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글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
편집 요약 없음 |
||
(사용자 3명의 중간 판 36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 |||
1번째 줄: | 1번째 줄: | ||
==개요== | ==개요== | ||
== | ==8대 열강== | ||
===대청국=== | ===대청국=== | ||
유저: 라키, 센케이<br> | 유저: 라키, 센케이<br> | ||
'''이 세계관 최대 수혜자''' | '''이 세계관 최대 수혜자''', 유럽에서 벌어진 대전쟁으로 원역에선 백년국치의 시발점이 되는 아편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고, 유저들의 높은 추진력으로 근대화에 성공해 단숨에 강대국으로 부상했다. | ||
원역사라면 사회 문제로 부상했을 아편과 태평천국 문제도 해결하였고, 특히 아편은 유럽에 '''역수출!!!'''을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 |||
사실상 근대 모의전에서 청나라를 어떻게든 견제하려는 이유와, 근대화 저지에 실패했을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를 보여주는 예시로 남았다. | |||
===미합중국=== | ===미합중국=== | ||
유저: 미뽕좌, 룬트 | 유저: 미뽕좌, 룬트 | ||
===러시아 제국=== | ===러시아 제국=== | ||
유저: 곰, 은하예 | 유저: 곰, 은하예 | ||
일찍이 농노를 해방하였으며, | |||
===독일 제국=== | ===독일 제국=== | ||
유저: 뤼, 홀베크 | 유저: 뤼, 홀베크 | ||
===대영제국=== | ===대영제국=== | ||
유저: 처음임->이우<br> | 유저: 처음임->이우<br> | ||
처음임의 뻘짓으로 한때 국가가 파탄났지만 결과적으로는 이우의 활약과 나폴레옹 전쟁에서의 승전으로 원역만큼은 아니지만 | 처음임의 뻘짓으로 한때 국가가 파탄났지만 결과적으로는 이우의 활약과 나폴레옹 전쟁에서의 승전으로 원역만큼은 아니지만 GDP 순위 2위에 드는 기엄을 토해냈다. 원래 2분할 됐다가 독립한 인도도 다시 점령한건 덤. | ||
한마디로 '''열강 국가라도 유저의 잘못된 운영을 통해 빠르게 몰락할수도 있다'''라는 사실과 '''그래도 열강은 열강이다'''라는 두가지 사실을 보여준 국가이다. | |||
=====오만 보호령===== | |||
유저: 카라 | |||
한때 나홀로 샌박모를 찍으며 오만 본토뿐 아니라 쿠웨이트, 이라크 남부, UAE, 남예멘, 북예멘 일부, 아프리카의 뿔 지대, 수단 등 다양한 식민지를 가지고 있었던 지역강국'''이었다. ''' | |||
1845년 8월 10일 야심차게 덴마크•노르웨이군과 함께 네지드 토후국을 침공했으나 교환비 5:1로 네지드군과의 모든 전투에서 패배했으며 오히려 이라크 남부, 쿠웨이트, 바레인을 빼앗기는 처참한 사태가 발생했다. | |||
1850년 리버풀 선언으로 영국의 보호령으로 편입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자원 채굴권 50%를 영국에게 빼았겼으며 수단 전역 및 코모로•마요트 또한 빼았겼다. | |||
====영국령 인도==== | |||
유저: 유다르->유다르 | |||
야심차게 독립을 선포했으나 결국 이란•러시아•영국 등 다양한 국가의 공격으로 멸망후 영국영 인도로 부활하였다. | |||
====조선 보호령==== | |||
유저: 황러, 야마토 | |||
초반에는 의외로 이런 모전의 전통(?)인 조선 개항런이 일어나지 않았다. 조선 유저가 쇄국 정책을 유지하기도 했고, 유럽이 지들끼리 싸우느라 식민지를 개척할 틈이 없었기 때문이다. | |||
