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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아직까지 유언이 밝혀지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아인슈타인이 죽기 전 마지막 말을 간호사에게 독일어로 전달했지만 그 간호사가 독일어를 몰랐기 때문에 아직도 [[미스터리]]로 남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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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2일 (토) 22:59 기준 최신판
죽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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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새는 죽을 때 그 소리가 구슬프고, 사람은 죽을 때 그 말이 아름답다. 鳥之將死 其鳴也哀 人之將死 其言也善 |
증자, 논어 태백편 |
遺言 / Will, Last words, Last farewell
사람이 죽기 전 마지막으로 남기는 말.
상세
여담
관련된 일화
여담으로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아직까지 유언이 밝혀지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아인슈타인이 죽기 전 마지막 말을 간호사에게 독일어로 전달했지만 그 간호사가 독일어를 몰랐기 때문에 아직도 미스터리로 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