 스탠스를 취하였다. | |||
고려는 요동과 졸본을 비롯한 고구려의 일부 영토 그리고 말갈을 아래에 둠에 따라 한민족 제2의 전성기가 이루어졌다. | |||
이후에 1543년에는 포르투갈 상인들의 만남을 시작으로 서양과의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졌고 그 중심지였던 구주와 반도 남부는 경제적으로 크게 성장하였다. 그러나 중요한것은 포르투갈 상인들로부터 대량의 조총들을 구매해서 국방력을 길러왔고 포르투갈로 부터 기독교의 유입을 우려한 고려 조정은 포르투갈 대신 네덜란드와의 교류 횟수를 늘리기 시작했다. | |||
그러던때 풍신수길을 비롯한 강경파들은 중원과 인도를 장악하자는 주장을 펼쳐왔지만 조정이 이를 반대하자 풍신수길은 구누와 영남,호남에 반란을 일으켰다. 이를 임진왜란으로 부르며, 이 반란은 실패하여 마무리 되지만 명나라와의 관계가 악화될 여지를 남겨주었다. | |||
이후 문학과 군사를 발전시키던 고려였으나 | |||
=== 명치유신과 갑신개혁 === | === 명치유신과 갑신개혁 === | ||
==== 대한제국 수립 ==== | ==== 대한제국 수립 ==== | ||
=== | === 군부와 내각의 대립 === | ||
=== 입헌군주제 === | === 입헌군주제 === | ||
==== 516 군사반란 이후 ==== | |||
==== 1212 군사반란 이후 ==== | |||
=== 민주화 === | |||
=== 1992년 === | === 1992년 === | ||
== 자연환경 == | == 자연환경 == |
2025년 1월 13일 (월) 01:19 기준 최신판
대한제국 大韓帝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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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 국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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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천지[1] 光明天地 | ||||||||||||||||||||||||||||||||||||||||||||||||||||||||||||||||||||||||||||||||||||||||
상징 | ||||||||||||||||||||||||||||||||||||||||||||||||||||||||||||||||||||||||||||||||||||||||
국가 | 애국가 | |||||||||||||||||||||||||||||||||||||||||||||||||||||||||||||||||||||||||||||||||||||||
국화 | 오얏꽃 | |||||||||||||||||||||||||||||||||||||||||||||||||||||||||||||||||||||||||||||||||||||||
국수 | 백두산 호랑이 | |||||||||||||||||||||||||||||||||||||||||||||||||||||||||||||||||||||||||||||||||||||||
역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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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한국 | ||||||||||||||||||||||||||||||||||||||||||||||||||||||||||||||||||||||||||||||||||||||||
국가 코드 | ||||||||||||||||||||||||||||||||||||||||||||||||||||||||||||||||||||||||||||||||||||||||
KOR, 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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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작성중
국가 상징
국호
국기
역사
원역사
기존 역사와 동일하게 진행되나
백제는 이미 일본 열도 동부를 백제의 영토로 편입시키거나 복속 시키는데 성공 하였다는것이고 의자왕은 어린시절 지병에 걸려 사망하였으며 동생인 부여새상이 형인 의자왕 대신 왕위에 오른다.
645년을 기준으로 변환점이 생긴다.
통일 전쟁
645년 4월 당군이 요하를 건너 고구려 침공을 감행 할때 신라는 5월 무렵 북쪽으로 고구려를 공격하였다.
그런데 이를 확인한 백제는 신라가 북진함에 따라 서부 국경선을 공격, 신라의 7성을 함락시켰다. 신라는 유일하게 믿을 수 있는 김유신을 파견하여 방어 하였으나 결국 눈에 화살을 맞고 전장에서 사망해버린다. 원래 같았으면 살아남아 방어를 했어야 했지만 신라의 마지막 카드였던 김유신이 전사했고 열도를 통해서 백제군이 오늘날 동래에 상륙해 신라 남부가 백제의 손아귀로 빠르게 넘어간다.
신라는 유능한 정치 인재들을 가진것과는 별개로 재정적인 문제가 있었고 지방에서 내란시도가 일어나기도 하였다는게 멸망한 이유로 손꼽힌다.
이후 고구려를 일부 도와 당나라를 격퇴하는것에 성공하였으나 말갈족이 고구려의 영향권에서 벗어나게 되었고 고구려는 한동안은 정치적 혼란 상태가 오기도 하였다. 요동성도 사실상 파멸에 가까울정도로 황폐화가 되기도 하였다.[2]
고구려는 668년 정치적으로 큰 분열과 재정문제로 붕괴하였고 검모장과 안승,고연무 등은 백제의 지원을 받게 되지만 당나라가 개입을 하여 요동성과 고구려의 대부분을 점령하게 되었다.
검모장을 비롯한 백제의 지원을 받던 세력들은 백제에게 배신 당해 최종적으론 평양-원산 라인으로 당나라와 백제는 국경을 맞대게 된다.[3]
통일백제
남북국 시대
고려의 통일
반도의 원강점기
반도 수복
만주 재정복
한족 반란군중 하나인 홍건적이 지속적으로 고려를 약탈하는 행위를 일삼자 고려는 홍건적을 박살내기 위해 요동으로 출격 한다. 이전에도 졸본성 지역을 이성계가 점령한적도 있고 연해주 지역의 말갈족들도 이미 고려의 영향권 아래에 두고있었다. 이 분위기에 나아가서 아예 요동지역을 고려의 영토로 삼기려는 시도가 있었고 요동을 점령하는데 성공하였고 명의 홍무제는 고려의 지속적인 영토 확장을 저지하는데 무력을 쓰기에는 명이 건국된지 얼마 안 되었으니 평화적으로 나아가는 스탠스를 취하였다.
고려는 요동과 졸본을 비롯한 고구려의 일부 영토 그리고 말갈을 아래에 둠에 따라 한민족 제2의 전성기가 이루어졌다.
이후에 1543년에는 포르투갈 상인들의 만남을 시작으로 서양과의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졌고 그 중심지였던 구주와 반도 남부는 경제적으로 크게 성장하였다. 그러나 중요한것은 포르투갈 상인들로부터 대량의 조총들을 구매해서 국방력을 길러왔고 포르투갈로 부터 기독교의 유입을 우려한 고려 조정은 포르투갈 대신 네덜란드와의 교류 횟수를 늘리기 시작했다.
그러던때 풍신수길을 비롯한 강경파들은 중원과 인도를 장악하자는 주장을 펼쳐왔지만 조정이 이를 반대하자 풍신수길은 구누와 영남,호남에 반란을 일으켰다. 이를 임진왜란으로 부르며, 이 반란은 실패하여 마무리 되지만 명나라와의 관계가 악화될 여지를 남겨주었다.
이후 문학과 군사를 발전시키던 고려였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