그러나 영국이랑 오스트리아가 전쟁 이후 조선 개항을 시도했고, 조선은 영국의 피보호국 형태로 개항에 성공했다. 비록 피보호국이긴 해도 원역사에 비해 개항이 빠르고, 세도가 등 사회 문제의 해결도 노릴수 있어서 일부 수혜를 얻었지만, 주변국들도 더 빠른 근대화에 성공해서 전망은 그리 좋지만은 않다. | |||
===프랑스 공화국=== | ===프랑스 공화국=== | ||
유저: 신단, --라이언-- | 유저: 신단, --라이언-- | ||
이번 세계관에서 시작부터 상상도 못할 수혜를 입었으나 현재는 막대한 배상금 문제, 군대 해체, 인도를 포함한 모든 식민지 상실 등으로 그저 그런 나라로 변모했다. | |||
===오스트리아 제국=== | ===오스트리아 제국=== | ||
유저: 에스피, 신해혁명<br> | 유저: 에스피, 신해혁명<br> | ||
한때 프랑스 세력이였지만 배신했다. 그 대가로 빈은 불바다가 되었지만 아무튼 승전국으로써 열강 지위를 확보했으며, 조선 개항과 뉴기니 개척을 시도했으며 현재는 동화 정책을 시행중이다. | 한때 프랑스 세력이였지만 배신했다. 그 대가로 빈은 불바다가 되었지만 아무튼 승전국으로써 열강 지위를 확보했으며, 조선 개항과 뉴기니 개척을 시도했으며 현재는 동화 정책을 시행중이다. | ||
1848년 12월~1849년 1월 뉴기니 섬 개척에 참여하였으나 영국과 충돌이 있었다. 영국과의 합의 이후 서뉴기니, 동티모르, 소순다 열도에 식민지를 세우는 데 성공했다. | |||
한때 조선에 대한 개항러시에 가담하여 서해 섬 일부를 무력 점거한 적 있으나 청나라•영국을 포함한 각국의 압박 아래 결국 포기하였다. | |||
===에스파냐 제국=== | |||
유저: 롬멜 | |||
대전쟁에 직접적으로 참전하지 않으며 식민지 개발에 집중했다. 그 결과 지속적인 전쟁으로 인한 열강들의 하향평준화와 겹치며 열강 말석까지 올라오는데 성공했다. | |||
==기타 국가== | ==기타 국가== | ||
===아시아=== | ===아시아=== | ||
유럽 국가들의 세계대전이나 애매한 식민지 개척 시도로 일부 국가들은 원역사에 비해 수혜를 얻었다. | |||
====일본국==== | ====일본국==== | ||
유저: 최연후, 메이지 | |||
미국에 의해 원역사보다도 일찍 개항에 성공했다. 이후 보신전쟁까지 끝낸 상황 | |||
====이란 숭고국==== | ====이란 숭고국==== | ||
유저: 디보->AI(국가박탈)<br> | 유저: 디보->AI(국가박탈)<br> | ||
44번째 줄: | 90번째 줄: | ||
1850년, 오스만 제국으로부터 타이프를 돌려받는데 성공했다. | 1850년, 오스만 제국으로부터 타이프를 돌려받는데 성공했다. | ||
====대월국==== | ====대월국==== | ||
유저: 푸키<br> | 유저: 푸키<br> | ||
'''이 세계관의 숨겨진 수혜자''', 포르투갈의 뻘짓으로 개항에 성공했고, | '''이 세계관의 숨겨진 수혜자''', 포르투갈의 뻘짓으로 개항에 성공했고, 덴마크•노르웨이 왕국(현 스칸나다비아)의 공격도 막으며 현재는 포르투갈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중이다. | ||
===유럽=== | ===유럽=== | ||
====스칸디나비아 제국==== | ====스칸디나비아 제국==== | ||
유저: 버지니아, | 유저: 버지니아, —리카제<br>— | ||
1846년 8월 10일, 스웨덴 왕국, 유틀란트, 덴마크-노르웨이 연합 왕국이 통합되며 형성된 연방 형태의 제국이다. | |||
국가 체급 자체는 준수하지만 | 국가 체급 자체는 준수하지만 브라질과의 전쟁으로 국력을 소모했고 브라질이 배상금 지급을 연기중이라 꽤 오래 고초를 겪을 듯 하다. | ||
====오스만 제국==== | ====오스만 제국==== | ||
유저: 훈련교관, 위스 | 유저: 훈련교관, 위스 , 봉천(이집트 속주) | ||
두 유저간의 소통이 원활치 않아 국가 운영에 있어서 큰 애로사항이 꽃피고 있다. | 두 유저간의 소통이 원활치 않아 국가 운영에 있어서 큰 애로사항이 꽃피고 있다. | ||
