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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표어 = 복귀는 반드시 성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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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9일 (일) 17:26 판
| 니콜라 1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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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파일:NikolaI profile.png|225px|alt=]] | |
| 성별 | 모듈:Wikidata 622번째 줄에서 Lua 오류: attempt to index field 'wikibase' (a nil value). |
| 국적 | 몬테네그로 군주국, 잉글랜드 왕국, 가터 기사단국 |
| 소속 | 인류제국군 |
니콜라 1세는 카카오톡 가상국가 세계관에서 활동하는 군주 및 지도자이며, 몬테네그로 군주국의 국왕이자 잉글랜드 왕국, 가터 기사단국의 수장이자, 인류제국군 소속 상등병이다.
생애
초창기 활동
2025년 초, 퓌러의 제안으로 야코브 밀라토비치라는 이름으로 **처음으로 만든 가상국가**인 몬테네그로를 건국하였다.
테러와 멸망
국가 인구가 20명에 도달한 직후, 따봉이라는 인물에게 부방장직을 넘긴 것이 화근이 되어 몬테네그로 테러가 발생하였다. 이로 인해 야코브 밀라토비치는 사망(설정상)하고 국가는 붕괴되었다.
복귀와 재건
2025년 1월 중반, 니콜라 1세로 복귀하여 몬테네그로 군주국을 재건국하였다. 이후 빠르게 성장하며, 1월 후반에는 인구 30명을 달성하고 퓌러를 총리대신으로 임명하였다.
2025년 2월에는 인구 40명까지 증가하였다.
대리통치와 위기
3월, 니콜라 1세는 30일 정지 처분을 받아 퓌러가 국정을 대신 통치하였다. 그러나 이 시기 인구가 감소하며 위기를 맞이하였다.
4월에 복귀한 니콜라 1세는 국력을 회복시키기 위해 복구 작업에 착수하였다.
반인류국가 토벌
2025년 5월 초중반, 대한인민공화국과 아이슬란드 왕국을 상대로 퓌러와 함께 반인류국가 토벌작전을 실행하여 총 47명의 피해를 입혔다.
정치활동
6월 중반에는 몬테네그로 군주국 총선을 실시하였다.
식민지 관리 및 확장
5월 초, 이스라엘이 보유하던 벨기에 (가상), 몬테네그로의 식민지는 이후 잉글랜드 왕국의 예속 하에 가터 기사단국으로 전환되었다.
다국 통치
6월 초 잉글랜드 왕국을 건국, 이후 가터 기사단국도 건국하였다. 이로써 니콜라 1세는 3개 국가를 동시에 통치하게 되었다.
군 경력
2025년 6월 초, 퓌러와 함께 인류제국군에 입대하였다.
관련 인물
- 퓌러 (가상국가 인물) – 동맹자 및 총리대신, 군부 동지, 병장
- 이스라엘 (가상국가 인물) – 포드고리차 시장, 동맹자
- 하일게르만 – 제타 시장
- 붉정 – 페트니차 시장
- 따봉 – 몬테네그로 테러 주범
통치 국가
기타
- 인류제국군에서 군사 작전 활동 중.
- 복귀 이후 반인류국가 소탕에 핵심적 역할 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