탄지마트에 성공하긴 했어도 나라 상태가 많이 안좋아 전쟁하면 안되지만,주변에서 자꾸 시비를 걸어 전쟁이 끊이지 않는 국가이다. | |||
아드리아노폴 조약의 체결로 인하여 러제에 경제를 장악당하는 중이다. | |||
이들의 중요 산업인 성지 순례로 얻은 여객 수익을 네지드 토후국과 5:5 비율로 양분하고 있다. | |||
====포르투갈 왕국==== | |||
유저: 애니레온하트 | |||
대월을 개항시킨뒤 함께 오만을 공격했다. | |||
===아메리카=== | ===아메리카=== | ||
====멕시코 공화국==== | ====멕시코 공화국==== | ||
74번째 줄: | 131번째 줄: | ||
유저: 어절<br> | 유저: 어절<br> | ||
'''이 세계관의 수혜자''', 우루과이와 아르헨티나, 볼리비아의 일부를 장악했을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진출도 성공했다. | '''이 세계관의 수혜자''', 우루과이와 아르헨티나, 볼리비아의 일부를 장악했을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진출도 성공했다. | ||
특이하게도 1847년부터 1850년까지 총 3년간 오만과 무역 전쟁을 벌인적이 있다. 오만이 브라질의 커피 산업에 방해가 된다는 것이 그 이유였는데 이 덕분에 네지드 토후국은 브라질 제국과 커피협정을 맺어 매우 좋은 조건으로 브라질산 커피 원두를 받아 양국이 큰 이익을 얻을수 있었다. | |||
오만이 영국의 보호령이 된 현재는 무역 전쟁을 중단하였다. | |||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 ||
81번째 줄: | 142번째 줄: | ||
현실보다도 더욱 더 과열된 식민지 경쟁으로 인해 완전 내륙, 혹은 오지가 아닌이상 모두 서양 열강에 의해 식민지로 전락하였다. | 현실보다도 더욱 더 과열된 식민지 경쟁으로 인해 완전 내륙, 혹은 오지가 아닌이상 모두 서양 열강에 의해 식민지로 전락하였다. | ||
====소코토 칼리파국==== | ====소코토 칼리파국==== | ||
유저: 봉천(몽고) | 유저: 봉천(몽고) -> Ai | ||
오스만 제국 칼리파가 술탄으로 임명하였고,봉천은 소코토 술탄국이란 이름으로 정책을 냈었다. | |||
하지만 봉천이 이집트 속주로 국변하며 Ai가 되었다. | |||
카넴 보르누 제국을 토벌하였다. | |||
== 각주 == |
2025년 8월 17일 (일) 11:18 기준 최신판
개요
8대 열강
대청국
유저: 라키, 센케이
이 세계관 최대 수혜자, 유럽에서 벌어진 대전쟁으로 원역에선 백년국치의 시발점이 되는 아편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고, 유저들의 높은 추진력으로 근대화에 성공해 단숨에 강대국으로 부상했다.
원역사라면 사회 문제로 부상했을 아편과 태평천국 문제도 해결하였고, 특히 아편은 유럽에 역수출!!!을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사실상 근대 모의전에서 청나라를 어떻게든 견제하려는 이유와, 근대화 저지에 실패했을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를 보여주는 예시로 남았다.
미합중국
유저: 미뽕좌, 룬트
러시아 제국
유저: 곰, 은하예
일찍이 농노를 해방하였으며,
독일 제국
유저: 뤼, 홀베크
대영제국
유저: 처음임->이우
처음임의 뻘짓으로 한때 국가가 파탄났지만 결과적으로는 이우의 활약과 나폴레옹 전쟁에서의 승전으로 원역만큼은 아니지만 GDP 순위 2위에 드는 기엄을 토해냈다. 원래 2분할 됐다가 독립한 인도도 다시 점령한건 덤.
한마디로 열강 국가라도 유저의 잘못된 운영을 통해 빠르게 몰락할수도 있다라는 사실과 그래도 열강은 열강이다라는 두가지 사실을 보여준 국가이다.
오만 보호령
유저: 카라
한때 나홀로 샌박모를 찍으며 오만 본토뿐 아니라 쿠웨이트, 이라크 남부, UAE, 남예멘, 북예멘 일부, 아프리카의 뿔 지대, 수단 등 다양한 식민지를 가지고 있었던 지역강국이었다.
1845년 8월 10일 야심차게 덴마크•노르웨이군과 함께 네지드 토후국을 침공했으나 교환비 5:1로 네지드군과의 모든 전투에서 패배했으며 오히려 이라크 남부, 쿠웨이트, 바레인을 빼앗기는 처참한 사태가 발생했다.
1850년 리버풀 선언으로 영국의 보호령으로 편입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자원 채굴권 50%를 영국에게 빼았겼으며 수단 전역 및 코모로•마요트 또한 빼았겼다.
영국령 인도
유저: 유다르->유다르
야심차게 독립을 선포했으나 결국 이란•러시아•영국 등 다양한 국가의 공격으로 멸망후 영국영 인도로 부활하였다.
조선 보호령
유저: 황러, 야마토
초반에는 의외로 이런 모전의 전통(?)인 조선 개항런이 일어나지 않았다. 조선 유저가 쇄국 정책을 유지하기도 했고, 유럽이 지들끼리 싸우느라 식민지를 개척할 틈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영국이랑 오스트리아가 전쟁 이후 조선 개항을 시도했고, 조선은 영국의 피보호국 형태로 개항에 성공했다. 비록 피보호국이긴 해도 원역사에 비해 개항이 빠르고, 세도가 등 사회 문제의 해결도 노릴수 있어서 일부 수혜를 얻었지만, 주변국들도 더 빠른 근대화에 성공해서 전망은 그리 좋지만은 않다.
프랑스 공화국
유저: 신단, 라이언
이번 세계관에서 시작부터 상상도 못할 수혜를 입었으나 현재는 막대한 배상금 문제, 군대 해체, 인도를 포함한 모든 식민지 상실 등으로 그저 그런 나라로 변모했다.
오스트리아 제국
유저: 에스피, 신해혁명
한때 프랑스 세력이였지만 배신했다. 그 대가로 빈은 불바다가 되었지만 아무튼 승전국으로써 열강 지위를 확보했으며, 조선 개항과 뉴기니 개척을 시도했으며 현재는 동화 정책을 시행중이다.
1848년 12월~1849년 1월 뉴기니 섬 개척에 참여하였으나 영국과 충돌이 있었다. 영국과의 합의 이후 서뉴기니, 동티모르, 소순다 열도에 식민지를 세우는 데 성공했다.
한때 조선에 대한 개항러시에 가담하여 서해 섬 일부를 무력 점거한 적 있으나 청나라•영국을 포함한 각국의 압박 아래 결국 포기하였다.
에스파냐 제국
유저: 롬멜
대전쟁에 직접적으로 참전하지 않으며 식민지 개발에 집중했다. 그 결과 지속적인 전쟁으로 인한 열강들의 하향평준화와 겹치며 열강 말석까지 올라오는데 성공했다.
기타 국가
아시아
유럽 국가들의 세계대전이나 애매한 식민지 개척 시도로 일부 국가들은 원역사에 비해 수혜를 얻었다.
일본국
유저: 최연후, 메이지
미국에 의해 원역사보다도 일찍 개항에 성공했다. 이후 보신전쟁까지 끝낸 상황
이란 숭고국
유저: 디보->AI(국가박탈)
한때 러시아몽을 꾸며 준수한 체급을 유지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오스만과 전쟁해 바그다그를 점령했지만 얼마 안가 30만에 달하는 병력이 포위당하며 멸망 위기에 처했다.
네지드 토후국
유저: 사우디
원역사보다 더 거대한 영토를 지니고 있으며 현재 헤자즈 지역 서부 해안가를 제외하곤 현대 사우디아라비아+요르단 동부 지역을 모두 영토로 삼고있다.
주로 경제는 금융업•목재업•광물업•농업•관광업 등 다양한 산업을 바탕으로 운영중이며 이중 금융업의 비중이 제일 크다.
미국•영국과 매우 긴밀한 외교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금, 다이아몬드, 목재 등을 수출하고 있다.
브라질과는 1849년 커피 협정을 맺은 이후로 좋은 외교 관계를 유지중이며 브라질로부터 교환해오는 커피 원두들을 중동•유럽에 판매하고 있다.
1846년 오만•덴마크-노르웨이 연합군을 대상으로 수도 방어에 성공하고 이들을 몰아낸 뒤 1847년, 평화협정 체결과 동시에 오만으로부터 쿠웨이트, 바레인, 이라크 남부 영토를 인도 받았다.
1848년, 오만-네지드 전쟁으로부터 획득한 쿠웨이트와 이라크 남부를 n00만 프랑을 대가로 오스만 제국에 인도하였다.
1850년, 오스만 제국으로부터 타이프를 돌려받는데 성공했다.
대월국
유저: 푸키
이 세계관의 숨겨진 수혜자, 포르투갈의 뻘짓으로 개항에 성공했고, 덴마크•노르웨이 왕국(현 스칸나다비아)의 공격도 막으며 현재는 포르투갈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중이다.
유럽
스칸디나비아 제국
유저: 버지니아, —리카제
—
1846년 8월 10일, 스웨덴 왕국, 유틀란트, 덴마크-노르웨이 연합 왕국이 통합되며 형성된 연방 형태의 제국이다.
국가 체급 자체는 준수하지만 브라질과의 전쟁으로 국력을 소모했고 브라질이 배상금 지급을 연기중이라 꽤 오래 고초를 겪을 듯 하다.
오스만 제국
유저: 훈련교관, 위스 , 봉천(이집트 속주)
두 유저간의 소통이 원활치 않아 국가 운영에 있어서 큰 애로사항이 꽃피고 있다.
탄지마트에 성공하긴 했어도 나라 상태가 많이 안좋아 전쟁하면 안되지만,주변에서 자꾸 시비를 걸어 전쟁이 끊이지 않는 국가이다.
아드리아노폴 조약의 체결로 인하여 러제에 경제를 장악당하는 중이다.
이들의 중요 산업인 성지 순례로 얻은 여객 수익을 네지드 토후국과 5:5 비율로 양분하고 있다.
포르투갈 왕국
유저: 애니레온하트
대월을 개항시킨뒤 함께 오만을 공격했다.
아메리카
멕시코 공화국
유저: 은하예->AI
원역사와 달리 텍사스 진압에는 성공했지만, 이로인해 미국이 선전포고하며 원역사보다 빠른 전쟁이 진행되었다. 결국 국가 부도가 나는 바람에 어쩔수없이 원역 국경대로 조정했다.
급기야 1849년, 친미세력이 군부 및 농장지주들의 강력한 지지를 받고 72시간만에 쿠데타를 성공시켰다.
이후 멕시코 친미 혁명파들이 미국과의 합병을 제안하였으나 미국은 이를 거절하였다. 단, 미국 또한 이를 차차 검토한다는 것으로 보아 완전히 헛된 이야기는 아닐지도.
이후로 미국과 경제적으로 긴밀히 협력중이다.
브라질 제국
유저: 어절
이 세계관의 수혜자, 우루과이와 아르헨티나, 볼리비아의 일부를 장악했을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진출도 성공했다.
특이하게도 1847년부터 1850년까지 총 3년간 오만과 무역 전쟁을 벌인적이 있다. 오만이 브라질의 커피 산업에 방해가 된다는 것이 그 이유였는데 이 덕분에 네지드 토후국은 브라질 제국과 커피협정을 맺어 매우 좋은 조건으로 브라질산 커피 원두를 받아 양국이 큰 이익을 얻을수 있었다.
오만이 영국의 보호령이 된 현재는 무역 전쟁을 중단하였다.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해당 대륙엔 사실상 독립국이 없다. (소코토 칼리파국 제외)
현실보다도 더욱 더 과열된 식민지 경쟁으로 인해 완전 내륙, 혹은 오지가 아닌이상 모두 서양 열강에 의해 식민지로 전락하였다.
소코토 칼리파국
유저: 봉천(몽고) -> Ai
오스만 제국 칼리파가 술탄으로 임명하였고,봉천은 소코토 술탄국이란 이름으로 정책을 냈었다. 하지만 봉천이 이집트 속주로 국변하며 Ai가 되었다.
카넴 보르누 제국을 토벌하였다.